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9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울지역 등 특정지역의 전월세금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이래서야 젊은 청년들이 결혼을 꿈꾸고 출산을 꿈꿀까? 전세월세를 놓는 사람들은 이민이나 직장발령 등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모두가 돈 많은 부자들이다. 전월세금에 상한선을 도입해야 합니다. 땅이 좁고, 인구는 많고, 모든 인프라는 몰려있고, 젊은 세대가 몰릴 수 밖에 없는 서울 등 특정 도시에는 전월세금 상한제 도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그렇게만 된다면 전세사기도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것은 모두 다 법으로 령으로 규정으로 관리하면서 왜 못할까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정부가 만든 부동산 공시지가 급변동 및 대출이자 상승 때문에 허덕입니다.

3년전 부동산 시세가 오를때는 정부에서 공시지가를 올려놓더니, 작년에는 다시 공시지가를 대폭 낮추는등 오락가락 정책때문에 세입자 만기가 다가와 공시지가 차액이 1억 이상 났습니다. 지방발령으로 인해 이사를 가면서 전세금 받은 것으로 작은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2023년 갑자기 부동산 경기가 급락 및 대출이자의 상승으로 인해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고자 만기전에 매매하고자 여러 부동산에 초초급매로 11개월 동안 내 놓아 보았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너무나 버거운 이자는 계속 오르고,  어떻게든 팔고자 애를 써봐도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율의 이자, 대출제한등의 정책으로 인해 매매가 안되는 와중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으로 임대차등기 가 된 아파트는 매매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기업경영정책자금 대출도 임차권등기가 된 주택때문에 해당사항이 안된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소상공인중 신용이 좋은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면 어찌 살아가라는건지 답답할뿐입니다. 점점 매출은 줄어들고 이자는 높아져가고,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매매로 내 놓아도 팔리지 않고 나날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주택매매를 원할히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우고, 고율의 이자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책을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 입니다. 임차권등기로 인한 이자부담은 5%,  아파트 담보대출 7%, 기업담보대출은 8%에 이르고 있어 고율의 이자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임차권등기가 된 아파트는 매매만 가능한데도 매매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신도시 인데도 사람들이 집을 보러오는 사람이 드물고  부동산 담보대출 이자가 높아서인지 부동산 구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장기적으로 유지되어야 국민들이 그 정책에 맞추어 생활하는데, 이렇게 임의적으로 정책을 마구잡이로 바꾸면 이로 인해 국민들은 더욱 어려움에 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책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한채 가지고 있는 국민을 마치 투기꾼 인 것처럼 매도하여 각종 규제를 남발하고 있는데 이런 규제를 완화하여 선량한 국민들이 자유롭게 편하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게 하여주기 위하여 부동산담보대출 이자율 완화, LTV, DTI 완화, 부동산 구입시 대출 확대등의 정책을 통해 주택가격을 안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이지 국민이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총0명 참여
유산세습 신분사회~~~~^^

