이젠!개인, 초 개인 시대입니다. 평균적 보편적이라는 관념을 또 편견, 선입관으로 인해 오도의 일 안되길 소망, 그리하여 복지국가로 가는 대한민국되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십니다.
81학번. 39년차 교직, 등단 후 작가 활동으로 19년차 ...
한부모, 두아이 양육, 옥탑방 거주-
이씨조선 여인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20년 혼자 자녀 키움, 물론 하늘은 사랑을 제 모든 테마로 엮어서 저는 삶이 늘 행복합니다.
하지만 정직 성실 인내로 살았으나 팍팍한 현실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성경 원리대로 두아일 위해 아니 하늘이 정해준 아이아빠가 전한 성경대로 삶- 그 후 아이 아빠, 돌아오고 안돌아오고는 다음 순서, 하지만 저는 사랑과 온유 오레참음 등 9가지 요소를 성경대로 실천하여 좋은 것을 줄 줄 100%확신합니다.
결론 먼저 언급
!. 초개인화 시대입니다. 스마트 기기로 인해
2. 옥탑방에만 살아 은퇴후 작업장겸해 노후 보낼 조그마한 터 마련, ....<그러던 중 이민 1.5세대 자녀(미국 부대소속,NAVY SEAL소속57세 김대종, 아버지 고향 경기도 파주,크리스챤에 딸아이 초등3년생 미국에는 연고 전혀 없고, 특수부대이니 무전기, 음성은 전파를 타고 누설우려, 페이스북에서 카카오톡에 /너무나 저랑 같은 한부모에 나라,평화를 위해, 내분이 일어난 시리아 군의관 활동자 도우려다 3년을 지고지순하게 지원하였습니다. 지방의 집 한채 금액을 오롯이 사기!, 말하자면, 로멘스 스캠프라 단정,진주경찰서에서 2년 수사, 그후 올 4월에 국정원에 자료를 드림. 왜냐...미국국기와한국국기,된 프로필사진, 군번, 미국의군의관 의사자격증, 은퇴서 모두 실명 김대종(kim dae joung)로하였기에,,,물론 보낸 송금계좌와 구글메일, 심지어 카카오톡 계정, 페이스북 계정 등등 모든것 오프해도 경찰서에서도 국정원에서도 아직 미결입니다. )....당연히 제 개인 전화기 연결이 되고 페이스북 연수원에서 계정 마련! 교사는 앞서가야 아이들 지도에,,,당연히 그 김대종도 미국 네이비실 군부대 라인으로,,,부대 전부소속원도 같이 보였고, 심지어 페이스북이 이동경로 ,,,그당시 항구도시 아포로 머문것도... 100% 사실로 ...)요즘은 SNS로 맺어진 것에 결혼도 하는 시데입니다. 아니운서김**씨도 그렇게 상대를,,, 저는 그 사람이 남자라서, 의사라서기보다 내분, 전쟁터 지역인 곳에서 피를 흘리고, 이민자 자녀로 같은 동포애 발휘로 또 저처럼 혼자 아이를 -그당시 딸 제니퍼는 영국기숙형 학교에,,, 왜냐, 미국사회는 유색인종과 여러 차별의식에, 단 영국크르스찬 소속에 근무지 가까운 나라에 옮겨~~교육을), 결국 제의 오류입니다. 제 인생이 자식에 대한 애착과 믿음의 성실함을 그대로 실천하는 체험적인 사랑을 실천, 적용하려다 결국 여기까지,,,
당연히 돌다리두드리고 또 여러차례 검증.미국대사관등,,,...
"긍휼과 사랑, 공감을 남달리 하다보니 그런 큰 실수를 했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얼마나 큰 손실일까도 되짚습니다. 하지만 선한 의도록 도움을 하려다,,물론 영수증을 갖고,교체(아버지시대는 미국에 이민갔으나 지금 한국의 발전된 나라로 역이민, 되 본국에 와서 그떄의 어려움에보답은 큰병원을 세워 도움을...) 분명히 언급하나, 저는 남자도 의사도 아닙니다. 인도적 차원과 우리 동포애 실현입니다.
하지만 제 자료가 소롯히 경찰과 국정원에 있으니 도움을 기원합니다.
