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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금융위원회 분쟁조정위원에서 국민카드가  민원인이 경찰서에 고소후 답변을 달아주어 카드대출금3050만원의 피해를 보고있는데요. 답변을 늦게 달아주어 시간이 나온 답변을 보내주었더니 이제는  12월29일 16시 48분에 국민카드 직원이 전화했다는데 대출입금은 전에 입금후 시간입니다.
 
이렇게  국민카드가 책입은 안지려고 요리 저리 빠져나가려는게 보입니다. 
국민카드와 이사님.상담원을 믿었는데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는 보이스 피싱이 어떤건지도 몰랐습니다.
국민카드의 허술한 조치와 처리를 잘못한 것에 분통이 터집니다.

금융위 분쟁위원회도 너무 직접적인 해결이 아닌 아쉬운 해결을  한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무 국민카드의 말만 믿고 한것 같구요, 잘못 처리를 했으면 했다고  해야지 왜 그러십니까?  이러면 누가 분쟁위원회를 믿고  맡기나요?
해결이 안되어 섭섭합니다.



저는 보이스 피싱이 어떤건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보이스피싱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2024년1월 9일 국민카드본사에 전화하여 공탁금과 인지세를 돌려달라고 전화하니 보이스피싱같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라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키드값 3050만원을 어떻게 보상을 받나요?
도와주세요.

 
  • 참여기간 : 2024-07-01~2024-08-30
  • 관련주제 : 통신·과학>방송·정보통신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종로구
  • 그 : #카드대출 #금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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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문제 - 1억을 한번에 지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3년생엄마입니다. 1억을 한번에 지급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억을 일시불로 지급 받게 되는경우, 그돈이 정말 아이를 키우며 육아목적으로 돈이 쓰여진건지?  알수도 없고, 투기목적, 범죄에 이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청년들이 애기를 하지 않는이유는 1.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키우는건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2. 요즘 맞벌이 안하는 부부는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애기는 키웠는데, 제대로 돌볼시간도 없어서 학원 뱅뱅이 돌리기 바쁩니다. 3. 외벌이고 살아가기 힘들기때문에 다들 맞벌이를 하는데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는데 아기들은 행복할까요? 4. 부모들도 사람인지라 애기들이 너무 이쁘지만서도 삶이 윤택했으면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합니다. 육아를 같이 해줄사람이 없다면, 몸이 아플때 병원조차 갈 수가 없습니다. 5. 요즘 LH거지, 빌라거지, 반지하거지, 휴거지? 등등 주거 관련해서도 아이들사이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노키즈존? 요즘 아파트가 아닌곳은 아기들이 축구공 차기도 힘든곳이 많다는 뉴스기사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7. 육아돌봄자, 산후도우미,어린이집교사 아기폭행에 관한 처벌강화 및 재취업불가 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육아휴직도 사용하고 육아기 단축근로 일부 사용합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어요 이건 휴직을 해서라기보다는 현재 회사들이 경영이 많이 힘듭니다. 회사가 크고 좋은회사였지만 경영이 힘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권고사직을 받고 거리로 나가게 되는데요 지금 당장 회사들을 문을 닫고 해외로 회사들을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남겨져있는 청년들은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불안한 고용속에서 살고 있고, 고로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낳는게 당연 힘들겠지요.. ㅇ양육수당 10만원에서 상승 필요 (월100만원시 지급시 만18세까지 2억이 넘음/ 월50만원씩 지급시 만18세 1억정도 ) ㅇ주거용관련하여 지원필요(신생아특례의경우에도 대출을 저리로 가능하지만, 이자 지원기간 5년기간의 정해져있습니다 애기 5년만 키웁니까?) ㅇ육아 체험학습, 문화센터지원비용 등등 아기를 키우며 체험을 많이 할수 있는 장소나 비용 ㅇ육아도우미, 산후도우미,유치원교사 등등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폭행을 이뤄지지 않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ㅇ요즘 나라에서 지원금이 생긴다고하니 교복값이나 산후조리원비용이 상승되고있다고합니다. 국민카드사용을하여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고령화시대라고 고령쪽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망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반대로 산부인과나 소아과, 어린이집들은 수요자가 없기때문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여러방면의 정책들이 아이들 키울수 있도록 나라가 움직여서 몇몇없는 젊은사람들이 애기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는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여서 육아휴직이나 실업급여가 있어서 아직 버틸만 합니다. 내년이 되면 지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직장을 나가야하는데요 너무 어린 우리아기를 어린이집 방치해두는것 같고, 아플때 제가 연차를 써서 애기 옆에 계속 있어줄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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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시대 1억 지급에 대해서