■유산세습 신분사회 유산상속 제도는 대물림으로 인해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계속 더 확대 되고 차별과 불공정을 야기 한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빈부가 이미 어느정도 결정되고 유산세습 신분제도 경제계급 사회다. 부자는 불로소득 가난한 서민은 근로소득이 소득의 주류를 이룬다. 세금은 근로소득이 더 많다. 한국은 가난한 근로자가 일해서 버는 근로소득 보다 부자들이 유산세습과 부동산 상승등으로 인한 불로소득이 더 많은 나라다. 김건희가 일은 안하고 주식조작 부동산 투기 하는 이유다. 부자들 대부분 이렇개 큰 돈을 번다. 개발정보만 있으면 수백프로 오르고 편하게 돈번다. 돈이 있어야 투기도 한다. 이렀게 폭등한 부동산은 전,월세,생활물가,공공서비스등 모두 물가를 상승시킨다. 근로쇼득에 비하여 주택,생활물가,공공서비등 물가상승이 더 폭등하기 때문에 근로자는 실질소득인 구매력 떨어져 가난하게 살수밖에 없다. 근로자는 근로소득 만으로는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할수 밖에 없다. 특히 부자들이 많이 소유한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은 근로소득보다 더 빨리 상승하기 때문에 근로소득 만으로는 절대로 내집을 살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어 주거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셔금착취의 원인이 된다. 미국은 조밍제도로 주택건설을 제한하고 고가주택을 유지하여 근로자가 근로소득 만으로는 집을 살수 없도록 만든다. 근로자를 월셰와 대출받게 하여 착취하기 위한 제도이다. 흑인들 대부분 내집이 없다. 미국은 지금도 노예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경제노예로 방법만 다를 뿐이다. 정치도 어자피 기득권과 부자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서민보다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법이 만들어지고 변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는 서민을 착취하는 제도다. 서민착취를 통해서 경제가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부자는 빈자를 강탈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탈한다. 자본주의가 없어지지 않는이상 이것은 계속 된다. 특히 주택폭등은 미래세대와 서민을 착취하는 것이다. 서민과 청년들은 착취당하는 노예자식을 낳지 않는다. 결국 저출산과 자살은 증가하게 되고 한국이 가장 심각하다. 한국은 저출산과 자살로 밍하던지 일본처럼 주택가격을 1/10로 하락시켜 출산율을 높이고 자살을 줄여야 한국은 다시 살아날수 있다 자식은 가난한 부모의 무능력을 원망하지만 자식도 살아보면 대부분 부모와 비슷하게 살게 된다. 자본주의 근로자 착취제도와 유산세습 신분사회 경제 계급사회이기 때문이다. 근로자는 착취의 대상이다. 아무리 일하고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 없다. 현실적으로 중상층도 될수 없고 평생 내집하나 살수 없다. 빈부는 계속 대물림 된다. 자본주의에서 가난한 서민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법률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범죄착취등 한국의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서민은 착취에서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다. 결국 대부분 착취당하고 노예가 된다. 계속 대물림 된다. 서민들은 자식이 태어나면 노예로 착취당하는 것을 알기 땨문에 출산을 안하게 된다.

총0명 참여
본인 부담 상한제 환급금에 대한의견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복지부분 강화중 우리에게 가장 와 닿는 복지 헤보택이 의료비 본인 부담 상한제를 들 수 있다. 본인 역시 2018년 입원 치료를 하고 2020년에 290여 만원을 환급 받은 바 있습니다. 그 당시로는 개인적르로 가입한 의료 실비에서 백프로 지급을 받았고 공단에서 받고 이중 수혜이네요  최근 보험사로 부터 손해사정인을 위임하여 본인한테 지급된 의료실비중 공단에서 환급한 부분을 환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네요? 실비란 의료비를 부담함에 있어 본인의 재정적 부담을 들어주고자 가입한 것이며, 이 부분 비례보상이니 환수 하는 건 당연 하다고 생각하고 또 환수 역시 철저히 칼같이 이루어 졌습니다... 후훗 이 일을 겪어본 본인의 곰곰히 생각하여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이미 받은 실비부분이라면 본인부담 상한제에서 배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난 병원 치료에 있어서 본인부담금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의료보험 공단은 이 부분을 확인도 하지 않고 무작정 환급해주는가?  