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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8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따릉이 폐지하고 공용킥보드, 공용자전거 금지해주세요
현재 서울시 따릉이 그 외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추 골절로 인한 마비, 사망 등 후유증이 심각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따릉이, 공용킥보드, 공용 자전거 이용자들 대다수가 안전 수칙을 위반하고 매우 위험하게 도보를 지나가며 도보 주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자체에서 표지판을 세우고, 안전교육을 해도,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분들이 이를 단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도 따릉이, 공용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릉이 제도를 폐지하고, 공용 킥보드 또한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달아서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제대로 물리는 방식을 택하던지 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왜 도로를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로 인한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나름 서울시에선 안전 수칙을 교육시키려고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 특성상 뒤에서 빠르게 와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성인도 피하기가 힘듭니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고 국가적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법이 없으니 속히 따릉이를 폐지를 하고 공용 킥보드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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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자전거,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가 확대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자전거 교통사고가 매우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따릉이 운전자들이 기본적인 안전수칙(도보를 이용하지 말아야 하고, 도보를 이용할 경우 측면에서 천천히 주행해야함.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자전거에서 하차해서 건너야 함. 킥보드 이용도 마찬가지.)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 번 민원을 넣었으나,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이에 대해 단속을 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민들이 이런 따릉이, 킥보드 안전 위반 발견시 바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따릉이는 서울시가 하는 사업인만큼, 그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이를 단속하기 어려울 경우, 시민이 신고할 수 있도록 따릉이, 자전거 안전수칙 위반할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어플 또한 만들어두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현재 프랑스 같은 경우는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킥보드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공용자전거, 킥보드 안전 문제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서울시가 공용자전거 사업을 계속하고, 이에 대해 단속할 경찰 인력이 부족하다면, 번호판이라도 부착 의무화해서 신고라도 할 수 있게 하십시오. 대다수의 위반자들이 도보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며 매우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신고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서울시는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와 서울시에서 운용되는 여러 공용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총1명 참여
공용자전거,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가 확대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자전거 교통사고가 매우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따릉이 운전자들이 기본적인 안전수칙(도보를 이용하지 말아야 하고, 도보를 이용할 경우 측면에서 천천히 주행해야함.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자전거에서 하차해서 건너야 함. 킥보드 이용도 마찬가지.)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 번 민원을 넣었으나,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이에 대해 단속을 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민들이 이런 따릉이, 킥보드 안전 위반 발견시 바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따릉이는 서울시가 하는 사업인만큼, 그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이를 단속하기 어려울 경우, 시민이 신고할 수 있도록 따릉이, 자전거 안전수칙 위반할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어플 또한 만들어두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현재 프랑스 같은 경우는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킥보드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공용자전거, 킥보드 안전 문제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서울시가 공용자전거 사업을 계속하고, 이에 대해 단속할 경찰 인력이 부족하다면, 번호판이라도 부착 의무화해서 신고라도 할 수 있게 하십시오. 대다수의 위반자들이 도보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며 매우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신고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서울시는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와 서울시에서 운용되는 여러 공용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총1명 참여
사고나면 100% 자전거책임