저출산이지만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워킹맘입니다. 현재 초2, 6살,4살 키우는 중입니다. 저는 그저 아기가 좋아서 다복한 게 좋아서 넷까지 계획이 있었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지방에 살면서 아파트 대출금 갚아가면서 아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원을 일시불로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나눠서 줘야 할 것 같고, 나이나 연령도 정해서 낳은 아이들 포함해서 줘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100만원 나오는 것도 만0세라고 했으면서 21년생 중 만0세는 안주는 것도 있었고요   또 저출산을 극복하려면 일단 만5세이하를 둔 맞벌이들은 매일 단축근무를 시행하는 방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신기간에도 공무원들만 두시간 단축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산모들에게 적용되어지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12주이전 36주 이후에만 가능) 이런것들 외에 다른 방안도 생각해보면 많습니다. 일하면서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돈으로 해결하려는 건 무지한 생각 같습니다. 다자녀 카드도 역시 현재 두자녀로 바꼈다하지만 다녀보면 세자녀를 적용시키는 곳도 많습니다.  다자녀 카드도 두자녀, 세자녀, 네자녀 카드 색을 다르게 하던지, 아니면 모든 곳에 두자녀이상을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서 넷째라고 하면 축하한다면서 걱정을 많이 합니다. 대단하다고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학원비 10프로 할인된다는데 보니 최대1만원입니다. 보통 학원비 한달에 15만원 넘습니다. 해주나마나인 정책말고 일하면서 육아가 가능한, 마음이 놓이는 정책이 더 낫다고 봅니다.  아이돌보미도 하나인 집보다 둘이나 셋이상인 맞벌이에게 더 우선적으로 선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가을에 넷째 낳으러가는데 아직도 선정이 안되어서 첫째 아이가 7시30분에 등교해야할 상황입니다. (남편 출근시간이 빨라서..)  세세하게 정책들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라 읽는 사람들의 반박이나 안좋은 댓글이 달릴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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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보이스 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메신저 피싱 , 보이스 피싱 수법이 다양화 지능화 되면서 피해 또한 속출하고 있습니다      메신져 피싱의 경우 문자로 가족 또는 지인을 사칭하면서 접근하여 휴대폰 액정이 깨졌다, 부모의 주민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개인정보 (신분증, 카드번호 등 )을 탈취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범죄에 연루가 되었다고 하면서 자금이체, 현금 전달 요구 , 메신저로 보낸 경찰, 검찰, 금감원의 공문 , 금융수사팀이라고 하면서 문자로 카드가 결재가 되었다고 하여 , 전화를 하면  본인이 맞는지 확인한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법 ,    저금리 대출을 위해 기존 대출금 상환요구 등 수법 또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의자의 특정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중요한 데요 메신저 피싱, 보이스 피싱은 예상치 않게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로 연락오는 경우가 많으며 만약 자녀가 휴대폰이 고장나서 다른 번호로 연락달라고 하면 자녀와 직접 통화 후 메신저 피싱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한테서 이런 문자가 오면 혹시 보이스 피싱이 아닐까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문자메시지를 포함한 URL주소를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세요 평소에 모바일 백신 앱, 예를 들면 시티즌 코난을 설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개인정보가 탈취되었다면 다른사람 휴대폰으로 112신고 , 계좌지급정지 등  신청하세요   보이스 피싱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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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보이스 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메신저 피싱 , 보이스 피싱 수법이 다양화 지능화 되면서 피해 또한 속출하고 있습니다      메신져 피싱의 경우 문자로 가족 또는 지인을 사칭하면서 접근하여 휴대폰 액정이 깨졌다, 부모의 주민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개인정보 (신분증, 카드번호 등 )을 탈취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범죄에 연루가 되었다고 하면서 자금이체, 현금 전달 요구 , 메신저로 보낸 경찰, 검찰, 금감원의 공문 , 금융수사팀이라고 하면서 문자로 카드가 결재가 되었다고 하여 , 전화를 하면  본인이 맞는지 확인한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법 ,    저금리 대출을 위해 기존 대출금 상환요구 등 수법 또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의자의 특정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중요한 데요 메신저 피싱, 보이스 피싱은 예상치 않게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로 연락오는 경우가 많으며 만약 자녀가 휴대폰이 고장나서 다른 번호로 연락달라고 하면 자녀와 직접 통화 후 메신저 피싱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한테서 이런 문자가 오면 혹시 보이스 피싱이 아닐까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문자메시지를 포함한 URL주소를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세요 평소에 모바일 백신 앱, 예를 들면 시티즌 코난을 설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개인정보가 탈취되었다면 다른사람 휴대폰으로 112신고 , 계좌지급정지 등  신청하세요   보이스 피싱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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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 이율을 사전에 정확히 알려주세요!