본인이 볼때는 밥상은 정부가 불떼고 밥하고 보험사는 숟가락을 들고 기다리다가 밥 만 퍼먹는격이 아닌가  싶네융..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쌓인 실손 보험 발생손해액이 5조를 넘어서 올 하반기 또 실손 보험료의 인상을 거론 하고있네요.. 쩝 이 손해액이 본인 환급료에 대한 환수가 이루어지고 나서의 제대로 된 데이터를 인용한 손해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환수중인 부분이 많아서 ...    보험사가 손해 운운 하기전에 무작위적인 소송 또는 무리한 손사인들의 파견으로 인한 법적 부담및 급여부담을 줄여 보는것은 어떤지 생각해본다. 건강보험의 적자율 또한 해마다 증가 하고 있다고 보도된바 있습니다   그럼? 보험사도 손해봤다 건강 보험공단도 손해봤다. 그럼 남는 장사를 한사람은 누구인가?  몇몇 보험사기에 대한 피해는 과연 누가 보고있는가?    돈을 버는건 병원이요? 보험사기꾼 이며  피해는 고스란히 정부도 아니고 보험사도 아니고  보험 가입자가 나눠 가지는거 형국이니  보험사기 역시 절대적으로 환자 혼자만으로 사기를 칠 수 없을것이다. 그 히포크라테스의 후예가 아닌 권력을 가진 장사꾼들이 배후를 지키고 있을것이며, 이 배후를 차단하심이 어떤신지... 한명의 사기꾼은 한명을 막을수 있지만 배후를 막으면 수백 수천건의 사기행각을 막을 수 있지 않은가?  그 들도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것이라지만 그들은 나이롱환자를 치료하는 나이롱 의사가 되기보담 진짜 환자를 치료하는 의로운 의사가 되는게 삶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결론을 말하 자면 현재 환급되고 있는  국민 의료비 상한제를 무조건 적인 환급을 해주기 보다는  민영보험과 연계하여  실손 보험에 가입된 환자? 라면 상한제를 초과한 부분을 환급할때는 민영보험과 건강보험중 선택하여 받을 수 선택권을 줬으면 어떤가 싶습니다. 이로서 건강보험공단의 제정적 적자를 어느정도 피해갈수있을것이며, 보험사가 환수 하기 위해  손해사정인등을 파견하는 일도 줄어 들것입니다. 이는 양자 간의 피해를 줄여보자 함이고 나아가서는 건강보험료의 인상과 개인 사보험의 인상을 줄여보고자함입니다. 나의 생각이 특이한 것 인지 ?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총0명 참여
경제 정의 실현~~~~~^^

■경제 정의 (경제민주주의) ●경제현황 ◇부자소득 유산세습,주택등 부동산 재산폭등,투자소득, 금융소득,기업소득,부동신임대소득,불로소득, 연봉 1.5억이상 고액 근로소득,맞벌이가정 5억이상 재산가정 ◇서민소득 연봉 1,5억미민 근로소득,비정규직, 저임금 근로자,임시직,알바,소규모사업체, 자영업,외벌이가정,장애인가정,질병자가정, 실업자가정, 5억미만 재산가정, 저가주택소유자,무주택자,전,월세 임대가구등 ※부자소득이 서민소득보다 더 많다. 유신세습을 통하여 빈부는 대물림 되고 시간이 지나고 반복될수록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계속 더 확대 된다. 저출산과 자살증가의 가장큰 원인이다. ●경제정의 실천 ◇소득정의 =연봉 1억 미만 근로소득은 면세 해야 한다. =고아,빈민가정등 유산세습 없거나 미달하는 자녀는 20세 성인 되는 날을 기준으로 국가에서 평균 유산 지급 하여 태어나면 경제적 출발은 같게 해야 한다 =국민전쳬 평균재산 이하 보유자의 재산보유세,취득세,증여세,양도세등 면제 해야 한다. 그래야 가난한 사람들이 평균재산을 증식시킬수 있다. ◇과세정의 =소득보다 재산을 기준으로 과세 하라 모든소득(근로소득,불로소등등)은 쓰고 남으면 어자피 재산이 되기 때문에 재산을 기준으로 괴세 하는 것이 공정하고 합리적이다. =기독교등 종교재산세 면제 폐지하고 과세 하라 =기독교등 종교헌금 기부금 인정 폐지 하고 종교 수익에 대해 과세하라 =국민전체 평균이상 유샤세습등 불로소득 받은 사람에 대해 중과세하여 유산세습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은 사람에게 20세 성인되는 날을 기준으로 평균 유산세습 만큼 나눠 주어서 탸어나면 경제적 출발은 비슷하게 해야 한다. ●재산공영화 또는 개인의 재산소유권을 모두 박탈하고 대신 국가와 정부는 전국민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 생필품지급을 보장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경제정의 이고 경제민주주의다. 정치민주화 보다 경제민주회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총0명 참여
우리나에서 아이를 양육하기