-결론 변경전===>>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 '어쩌라는거지?'(안보임) 변경후===>> (기둥마다 크게)사고나면 100% 킥보드 책임 '(속도를 줄이며)일단 사람은 조심해야겠다..' -- 안녕하세요? 당신이 서울시민이라면, 이런경험 하셨을겁니다. 1. 문제배경-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따릉이가 쌩~~' 질주를 합니다. 여긴 인도인데..? 그냥 질주를 하는게 아닙니다. '따릉따릉!!!' 비키랍니다. 사람보고 비키랍니다. 언제부터 인도가 자전거도로로 바뀌었을까요? 파일첨부란에 사진 잠깐만 켜주실까요?  사진은 공항대로(등촌역 부근)입니다. 1)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 플랜카드를 자세히 보실까요? 어디에 달려있나요? 차도 방향으로 달려있습니다. 인도를 달리는 자전거가, 저 플랜카드가 보일까요? 2)'이제 그만 보도에서 나가주세요!'  공사장 가림막에 캠페인 문구를 붙여놓으셨더군요. 위치는 훌륭합니다. 과연, 사람들이 말을 들었을까요? 아이스커피 먹으면서 15분간 관찰했습니다. 자전거 위에서 아무도 문구를 보지 않더군요.  -문제의 핵심 a.아무도 보지 않는 위치 b.계도 효과 없는 문구 2. 문제해결방안- -해결방안 a.'사고나면 100% 자전거 책임' 문구수정 b.기둥마다 정면으로 잘보이게 부착한다 인도에서 이륜차를 타다가 사람을 부딪혔습니다. 누구 책임일까요? 당연히 이륜차(자전거, 킥보드)책임이어야 합니다. 이것을 적시한다면, 생각은 바뀌게 됩니다.  -- 변경전===>>이제 그만 보도에서 나가주세요! '왜 나가야 되지? 나는 바쁜데, 빨리가고 싶은데? 나만 인도로 가는 것도 아닌데, 뭐' 변경후==>>사고나면 100% 자전거 책임  '내 책임이라고? 내가 독박쓰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변경전===>>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 '어쩌라는거지?'(안보임) 변경후===>> (기둥마다 크게)사고나면 100% 킥보드 책임 '(속도를 줄이며)일단 사람은 조심해야겠다..' -- 어떠신가요? 간단하지만 효과는 강력합니다. 이제, 공무원 분들에게 선택권이 달려있습니다. 서울시민을 보호하실건지, 사고로부터 방치할건가는 담당자 손에 달려있습니다. 시도해본 적 없어 망설여지신다구요? 교통 관련 법규를 참고하시도록, 아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참고할 링크 “심야 킥보드, 90%가 헬멧안써...인도주행 허용해야”...법따로 현실따로 교통법규 [박현갑의 뉴스아이] | 서울신문 (seoul.co.kr) 인도,횡단보도 자전거 주행중 차량과 교통사고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박현갑의 뉴스아이] ‘두바퀴족’ 폭증 못 따라가는 안전…인도 주행 조건부 허용 필요 | 서울신문 (seoul.co.kr) 인도 자전거도로겸용 어린이사고 과실이 어떻게될까요? : 네이버 카페 (naver.com)' 바쁘시니 지금은 못보실텐데, '회의할 때' 쓰시면 좋겠습니다. 알아보시느라 애쓰실까봐, 수고를 덜어드렸습니다. 일단, 본안을 검토해보시고, 실효성이 있다면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바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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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폐지하고 공용킥보드, 공용자전거 금지해주세요

현재 서울시 따릉이 그 외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추 골절로 인한 마비, 사망 등 후유증이 심각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따릉이, 공용킥보드, 공용 자전거 이용자들 대다수가 안전 수칙을 위반하고 매우 위험하게 도보를 지나가며 도보 주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자체에서 표지판을 세우고, 안전교육을 해도,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분들이 이를 단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도 따릉이, 공용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릉이 제도를 폐지하고, 공용 킥보드 또한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달아서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제대로 물리는 방식을 택하던지 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왜 도로를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로 인한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나름 서울시에선 안전 수칙을 교육시키려고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 특성상 뒤에서 빠르게 와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성인도 피하기가 힘듭니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고 국가적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법이 없으니 속히 따릉이를 폐지를 하고 공용 킥보드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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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자전거,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가 확대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자전거 교통사고가 매우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따릉이 운전자들이 기본적인 안전수칙(도보를 이용하지 말아야 하고, 도보를 이용할 경우 측면에서 천천히 주행해야함.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자전거에서 하차해서 건너야 함. 킥보드 이용도 마찬가지.)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 번 민원을 넣었으나,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이에 대해 단속을 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민들이 이런 따릉이, 킥보드 안전 위반 발견시 바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따릉이는 서울시가 하는 사업인만큼, 그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이를 단속하기 어려울 경우, 시민이 신고할 수 있도록 따릉이, 자전거 안전수칙 위반할 경우 신고할 수 있는 어플 또한 만들어두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현재 프랑스 같은 경우는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하여 킥보드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공용자전거, 킥보드 안전 문제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서울시가 공용자전거 사업을 계속하고, 이에 대해 단속할 경찰 인력이 부족하다면, 번호판이라도 부착 의무화해서 신고라도 할 수 있게 하십시오. 대다수의 위반자들이 도보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며 매우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신고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서울시는 서울시 공용 자전거 따릉이와 서울시에서 운용되는 여러 공용 킥보드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총1명 참여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에 따른 대중교통 환승 제도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에 따른 대중교통 환승 제도 [현황 및 문제점]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1℃ 상승하였다. 과거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변화되는 약 1만 년 동안 기온이 약 4-5℃ 상승한 것에 비하면 약 20-25배 빠른 것이다. 너무나 빠르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고 이에 우리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를 앞장서서 생각해야 한다.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 등) 어플은 Lime, 킥고잉, 씽씽, 스윙, 지쿠터, 일레클 등 20가지가 넘는다. 