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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8일 시작되어 총 1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광주경찰청)광주지역 교통시설 불편&개선 사항을 알려주세요
광주지역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고
차량중심 교통문화에서 사람중심 교통문화로 변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에 교통시설 불편&개선 사항을 알려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개선해 보겠습니다.
ex) 좌회전 허용(중앙선 절선), 주정차금지장소 지정해제 ,횡단보도 설치폐지,
     중앙선 설치, 통행속도 제한, 주정차금지 장소 설정 등등
 
  • 참여기간 : 2024-06-28~2024-07-05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경찰
  • 관련지역 : 광주광역시
  • 그 : #교통시설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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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공용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 그 외 사설 공용 킥보드, 공용 전기 자전거로 인한 안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따릉이나 킥보드, 공용 자전거 등은 번호판이 없기 때문에 사고를 내놓고 도주하는 사례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름 지자체에서는 이로 인한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표지판, 푯말을 설치하고 안전 규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들은 거의 효과가 없었고, 많은 이용자들이 기본적인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고 도보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주행하고 있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따릉이, 킥보드로 주행하며, 영유아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에 따른 처벌과 규제만이 효과적일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따릉이랑 킥보드에 번호판이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대놓고 안전규정을 위반하는 이용자들을 발견해도 신고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국도 일본처럼 따릉이, 그리고 공용 사설 자전거, 공용 사설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여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이용자들은 시민들이 사진으로 촬영을 하여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번호판 부착 의무화를 통하여 자전거, 따릉이, 킥보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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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국석유관리원 제6기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한국석유관리원에서는 국민 관점에서의 혁신과제를 발굴 및 추진하고, 혁신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시민참여혁신단을 모집합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대상) 한국석유관리원 또는 석유제품 및 석유대체연료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00명) □ (활동기간) 임명일로부터 약 1년(차기 시민참여혁신단 임명 전까지) □ (모집기간) 2024. 7. 4. (목) ~ 7. 14. (일) □ (접수방법) 시민참여혁신단 신청서 및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v@kpetro.or.kr)로 제출 □ (선정방법) 내부 심사 후, 개별 통보 예정(7월 3주 예정) □ (주요활동) 기관 혁신 추진에 대한 의견 수렴, 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   - 기관경영 : 일자리, 안전, 탄소중립, 경제활성화, 상생, 조직문화, 윤리, 혁신 등 기관 경영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 사업운영 : 기관 고유 사업 영역 개선사항, 신규아이디어 등 기관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 (활동혜택)   - (비대면회의) 설문조사 등 활동 시 기프티콘, 상품권 등 증정   - (대면회의*) 교통비 및 참석수당 지급    * 전원 참석 방식이 아닌 회의마다 추첨 등의 선정 방법에 따라 필요 인원만 참석    * 활동 혜택은 업무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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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에 방벽설치보다 평화운하를 건설하자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대결과 대립이 치열해질수록 긴장을 완화시켜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과 정책도 그만큼 더욱 절실해지고, 위기를 기회로 돌릴 수 있는 비상한 대책과 지혜가 필요하다.  요즈음 북한이 군사분계선에서 대전차방호벽을 쌓는 등 특이동향이 나타나고 있다는데, 이는 전쟁위기에 대비하는  군사조치임이 명백하므로 방관만 하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이 심상치 않은 동향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과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이러한 대응책으로서 차제에 남북이 함께 군사분계선에 평화운하를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남북대화를 제안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남북대화 제안은 현 정권의 대북정책에 비추어 볼때 엉뚱한 문제가 되겠지만, 대북정책을 비롯한 모든 남북관계정책은 고장난명의 정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정책만으로는 그 정책이 유효하게 성립되기도 어렵거니와 성공적인 정책이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남북 간의 모든 대화가 중단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일방적인 대북정책을 고집하거나 집착하면 대화나 합의를 이루어내기 어렵고 남북 간의 평화는 갈 수록 어려운 방향으로 치닫게 될 것이 뻔한 한반도 정세이다.  이러한 정세에서 대화의 물고를 틀 수 있는 남북대화 재개가 시급하고, 이 대화를 유인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다. 이 같은 노력에서는 북한의 상황과 정책 등을 살피고 고려할 수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한반도 상황과 납북관계를 전면적으로 바꾸는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대전환을 결행하고 있다. 요약하면 정치 군사적인 제도적 통일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한반도 2국가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2국가 제도는 한반도에서 적화통일이든 흡수통일이든 모든 통일의 여지를 근원적으로 정리하고 차단하는 분단의 확고한 정착을 의미하므로 한반도에서의 모든 분쟁의 씨앗을 근원적으로 해소한다는 점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측면이 있다고 할 것이다,. 