여러번의 호소와 도움을 청해 마지막 실알같은 기회가 양육이행원에 의해 법률구조단으로 갔습니다. 우선 이혼 준비하는 모든분들에게 문서화는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 결혼을 한 후 저의 삶은 점점 망가져갔습니다. 애들 아빠는 자유로운 영혼이 된 듯 등산, 해외여행,주말엔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는 등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으며 외박을 밥먹듯 하였고 다녔고 전 연년생아이들을 키우며 그 누구의 도움 없이 독박육아를 약 13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몸은 상해갔고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심한 이명과 어지럼증 다양한 증상에 시달렸고 더 이상 못버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과 단절된 저의 삶은 절 더욱 고통스럽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전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고 애들 아빠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핑계로 ”잘하겠다 아이들이 결혼할때까지만 같이 살다 그때 이혼하자“ 고 애원했습니다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음주성 치매가 있던 애들 아빠에게 정신을 차리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거라는 건 말도 안되는 기대일 뿐 이였다는 걸 얼마 되지 않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애들아빠는 저에게 법이라는 건 돈 안고 버티면 그만이라며 겁박을 주고 살기 섞인 눈빛과 첫째에게 보인 폭력적인 행동 모두 애들아빠로써는 도저히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전 다시 한번 협의 이혼을 시작하기로 굳게 결심했습니다 처음 이혼을 하려했을 때 갖고 있던 자료들이 남아 있어 조정기간 없이 곧 바로 동사무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이혼 과정 중 재산 문제에서 애들 아빠는 저에게 재산 분활은 못하겠으니 전세금 1억 9000만원과 차 1대 그리고 한달에 양육비 200만원을 주겠다고 말하였고 제일 먼저 현금부터 회수하였습니다 저는 서류상 최대 양육비 130만원인 것을 본 것과 더불어 그 당시 하루 빨리 애들 아빠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섣불리 재산 분활을 하지 않고 양육비 200만원을 받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그렇게 이혼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저와 아이들은 계약기간이 지나 이사를 해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양육비 200만원으로는 이사를 할 수 없었고 은행과 잔금 날짜가 어긋나 위약금 물고 짐을 컨테이너에 들어가 두 번 이사해야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혼자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애들 아빠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혼 후 대출을 받아 시작한 가게를 보고 애들 아빠는 제가 양육비를 흥청망청 썼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애들 아빠인 만큼 이혼 후 저와의 관계는 끝났지만 아이들에겐 부모로 여전히 남아있기에 아이들 문제로 위급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나 문자을 해도 받지도 않아 곤란한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인 둘째는 꿈을 위해 뮤지컬학원을 다녔는데 갑작스럽게 양육비를 끊어버리는 바람에 뮤지컬하는 행복해하고 좋아하던 아이는 학원비를 낼 수 없어 뮤지컬을 그만 두었습니다 아이는 간절하게 애들 아빠에게 학원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그만 두겠다고 하자 잘선택했다며 돈없으면 안하는 게 맞다고 꿈이 간절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 저의 가게도 옮겨야하는 일이 발생했고 혼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일이 커져버려 애들 아빠에게 다시 한 번 도움을 청했지만 이젠 남남이라며 단 번에 거절을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 세 가족은 점점 힘들어졌고 한순간에 무너져내렸습니다 묵묵히 견디던 아이들이 애들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전화도 문자도 보냈지만 이젠 답변 조차 없습니다 애들 아빠는 이미 알고 있던 건지 기본 양육비보다 더 줘서 자기는 죄를 받을 수 없다는걸 이용 했고 5개월 이상 양육비를 주지 않았습니다 혼자서는 양육비를 감당할 수 없었고 애들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에게 이 모든 걸 알렸습니다 하지만 돌어온 말은 제가 “애들 아빠의 재산 다 가져가 자기 아들은 집 없이 불쌍하게 산다“였습니다. 