■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이하 ‘리볼빙’)으로 인해 양성되는 수많은 신용불량자들  카드를 이용하는 국민이 비싼 이자를 무릅쓰고라도 분할납부,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카드값 연체로 인해 신용점수 하락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이중 리볼빙의 경우는 상환일을 계속 뒤로 미룰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불어나는 원금과 복리이자를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리볼빙은 카드 대금 상환기간이 없는 대출 상품의 일종으로, 평균 16~17% 정도의 대단히 높은 이자가 붙게 됩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원금에 이자가 붙고, 거기에 또 이자가 붙게 되는 복리로 이자가 계산된다는 것입니다. 리볼빙 서비스를 몇 번만 이용해도 복리 계산으로 인해 이자와 갚아야 할 부채가 놀라운 정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리볼빙 잔액은 급속도로 증가하여 현재 7조원이 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자영업자 연체액과 연체율은 계속해서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출처 : “서민층 옥죄는 고금리… 자영업자 대출 연체 7.3조 사상최대” 2023. 10. 5. 동아일보 기사 신용위기 커지며 ‘빚 폭탄’ 시름‘최고 19%’ 카드 리볼빙 최대 규모 빚 못갚는 20대 1년반새 16% 늘어)    카드사는 리볼빙으로 실로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어 리볼빙 이용을 계속 유도하고 있으나, 리볼빙으로 인해서 가정경제가 파탄되고, 국가경제에도 손실이 발생하는 문제가 계속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NH농협카드를 제외한 5개 카드사의 2023년 2분기 순이익 합계는 4천946억원, 3분기 순이익 합계는 4천620억원으로 카드사들의 연간 순이익은 1조원이 훨씬 넘을 정도로 매년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카드사들이 수익이 감소해서 경영이 어려워 진 것처럼도 얘기를 하지만, 실상은 원래 엄청난 수익을 거두던 것에서 수익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여전히 엄청난 이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 리볼빙의 구체적 이율 정보와 이자는 복리로 계산된다는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지 않아서 높은 이자를 모르고 속아서 리볼빙을 이용하게 되는 국민들  카드사는 리볼빙을 전화 통화와 문자 등으로 광고하고 가입을 유도하면서 당사자의 구체적 리볼빙 이율을 사전에 알려주지 않아서 마치 이율이 높지 않으면서 신용점수를 지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얼핏 듣기에는 좋아보이는 방법이라서 모르고 리볼빙을 신청했다가 다음달에 청구되는 높은 이자를 포함한 금액을 보고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사는 로그인한 개인의 정확한 이율을 쉽게 알려줄 수 있으면서도 구체적인 이율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용앱에서도 리볼빙 이자율을 4.5~19.9% 식으로만 모호하게 표기하여 이용자의 구체적 이율을 선뜻 알 수 없게 하여 마치 한 자릿수 이율이나 중간값인 10% 전후의 상대적으로 낮은 이율로 이용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 4.5% 이자율을 적용받는 사람이 있을지? 있다면 과연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의 신용등급이 아주 높은 경우에도 리볼빙 이율은 보통 15%에 육박합니다.)   이자가 복리로 계산된다는 것 또한 정확히 잘 알리지 않아서 (알려도 복리에 대한 설명을 생략하거나, 알기 어렵게 설명) 리볼빙을 계속할 경우 엄청난 이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고도 있습니다. <제안 내용> ■ 리볼빙 이용을 신청하려 할 경우, 정확한 리볼빙 이율과 리볼빙 이자는 복리로 계산된다는 정보를 알리는 것을 의무화   - ‘카드사에서 전화나 문자로 리볼빙 신청 권유 연락을 할 때’와 ‘카드 이용 고객이 리볼빙을 직접 신청하려는 경우’ 모두 정확한 이율과 복리 계산에 대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 문자 적용 예시 “000 고객님의 리볼빙 이율은 19%이며 이자는 복리로 계산됩니다. (*복리 : 원금과 이자에 계속해서 이자가 붙는 방식)”   - 카드사 앱을 통해서 리볼빙 신청을 받을 때도 카드사에서 해당 시스템 구축을 하여 신청자의 정확한 리볼빙 이율을 먼저 알려주고 신청을 받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효과> 1. 리볼빙의 엄청난 이율과 눈덩이처럼 쌓이는 카드 빚으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계속해서 발생하는 신용불량자들 문제, 가정 경제 파탄 문제가 예방되고 개선될 것입니다.   2. 사전에 본인의 정확한 리볼빙 이율과 리볼빙 이자의 복리 계산 개념을 알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하여 공정한 금융 거래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3. 국민이 리볼빙의 정확한 이자 금액을 모르고 낮은 이자 계산이 될 것으로 잘못 인지하여 발생하는 국민의 경제적 피해 문제가 개선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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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이자부담 경감, 주택청약종합저축이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거주/40대/남성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하,청약저축)은 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에 청약하려는 사람은 가입이 의무되는 금융상품입니다. 