연료 가격 상승과 개인 차량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만큼 탄소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는 점도 한몫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대중교통 시스템(지하철, 버스 등)과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   [개선방안] 대중교통 시스템(지하철, 버스 등)과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조사한 바로는 현재 티머니 ‘GO’에서 대중교통에서 따릉이(서울특별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씽씽(지역단위 전기스쿠터), 고속/시외버스로의 환승이 가능해 환승 시 리워드 혜택이 주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은 서울버스, 서울마을버스, 수도권지하철에 한하며 대중교통의 출/도착지 중 한 곳은 서울지역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제한적이다. 서울 지역에 한정된 서비스 범위가 아닌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가장 큰 핵심은 교통수단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환승으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더하는 것이다.   [기대효과]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퍼스트 마일(집을 나선 이후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기까지의 이동 수단)’과 ‘라스트 마일(대중교통 시스템에서부터 목적지까지의 이동 수단)’의 공백을 채워 줄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예를 들어 집을 나서 전동 킥보드로 전철역까지 이동한 뒤 전철을 타고 장거리 이동하는 식이다.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는 너무 가까우나 걷기에는 너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 편리하다는 것과, 장애인 등의 이동 취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복지에도 활용하고 증진할 수 있다는 것에서 심각한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통 시스템의 환승 제도의 범위를 더 넓혀 유기적으로 이용함으로써는 점에서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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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폐지하고 공용킥보드, 공용자전거 금지해주세요

현재 서울시 따릉이 그 외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추 골절로 인한 마비, 사망 등 후유증이 심각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따릉이, 공용킥보드, 공용 자전거 이용자들 대다수가 안전 수칙을 위반하고 매우 위험하게 도보를 지나가며 도보 주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자체에서 표지판을 세우고, 안전교육을 해도,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분들이 이를 단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도 따릉이, 공용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릉이 제도를 폐지하고, 공용 킥보드 또한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달아서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제대로 물리는 방식을 택하던지 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왜 도로를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로 인한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나름 서울시에선 안전 수칙을 교육시키려고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 특성상 뒤에서 빠르게 와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성인도 피하기가 힘듭니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고 국가적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법이 없으니 속히 따릉이를 폐지를 하고 공용 킥보드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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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에 따른 대중교통 환승 제도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에 따른 대중교통 환승 제도 [현황 및 문제점]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1℃ 상승하였다. 과거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변화되는 약 1만 년 동안 기온이 약 4-5℃ 상승한 것에 비하면 약 20-25배 빠른 것이다. 너무나 빠르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고 이에 우리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를 앞장서서 생각해야 한다.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 등) 어플은 Lime, 킥고잉, 씽씽, 스윙, 지쿠터, 일레클 등 20가지가 넘는다. 연료 가격 상승과 개인 차량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만큼 탄소 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는 점도 한몫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대중교통 시스템(지하철, 버스 등)과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   [개선방안] 대중교통 시스템(지하철, 버스 등)과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조사한 바로는 현재 티머니 ‘GO’에서 대중교통에서 따릉이(서울특별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씽씽(지역단위 전기스쿠터), 고속/시외버스로의 환승이 가능해 환승 시 리워드 혜택이 주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은 서울버스, 서울마을버스, 수도권지하철에 한하며 대중교통의 출/도착지 중 한 곳은 서울지역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제한적이다. 서울 지역에 한정된 서비스 범위가 아닌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가장 큰 핵심은 교통수단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환승으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더하는 것이다.   [기대효과]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퍼스트 마일(집을 나선 이후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기까지의 이동 수단)’과 ‘라스트 마일(대중교통 시스템에서부터 목적지까지의 이동 수단)’의 공백을 채워 줄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예를 들어 집을 나서 전동 킥보드로 전철역까지 이동한 뒤 전철을 타고 장거리 이동하는 식이다.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는 너무 가까우나 걷기에는 너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 편리하다는 것과, 장애인 등의 이동 취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복지에도 활용하고 증진할 수 있다는 것에서 심각한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통 시스템의 환승 제도의 범위를 더 넓혀 유기적으로 이용함으로써는 점에서 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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