무슨 근거로 저에게 그런 말을 한 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는 다른 친척들이 어렵다고 하면 몇 천만원씩 빌려주지만 손녀 손자가 학원비가 밀려 학원도 못가고 아파트 관리비가 밀려 못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하니 차단을 해버리셨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애들 아빠는 양육비는 주지 않으면서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았고 저희 집이 어딘지 계속 알고 있으며 제 실손과 생명보험, 장애 보험까지 갖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전에 보냈던 사건들이 이상하게 여주로만 넘어가면 다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을 겪고 글로 남겨 놔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정말 버티고 버텨 막바지에 다달았기 때문입니다 몇개월 전에 그만 둔 아이의 뮤지컬 학원비는 오래전에 밀려 못낸지 오래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고등학생으로 꿈을 찾아 부모가 지원해줘야 하는 나이인데 저는 꿈이 있는 아이들에게 지원을 해주지 못해 죄책감에 시달고 있습니다 애들아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돈 다 챙기고 파산시청해서 다른 사람 바지사장 만들어 불법적으로 잘살고 있나본데 제발 기본 상식적으로 지금까지 안 준 양육비라도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주시는 무슨 무법시인가요? 아님 애들아빠가 법조인보다 너무 우월한건가요? 여주시로 넘어가면 모든게 철벽으로 보호 받아 도저히 뚫을 수 없습니다 이번의 작은 불씨가 희망이 되어 오길 빕니다!!! (이 글을 널리 알려 공유해주세요)

총0명 참여
본인부담상한제도를 악용하는 실손보험사

건강보험관련으로 공공문제에 대해 생각을 적어봅니다. 본인부담금 상한제 의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입자가 낸 건강보험료의 일정기준을 초과하는 의료비를 부담해주고, 이를 가입자에게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법적제도를 현재 민간보험사에서는 악용하고 있습니다. 실비보험금 청구시 실손보험사는 약관에도 없는 건강보험공단 보험료 납입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후 실손 보험사는 가입자가 제출한 건강보험료를 연간으로 추정하여 실손가입자가 의료비로 제출한 비급여부담금이 건강보험료보다 많다며,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합니다. 실손보험금 대신 건강보험공단에게 익년도 8월경에 해당금액을 받으라고 책임을 미룬채 보상하지 않고 잇습니다. 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추정금액으로 산출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건강보험 가입자가 사망, 퇴직등 건강보험료를 낼수 없을는 없다는 가정하에 추정을 통해서 금액을 산출하여 실비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만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유로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사람은 6만 7천6백여 명, 미지급 금액만 845억 원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실손보험사의 요구를 거부할 경우, 환자들은 병원을 다녀온 익년도 8월경 즉 환급금을 받을때까지 보험금을 못받는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2020년도부터 해당사항에 대한 민원은 뉴스에도 보도되었지만, 제도를 운영중인 건강보험관리공단은 실손보험은 금융감독원에서 해결하라고 뒷짐입니다. 더불어 금융감독원은 제도를 운영중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책임을 얘기합니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 2020년부터 무엇을 햇나요 물으니 검토중이랍니다. 공공문제에 대해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우스운 얘기는 건강보험관리공단 콜센터 직원이 위사항과 같은 민원전화는 너무 많이 받았는데...본인도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

총0명 참여
무지한 수준의 진화론을 어린이들에게 세뇌하는 것은 인권의 침해이다