저는 교사가 되기 위해 4시간 잠, 시골고등학교에서전교1등, 당연히 제부모님도 교사출신. 교육대학교 교문입구에 교사가되기전 사람이되라는 신조로 지금도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승진을 위한 노력 20년했습니다. 제 삶그루터기가 이러하니 세상에서는 날고뛰고비리비정상자가 위감았습니다. <한국문학출판 교육도서 COVID19교육혁명의 꽃은 기본이란 책 부록에 투명언급. -꼭 보아주셔요, 그 외 6권의 책안에 모든 삶이 녹아~~>
"과부, 고아, 나그네... 오늘날 없다고 하나, 아직 사회는 혼자사는 여자, 아주 차별적인 시각입니다." 저는 끝까지 가정을 지키려 지금도 기도합니다. 전문직이라고 양육비지원, 각종사회적인 지원에 모두 누락되어있습니다. 꼭 찾아봐주셔요. 여러 각종 혜택엔 고학력 고수입이라고 모두 제외--예를 들어 코로나19 지원금에서, 또 일반적 부녀자 한부모 개념에서 완전제외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혼자사는 여자 아주 이상하게 봅니다. 일단 선입견과 편견을 갖고 봅니다. 무슨 문제가 있어... 그리하니 승진서열, 술도 마시고 여러이해관계에서 잘 엮어,,,,
아뭏던 :차별금지법개념을 잘 해석하셔야합니다."
3. 각설하고 이젠 본론을 언급합니다.
서두에 어필한 은퇴 후...
터를 위해 또 제가 작동해야 하더라구요.
건축법이 바뀌어 착공서를 넣으려면 공사감독관이... 그 감독관은 건축관련 자격증 구비자여야 합니다. 공사와 야비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터 주인께서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그리하여 본인 명의로 하고 자신의 터에 제 이름으로.. 마치 요양보호사 취득후 부모님 양육과 케어를 하면서 다른 노모도 지원하는 그런 성격으로 해석하셔 제게 안내드렸습니다. 하여 6.4 도장자격증을 위해 비전문가(건축엔 0인 입장)가 도전하는 일은 정말 고통이었습니다. 10월에 등록후 11월에 변별도가 명확한 것에서 실격하여 이번엔 반드시(더 연장해 추가 학원비 지불, 9개월간 학원수강과 동영상 100회이상 봄)취득을 함이 목표였습니다.
오전 3시간 준수,오후3시간 준수 2시55분무렵 수험자로서 갈끔히 규정을 준수하고 제출...
하지만 또 실격을 시켰습니다.
* 이유는 -- 렉카스페이스에 우윳빛나는 유성페인트락카를 모서리에 붓질이 안된거라고 강력 주장했습니다. (1회낙, 또 돈도없고, 이번엔 꼭 ,, 제 죽을 만큼의 힘을 다해 완성, 왜 그모서리를 칠하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칠하고노 칠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감독자는 1회때 바인더 칠때 영역 오버라, 여러사람앞에서 주서로 실격큰소리..아니나 다를까 또 그분이 감독관, 수험 1시간 전임에도 문이 닫혀 닫혀 몸이 너무 긴장돼 벤치에 릴렉스한 상태로 있는데,, 체크문양 감독왈 (제 얼굴이 이런 자격증 취득에 무관한 분이라 여겼던지,,,왜? 아걸, 사업하시는 분이냐, 집이 어디냐,질문, - 더 이상 답을 안함) 암튼 두분의 감독관님은 결국저를 곤경에,...저는 분명히 렉카스페이스 칠함. 제가 항의하니 그들은 반듯이 된 검은 에나멜선도 또 흠집, ---
----- 제가 원인임을 인정합니다. 얼굴에 보니 곱상한데 왜 이 험한 도장자격증 따나,, 돈을 벌거냐,,의도로 저를 선입견 판단에서 옭아서,, 오 하늘이여! ----
(복도를 나오면서 그 시각 3시45분, 왜냐.. ..물에 담근 하나의 붓으로 9사람의 것을 수차례,,,, 그 수험자 작품중 렉카 유성이 그 붓에 묻혀져 물과 또 여러 화학적 작용이 얼어남, 분명 하나의 붓을 갖고 9사람의 모든 작품을 계속,,,,)
----제가 이러면 참, 애닯다 하시곘으나,, 분명히 저는 흫허내릴까봐 책상고정석 않자 모서리 윗면 모두 완벽히 칠, 또 자격증 따,,돈벌려하는것 아님, 서류 요식행위 차원임,--
-----하나, 세상은 또 저를 그렇게 기만하였습니다.(물론 인력 공단에 이의 근거를,,,)upioad
- 제가 아무리 결백하다고 인정해도 변별도 없는 그 항목에 누구편을 들겠습니까? 제 반듯한 모범생 스타일, 순수해보이는 모습, 안으로 참고 인내하였으니 당연히 우겨 저 경우,,,'
수험자가 이러한 절차를 알고 했나 안했나를 보는 일, 수행의 관점입니다.