이는, 주택공급 가점제 적용기준에 가입기간이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17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필수 준비사항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은행 대출 상품의 부수거래 대출금리 우대 항목 중 하나에 청약저축 요구실적(통상 0.1%)이 포함됩니다. 요즘같은 높은 대출금리에서 0.1%의 금리를 경감할 수 있다면, 마땅히 대출이 실행된 주거래의 대출 은행으로 청약저축도 옮기고자 합니다만, 은행간 청약저축의 상품 이관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은행 부수거래 금리감면 현황 - 급여이체 실적 - 제휴카드 결제실적 - 자동이체 실적 - 청약저축 요구 실적 등  || 청약가점제 (3)입주자 저축 가입기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별표1. 가점제 적용기준) 청약가점(가입기간) 발췌 가입기간 가산점 가입기간 가산점 6개월 미만 1 10년이상 11년 미만 12 ... ... ... ... 7년이상 8년 미만 9 15년 이상 17 A은행에 있는 청약저축을 B은행으로 그대로 이관해 준다하더라도 그 누구도 손해를 볼 주체는 없음에도 정부가/은행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는 금융소비자만 손해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청약저축은 전 금융권내 1구좌만 개설해야한다는 제약사항만 주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4조(해지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관한 특례)에서도 은행간 저축 이관을 허용한다는 기술 또한 없어,  금융소비자가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누구도 살피지 않는 개선이 요구되는 제도라는 소견입니다. 현 금융권 실무답변을 요구하여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Q. 타은행 청약통장 이관 A. H은행 답변 손님께서 문의하신 타은행에 가입되어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기간 등 소멸시키지 않고 당행으로  이관은 어렵습니다.  아쉽게도 이관이 되지않기 때문에 현재는 타행에 가입되어있는 청약을 해지 후 당행에 새로 신규하시는 경우만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 K은행 답변 타은행에 가입된 청약통장을 국민은행으로 전환(변경)은 안타깝게도 가능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약통장은 전금융기관 합하여 1인1계좌로만 개설이 가능하기에, 국민은행에서 청약통장 가입을 하시려면, 타은행에 가입된 청약통장을 해지해 주셔야 합니다.  단, 청약 통장을 해지할 경우 통장 가입기간 및 순위 등 청약자격이 모두 소멸되게 되오니 이 점 유의하시어 신중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약저축 상품의 금융기관 이관 지원으로, - 가입기간 초기화 없이 - 가산점 소멸 없이 -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장하여 - 대출 이자 부담을 0.1% 나마 도움 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생각함 이용자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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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이자부담 경감, 주택청약종합저축이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거주/40대/남성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하,청약저축)은 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에 청약하려는 사람은 가입이 의무되는 금융상품입니다. 이는, 주택공급 가점제 적용기준에 가입기간이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17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필수 준비사항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은행 대출 상품의 부수거래 대출금리 우대 항목 중 하나에 청약저축 요구실적(통상 0.1%)이 포함됩니다. 요즘같은 높은 대출금리에서 0.1%의 금리를 경감할 수 있다면, 마땅히 대출이 실행된 주거래의 대출 은행으로 청약저축도 옮기고자 합니다만, 은행간 청약저축의 상품 이관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은행 부수거래 금리감면 현황 - 급여이체 실적 - 제휴카드 결제실적 - 자동이체 실적 - 청약저축 요구 실적 등  || 청약가점제 (3)입주자 저축 가입기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별표1. 가점제 적용기준) 청약가점(가입기간) 발췌 가입기간 가산점 가입기간 가산점 6개월 미만 1 10년이상 11년 미만 12 ... ... ... ... 7년이상 8년 미만 9 15년 이상 17 A은행에 있는 청약저축을 B은행으로 그대로 이관해 준다하더라도 그 누구도 손해를 볼 주체는 없음에도 정부가/은행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는 금융소비자만 손해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청약저축은 전 금융권내 1구좌만 개설해야한다는 제약사항만 주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4조(해지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관한 특례)에서도 은행간 저축 이관을 허용한다는 기술 또한 없어,  금융소비자가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누구도 살피지 않는 개선이 요구되는 제도라는 소견입니다. 현 금융권 실무답변을 요구하여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Q. 타은행 청약통장 이관 A. H은행 답변 손님께서 문의하신 타은행에 가입되어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기간 등 소멸시키지 않고 당행으로  이관은 어렵습니다.  