다윈이라는 사람이 어떤 생물학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진 지식인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왜냐면 그가 종의기원이라는 수필을 썼는데 이를 두고 마치 만고의 진리인양 맹신하면서진화는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면서사회진화, 우주진화, 태양계진화 등등 진화를 맹신하니 말이다하지만 다윈이 살던 시절에는 생물학이라는 학문자체도 없었거니와특히 요즘 인기가 있는 분자생물학은 생각조차 못했던 시절이고무엇보다도 유전물질 즉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 했다46개의 염색체가 사람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완성되고 세포분열을 하여 사람이라는 생명체가 되는데다윈은 그런 내용을 전혀 몰랐고다윈 이후의 학자들조차, 염색체라는 말은 염색이 잘되는 세포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염색체의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것도 몰랐다.DNA의 이중 나선 구조도 발표하자 비웃을 사면서 무시되었던 시절이다헌데 다윈은 그런 염색체나 DNA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결국 다윈이 주장한 진화라거나 종의 기원은 무지한 어떤 사람의 자유 수필에 불과한 것이다. 그의 상상일뿐 전혀 과학적이지 못한 주장인 것이다.사람의 염색체와 개의 염색체는 그 갯수가 비슷하다고 하는데단지 몇 개의 염색체 차이만으로도 하나는 사람이고 하나는 개가 된다.또한 생식세포의 분열은 정해진 방식대로 분열하고DNA 즉 유전물질은 어떤 추상적 대상이 아닌 엄연한 물질이다. 물론 물직 속에 담긴 정보 즉 유전정보는 물질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그 정보도 물질의 결합에 의하여 결정되는 측면을 보면 유전은 물질의 속성이 있고물질이라면 단지 환경에 적응하려는 어떤 욕망이나 생각으로 그 물질의 속성이 변경될 수는 없다.물질은 물질에 어떤 영향 즉 방사선이나 다른 세포분자의 개입 등 물질적 개입이 있어야 변경된다.단지 높은 나무의 잎을 먹고 싶다거나 먹어야 산다는 생각을 한다고 해서 자신의 몸속에 있는 물질이 알아서 바뀌고유전물질인 DNA가 변경되는 일은 없다. 기린의 목이 길어진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 시절이 바로 다윈의 진화론 시절이다.요즘은 영양 섭취가 좋아서 평균 키가 커지긴 했지만 단지 키가 더 커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평균 키가 커진 것은 아니다.유전을 모르는 다윈은 단지 생김이 비슷하니까 차츰 변했을 것이라고 상상했고 이를 수필로 기록한 것이다.마치 가만히 보니까 하늘의 천체가 움직이고 가만히 보니까 수평선과 지평선은 평평하므로 천동설이니 지구는 평평하다고 하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결국 다윈의 진화론은 무지의 소치이며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고개인적 상상에 불과하여 과학적 가치가 전무하다그럼에도사람들은 어떤 이유인지 진화론에 열광했는데아마도 이는 성경의 주장을 반박하려는 반 기독교적 생각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인다.성경을 인정하든 안하든진화론은 그 출발부터가 미개한 수준의 수필에 불과한 것이다.즉 문학적 각본은 될 수 있어도 과학적 논증은 아니다.당시에는 유전물질이 어디에 담경 있는지 전혀 아는 자가 없었기에다윈의 주장은 사람들의 선호에 맡겨졌지만지금은 다르다유전자 지도니 유전자 가위니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유전은 엄연히 유전물질에 좌우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특히 유전물질은 단지 어떤 소망 즉 욕망에 기초하여 변경되지 않는다.생식세포의 분열과 호르몬 등 어떤 물질이 관여하여 개체 발생에 관여하는데그 개체가 다른 종으로 변경되는 일은 불가능하며이런 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유전자 가위 같은 그런 기술로 DNA를 교체하거나 삽입, 제거 해야 한다.그리고 그런 실험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헌데다윈의 진화론은 DNA가 자연스럽데 자동으고 단지 시간만 흐르면 변하여 다른 종이 된다는 말인 것이다.이런 무지한 주장을 지금 어린이들에게 마치 진리인양 주입하여 세뇌하고 있다.이런 일은 학교교육에서 수 십 년간 진행되고 있고진화론으로 세뇌하여인간이 단세포에서 변천되어 왔다고 믿게 만들고 있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르고 있다.진화론에 대비하여 창조론은 성경의 기록을 기초로 하고 창조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하지만 적어도 진화론은 미개한 주장이라는 점은 조금만 생물학을 공부하면 알 수 있다.