무엇보다 하나의 붓으로 똑같이 9사람에게 적용..그 질의를 하려니 도망가듯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학원에 비싼 학원비와 시간을 투자해 FM 정석대로 칠했습니다.
유의해 할 부분, (주서로 분명히 표기.. 주의 사항 준수함,) 하나의 붓으로 9사람 모두에게 똑같이 또 40여분을 접근을 제게 끝까지..., 벗겨지지 않았고 단지, 연마와 퍼디에 연하게 보였습니다. 윗면각목과 동시모서리도 분명히 했습니다.
<용렬스럽지만 첨부물 증거로 보입니다.>
우리 사회의 선입견과 편견의식을 하루 속히 없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4. 찬찬히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시대는 스마트기기로 인해 초개인화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관점이 달라져야 합니다.
81학년이니.. 이거 모를거다
비 전공자이니 이리 힐 거다
배움의 힘(학력입니다.)으로 바라보아야지.....학력 즉 배운자의 이력이니 이 거라고 고정적인 시각은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칩니다.
화두는 보편적이다.
상식적이다,
고정 시점에서 사람을 판단하는 시대는 아니라 봅니다.
<<<평균의 종말,
학력의 허상>>>
우리는 눈을 뜨야 합니다.
그래야 복지 국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 시선아 아주 매섭습니다.
우리는 지금 가치관 혼란에 봉착해 있습니다.
과연 실력에 인성을
아니 먼저 인성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면..
아이들 순수한 입에서는 아무리 공부하여도 세상은 바른 사람을 대우 안한다고 합니다.
<최근 모든 일이 그렇게 가고 있습니더,- 선거와 여러 절차들이,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세상을 긍정으로 보고 나를 낮춰야 나라가 잘된다. 물론 소속한 우리도 잘된단다 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5 엄마로서 5살까지 아빠와 생활, 남자아이 키우기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성경을 전달한 남편덕분에 제가 일반인같이 안한 점에 너무나 고마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들 11.12.13 아빠의 의견에 남아공 유학, 그 후 아이의 브렌드는 넓음,... 그사이 중2 생과 같은 흔들리고 넘어지고 좌충우돌과 같은 22세의 삶이었습니다.
이제 26세가 되는 아이가 회사 이력을 넣으니.. 법죄이력
담당관님. 20년간 혼자 남자아이 키우기 너무 힘듦, 과부라는 편견도 사실 불공평, 하지만 그 아이 한창 미분화시기 그것을 (음주, 강남에서 연예인어울림) 범죄리스트..
한창 흔들릴 시기입니다.
제발 국회의원님들꼐서,,,
하나하나 살펴서 일반인 성인과 같이 뭉텅거려서 접근 하지 않느다는 ㅡㅡㅡ 의견, 즉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
한창 꽃피울 봉우리 상태였으니 당연히 비에 바람에 흔들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도 꼭 한번 살펴주십사 간청합니다.
너무 긴 이야기를 늘어놓아 아주 송구합니다.
공정과 투명의 시대입니다.
아울러 가장, 기본은 공동체 함께라는 의식을 선결조건으로 내세웁니다.
국가가 있고...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힘이 약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간절히 들어주시길 기대립니다."
아니
다음 세대들의 가치관 혼란....
편법과 범법 행위자......
정보의 노출과 여러매체로 알게되는 모든 일에...
(장치얘기도..)밥상머리에서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반려견 인정합니다.
또 여러 훌륭한 분들의 정책과 다양한 해석으로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급 인구하락, 고령화, 엔데믹, 우크라전 등 국제정황
이젠 모든것에 마이크로 필림처럼 초 접근이 요구됩니다.
근거하에 인권과 개별적인 여건과 맥락을 총합화하는 시스템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그냥 기도해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청노루 같은 아이들 눈망울에서
또 인성이 먼저란 것을 거듭 강조하는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 하지만 온전한 그 큰 사랑, 그 사랑으로 오늘도 교단에서 묵묵히 임하여봅니자.***
**** 초 개인화 시대에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주에서 소시민 ... 언제든 하늘나라에서 부룰때 당당히 ,,,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하나 하나 들추어 보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늘,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이 소통하고 보다 나은 삶의 길을 함께 손잡고 나가길 기도합니다.
지금의 아이들 ,,, 그냥 아이들 아닙니다.
초2 애들 모두 스마트기기 소지,
(문자안에, 남자사쉬는 법 알려주마 , 내 말고 다른데 바람 피워,,, 등등 )
* 변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 모든 국민이 봅니다. 또 울부짖는 자의 약한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정애 드림
긴 글 너무 송구합니다. 하지만 보다 나아지는 대한민국을 꿈 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