남북의 관계를 2개의 국가 간의 관계로 설정하는 문제는또 다른 논의의 대상과 분야로서 별개의 문제이므로 논외로 하고, 여기서는 북한의 이러한 변화와 운하건설문제의  관련성을 살피고 2개의 문제가 정책의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 만을 주목하고 논의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지금 군사분계선에서 대전차방호벽 등 방벽을 건설하는 군사조치도 이러한 일련의 정책변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된다. 이와 같이 평화운하건설과 북한의 대변혁은 정책방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대화제의에 북한이 호응해 올 가능성도 있어서 이를 통한 남북대화 재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필자가 이 평화운하 건설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연초성몀을 통해 대남정책을 바꾸어 평창올림픽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이어 김영남 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이 서울을 방문했던 무렵 필자는 '군사분계선을 해체하고 남북이 함께 건설하는 평화운하로 대체하는 대안 정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요지의 글을 두 개의 중앙 일간지에 독자투고형식으로 제안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한 신문게재가 불허되는 것을 보면서 당시 남북문제에 관한한 대한민국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개탄과 불만을 가졌던 적이 있다.  그 후 여러 해가 지났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최근 북한의 2국가 체제의 추진에 관한 통일정책의 변화와 방호벽설치 등과 같은 북한의 새로운 변화를 고려해 볼 때 평화운하 건설을 위한 협의와 대화제의는 지금이 오히려 시의 적절한 시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물론 이 문제는 우리 정부의 공식적인 통일 정책을 중심으로 하는 수많은 문제, 북핵문제 등 여러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련성 검토와 논의가 전제되고 있는 문제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별개로 하고, 우선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대화의 물고를 트는 문제에만 치중하여 대북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전운이 감돌고 있는 군사분계선의 전쟁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적 조치로써 지금 북한이 진행하고 있는 대전차 방호벽 설치 등 방벽을 건설하는 방안과 그 대안으로 평화운하를 건설하는 방안을 비교 검토해 보면, 방벽건설보다 평화운하를 건설하는 것이 우선 남북 쌍방 간에 그 어떤 방벽보다 훨씬 강고하면서도 평화적인 방호벽이 될 수 있고, 또한 아름다운 관광경치를  조성하는 등, 훨씬 더 자연환경 친화적이며, 무엇보다 운하위에 여러 개의 다리를 건설하여 안전하고 평화적인 남북소통과 왕래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유익하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도모하게 됨으로서 한반도 및 남북 간의 평화정착 촉진과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그러나 평화운하를 건설하는 문제는 보다 근원적으로 남북체제 공존의 국가연합형태의 통일정책과 더불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고 남북 간의 소통과 왕래에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요한 이점이 내포되어 있다. 2024. 06.21                                                                                                                                                                                    장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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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차도 경계석을 개선’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국민신문고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현황 및 문제점 - 간선도로에 보·차도경계석을 설치하는데 문제는 특히 여름과 겨울에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차도경계석이 비 또는 눈이 오는 날의 경우 기존 보·차도경계석이 미끄러운 재질로 시공되어 특히 노약자들이 버스를 이용할 경우 승·하차 시 및 횡단보도를 보행할 경우 시작과 끝부분에서 자칫 미끄러운 보·차도경계석으로 인하여 낙상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음 - 앞으로 보·차도경계석이 미끄러운 상태를 개선하여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구간을 이용 시에 낙상사고 발생을 최소화 할 필요성이 있음 ※ 기존에 화강 원석을 잘라서 보·차도경계석 규격대로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원석을 자르다 보니 보·차도경계석 표면이 매끄러운 상태가 유지되는 것임. ○ 개선방안 - 시범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간선도로 버스정류장(5개소∼10개소 정도) 및 횡단보도 (5개소∼10개소 정도)를 선정하여 기 설치된 보·차도경계석 상단에 “미끄럼주의”라고 보·차도경계석 상단 약 2칸∼3칸(m) 정도마다 적색(또는 녹색 등)으로 글자로 표시토록 조치하여 시민 특히 교통약자들이 더욱 조심하도록 조치하여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업무 개선 -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구간에 설치된 보·차도경계석을 정비 시에 앞으로는 가능한 보·차도경계석 대신 인조 화강경계석으로 보수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표면을 거칠게 하여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시민 특히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에서 미끄럽지 않고 보다 더 안전하게 보행을 하여 낙상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업무 개선 ※ 인조 화강경계석은 콘크리트 제품이긴 하지만 외부의 질을 화강석으로 연마한 제품으로 표면을 매끄럽지 않게 제작 가능 - 앞으로 간선도로 보·차도경계석에 “미끄럼주의” 표시 와 인조 화강경계석을 일정기간(6~12개월 정도)사용하면서 미비점과 개선할 점을 완전히 시정한 후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토록 조치하여 시민 및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서 보다 더 안전하게 보행을 하여 낙상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업무 개선 ○ 기대효과 -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서 시민(교통약자 포함)들의 낙상사고 예방 -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이용시 보·차도경계석 미끄럽지 않아 시민들의 만족도 증가 - 시민들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이용시 보다 안전하게 이용 - 도로 및 교통 행정에서 시민 눈높이 맞춘 정책실현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도 증가 - 안전사고 감소에 따른 인적 및 물적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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