문제는 생물학을 공부하는 자도 어떤 생식세포의 분열이나 법칙성이 보이면 이를 진화의 원리에 끌어다 붙인다.즉 병든 세포를 제거하는 생물학적 현상이 나오면 진화론에 입각하여 해석하면서이는 진화를 위해서 나쁜 세포를 제거한다고 해석하는 자가 있다.또한 진화를 믿지 않는 학자들도 그간 진화론이 무슨 대세인양 또는 진리인양 주장하는무지한 자들의 과격한 행동에 기가 죽어 말을 아낀다.논결진화론은 미개한 시대의 즉 비행기도 아직 발명하지 못하던 시대에 작성된 한 개인의 자유수필에 불과하다전혀 과학적 근거나 논거가 없다.삼척 동자도 알만한 유전물질 즉 DNA의 세포 결함과 세포 분열이 개체를 발생시킨다는 사실을도외시하는 무지한 주장이며또한 종이 바뀌는 DNA는 없다는 점을 숨기고 진화라는 한 개인의 상상을 아이들에게 세뇌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잘 못된 지식을 주입하여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게 만드는 인권의 침해이다.왜냐면 인권은 본래부터 인간일나면 하고 싶은 것은 아무거나 다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봉건적 지배를 종식하는 시기에 맞물리면서인간은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존엄함이 있다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즉 왕도 평민도 인간이라면 모두 존엄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신이 부여한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마치 왕권신수설에 대비하는 구조이다. 왕은 신이 부영한 권리이므로 평민은 복종하라는 것이 왕권신수설이다.진화론은 인간은 단지 진화의 과정에 나타난 어떤 하나의 동물적 양태로 평가하게 한다.따라서 이런 무지한 진화론은 인간 존엄을 단지 지성을 가진 어떤 동물의 자화자찬으로 보게 만든다.이런 사고는 어른이 되어 사리를 알만한 나이에 배워 스스로가엇이 옳은지 선택할 수 있을 만한 시기에 가르쳐야 한다지금은전세계 문명국가에서 진화론을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는데 이는아동의 인권을 침해하는 죄악이며 무지를 주입하는 세뇌이다.따라서 진화론은 적어도 대학 이상의 교육과정에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교양 과목 정도로 가르쳐야 마땅하다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특히 인간의 뼈를 근거로 네안다르탈인 등등을 인간의 변형되기 전 인류라고 설명하지만그런 뼈가 인간의 뼈이라는 근거도 의심되고 구루병이나 각가병에 걸려 죽은 자의 것이라는 설명도 있다그 뼈가 인간의 변형되기 전 뼈이며 시간이 지나 현생인류가 되었다는 근거는 없다.단지 진화라는 시각에서 그것을 시간적으로 연속하였다고 해석하는 자유 수필에 불과하다.현재 제도권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은 즉시 중지되어야 한다소위 용불용설이 진화론은 논거로 주장된 시기가 있었는데현재는 그것은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인정한다.다른 주장도 결국 무지한 주장이며물에서 아가미로 살던 생물이 폐를 가진다는 것은 그야말로 공상과학 소설이다.만일 아가미를 만들 수 있다면 잠수할 때 아가미를 헬멧에 부착하면 산소통이 필요없을 것이다.아가미가 왜 폐로 진화를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도 없지만아가미조차 만들거나 모든 메커니즘을 다 설명하지 못 하는 것이 현재의 과학 수준이다하물며다윈이 살던 시절은 비행기 조차 못 만들고 아니 만들 상상도 못하던 미개한 수준의 지식수준이었다.최근에는 인공지능이라고 하면서 신경망이라고 하거나 뇌를 본떠서 컴퓨터를 만들었다고 한다.이런 허위 주장을 공공연히 하는 것에 기가 막힌다.뇌는 뉴우런으로 연결된 신경다발이 뇌에 가득하고 각 뇌의 엽들은 서로 연결되어 상호 작용하며하나의 신경망이나 엽이 망가지면 다른 신경망이 그것을 나누거나 그 기능을 분담하는 현상이 나타난다.이런 일을 반도체로 된 컴퓨터가 한다는 말인가?회귀분석 이론에 기초한 경우의 수를 엄청 만들어 이른 반복하거나 통계적으로 빈도가 높은 것을 검출하여 출력하여 주는 것이 인공지능인데 이런 것이 어떻게 뇌와 유사한거나 신경망이라는 것인지.무지한 자들을 속이는 또한번의 사기극이며 자유수필이다.적어도 뇌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나서 뇌를 본 떳다거나 신경망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과거에 비해 뇌에 대한 지식이 늘어 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뇌에 대한 무지의 수준은  여전히 새발의 피에 불과한 수준이다.과학자라는 이름으로 대중을 기망하는 것은진화론도 마찬가지이며다윈은 과학자도 아니었다.수필가에 불과하다. 

