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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8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미시에서 민원인 호칭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호칭어, 지칭어와 관련하여서는 규정으로 정해 놓은 바가 없으며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라는 연구 자료에 따르면
이름을 알고 있는 경우 'OOO님', 'OOO선생님',
이름을 모르는 경우에는 '선생님'이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민원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적절한 호칭은 무엇일까요?
아래에 제안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 OOO님, 선생님, 고객님, 아버님·어머님, 어르신, 손님 등
  • 참여기간 : 2024-06-28~2024-07-12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민원인 #호칭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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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식에 대한 대표 작성 예시문과 날짜 개제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1. 현재 충청남도 홈페이지에 따르면 민원마다 수십종류의 각종 민원신청 서식이 게시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작성요령 없이 민원신청 서식만 게시되어 있음. 2. 복잡한 민원신청 서식의 경우 민원인이 직접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가령 적는 데 헷갈리거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풀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음. 고령층이 아니더라도 젊은 층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임. 개선방안 1.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전체 민원서식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2. 작성 예시문이 없는 민원신청 서식에 대하여는 해당 부서에서 작성 예시문을 만들어 민원서식 아래에 추가하여 게시 - 만약 모든 민원신청 서식에 작성 예시문 게시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민원인이 가장 헷갈리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특별히 작성 요령을 게시함. 이는 대부분 담당 업무자나 민원 신청시 받는 내용이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찾아낼 수 있으며, 120충남콜센터에 제보되는 민원 내용에서도 충분한 민원 내용을 수집할 수 있음. 3. 시대에 따라, 정책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함으로 작성 예시문에 주의사항으로 2023년 10월 기준을 적고 정책이나 시대에 따라 작성 예시문도 바뀔 수 있고 적용되지 아니할 수 있음을 명시하여 민원인의 혼란을 줄임  

총9명 참여
왜? 의사를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

의사협회는  이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해주기 바란다. 의사를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에게 한번이라도 이해되도록 설명한적이 있는가? 의사들의 주장대로라면 로스쿨도 증원하면 안되고 경영학과도 증원하면 안되고 공과대도 증원하면 안되고....등등 모든 분야가 경쟁률이 높아지는것을 원치않을것이다. 의사만 전문직이라는 안하무인식 사고도 버려야 한다. 모든 직종의 모든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는 다 전문직이다. 의사들이 세법을 아는가?  의사들이 경리를 볼수있는가? 의사들이 간호사 업무를 할수잇는가? 의사들은 지금  자신들만이 대접받는 특수직이라는 자만심에 더 이상의 직종재 경쟁율이 높아지는것을 두려워하는것이 아닌가? 국민들은 지금 의사들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써야하는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번 의사들의 파업사태는 국민들로 하여금 의사들의 실체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예약된 환자들을 팽개치고 자신의들의 이익을 위해  병원을 비운 의사들은 존경받은 자격이 없다. 도리어 의사를 보고 예약한 환자가 당일 의사의 파업으로 진료를 받지못했다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환자에게 아무런 통보나 사전 양해를 구하지않은 일방적 태도이기 때문이다.

총0명 참여
민원서식에 대한 대표 작성 예시문과 날짜 개제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1. 현재 충청남도 홈페이지에 따르면 민원마다 수십종류의 각종 민원신청 서식이 게시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작성요령 없이 민원신청 서식만 게시되어 있음. 2. 복잡한 민원신청 서식의 경우 민원인이 직접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가령 적는 데 헷갈리거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풀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음. 고령층이 아니더라도 젊은 층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임. 개선방안 1.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전체 민원서식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2. 작성 예시문이 없는 민원신청 서식에 대하여는 해당 부서에서 작성 예시문을 만들어 민원서식 아래에 추가하여 게시 - 만약 모든 민원신청 서식에 작성 예시문 게시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민원인이 가장 헷갈리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특별히 작성 요령을 게시함. 이는 대부분 담당 업무자나 민원 신청시 받는 내용이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찾아낼 수 있으며, 120충남콜센터에 제보되는 민원 내용에서도 충분한 민원 내용을 수집할 수 있음. 3. 시대에 따라, 정책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함으로 작성 예시문에 주의사항으로 2023년 10월 기준을 적고 정책이나 시대에 따라 작성 예시문도 바뀔 수 있고 적용되지 아니할 수 있음을 명시하여 민원인의 혼란을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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