총2명 참여
국가는 실거주의무폐지 약속을 이행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마음에 제안드립니다! 23년 1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전매제한은 풀고, 실거주의무요건도 폐지하겠다던 국가의 약속은 어디에 가고, 실제로 거주할 가족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입니다! 현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정책이,  전매제한은 풀렸으나, 실거주의 의무가 아직 폐지가 안되고 있는 현 상황에 실제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언니가 당첨되었습니다.  하지만 언니가 생활안정자금 대출 600만원으로 인해 대출약정위반자가되어 대출이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족 중 한 사람이 전매제한이 풀려 공동명의를 해서 대출을 일으키려고 하나, 실거주의무가 폐지되지 않아 공동명의도 안된다고 합니다...  7월달부터 국토부 민원을 드렸으나 애매모호한 답만 주시다 3번넘는 민원끝에 12월 전매제한이 풀리는 이제서야 안된다고 하니 청천벽력입니다...(국토부 담당자들 또한 법을 잘 모르는 실정..입니다) 평생 꿈꿔온 새집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10년간 모아온 돈으로 계약한 계약금 포함 중도금까지 날려버리게 생겼습니다. 2023년 올 1월달에 전매제한, 실거주의무폐지를 같이 해주신다던 나라의 약속은 어디에 가고 투기꾼 잡는다고 실제로 실거주할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닐 것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당장 실거주 할 수 없는 수많은 '실'거주자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뭉탱이 법으로, 실거주의무를 이행할 사람들까지 이렇게 한묶음으로 몰살당하는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실거주의무를 모조리 잡아 이런식으로 실행한다면 저같은 실거주자들이 너무나 큰 피해를 입는 상황입니다.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올해가 넘어가기전에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제발요....!! 제안) 1.실거주의무폐지 조속한 실행 2.실거주할 가족들 전매행위(증여,공동명의)허용 투기꾼 잡겠다고 모조리 실거주자까지 피해입지 않도록 선처해주십시오. 국민을 위한 법이 국민에게 칼로 돌아온다면 그 법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23년 1월 3일, 분명히 정부는 서민들과 국민들에게 약속을 하였습니다. 전매제한 및 실거주의무 폐지를 약속한 국가가 국민을 위해 했던 약속들을 그렇게 책임도 없이 내뱉는 것이 아니라고 증명해주십시오. 뭉탱이 법으로 인해 피해받는 실거주자 국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정부를 믿었던 실거주자 국민들은 하루하루 피마르는 가슴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정말 실거주 할 국민들이 실거주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것은 당연히 필요한 처사라 사료됩니다. 뭉탱이 법으로 국민들을 사지로 내몰지 말고, 개선해주십시오! 그리고 하루빨리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님들이 힘을 합쳐 주십시오. 국가를 믿은 선의의 국민들이 피해받고 고통받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처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