아쉽게도 이관이 되지않기 때문에 현재는 타행에 가입되어있는 청약을 해지 후 당행에 새로 신규하시는 경우만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 K은행 답변 타은행에 가입된 청약통장을 국민은행으로 전환(변경)은 안타깝게도 가능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약통장은 전금융기관 합하여 1인1계좌로만 개설이 가능하기에, 국민은행에서 청약통장 가입을 하시려면, 타은행에 가입된 청약통장을 해지해 주셔야 합니다.  단, 청약 통장을 해지할 경우 통장 가입기간 및 순위 등 청약자격이 모두 소멸되게 되오니 이 점 유의하시어 신중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약저축 상품의 금융기관 이관 지원으로, - 가입기간 초기화 없이 - 가산점 소멸 없이 -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장하여 - 대출 이자 부담을 0.1% 나마 도움 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생각함 이용자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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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이자부담 경감, 주택청약종합저축이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거주/40대/남성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하,청약저축)은 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에 청약하려는 사람은 가입이 의무되는 금융상품입니다. 이는, 주택공급 가점제 적용기준에 가입기간이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17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필수 준비사항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은행 대출 상품의 부수거래 대출금리 우대 항목 중 하나에 청약저축 요구실적(통상 0.1%)이 포함됩니다. 요즘같은 높은 대출금리에서 0.1%의 금리를 경감할 수 있다면, 마땅히 대출이 실행된 주거래의 대출 은행으로 청약저축도 옮기고자 합니다만, 은행간 청약저축의 상품 이관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은행 부수거래 금리감면 현황 - 급여이체 실적 - 제휴카드 결제실적 - 자동이체 실적 - 청약저축 요구 실적 등  || 청약가점제 (3)입주자 저축 가입기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별표1. 가점제 적용기준) 청약가점(가입기간) 발췌 가입기간 가산점 가입기간 가산점 6개월 미만 1 10년이상 11년 미만 12 ... ... ... ... 7년이상 8년 미만 9 15년 이상 17 A은행에 있는 청약저축을 B은행으로 그대로 이관해 준다하더라도 그 누구도 손해를 볼 주체는 없음에도 정부가/은행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는 금융소비자만 손해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청약저축은 전 금융권내 1구좌만 개설해야한다는 제약사항만 주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4조(해지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관한 특례)에서도 은행간 저축 이관을 허용한다는 기술 또한 없어,  금융소비자가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누구도 살피지 않는 개선이 요구되는 제도라는 소견입니다. 현 금융권 실무답변을 요구하여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Q. 타은행 청약통장 이관 A. H은행 답변 손님께서 문의하신 타은행에 가입되어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기간 등 소멸시키지 않고 당행으로  이관은 어렵습니다.  아쉽게도 이관이 되지않기 때문에 현재는 타행에 가입되어있는 청약을 해지 후 당행에 새로 신규하시는 경우만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 K은행 답변 타은행에 가입된 청약통장을 국민은행으로 전환(변경)은 안타깝게도 가능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약통장은 전금융기관 합하여 1인1계좌로만 개설이 가능하기에, 국민은행에서 청약통장 가입을 하시려면, 타은행에 가입된 청약통장을 해지해 주셔야 합니다.  단, 청약 통장을 해지할 경우 통장 가입기간 및 순위 등 청약자격이 모두 소멸되게 되오니 이 점 유의하시어 신중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약저축 상품의 금융기관 이관 지원으로, - 가입기간 초기화 없이 - 가산점 소멸 없이 -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장하여 - 대출 이자 부담을 0.1% 나마 도움 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생각함 이용자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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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문제 - 1억을 한번에 지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3년생엄마입니다. 1억을 한번에 지급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억을 일시불로 지급 받게 되는경우, 그돈이 정말 아이를 키우며 육아목적으로 돈이 쓰여진건지?  알수도 없고, 투기목적, 범죄에 이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청년들이 애기를 하지 않는이유는 1.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키우는건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2. 요즘 맞벌이 안하는 부부는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애기는 키웠는데, 제대로 돌볼시간도 없어서 학원 뱅뱅이 돌리기 바쁩니다. 3. 외벌이고 살아가기 힘들기때문에 다들 맞벌이를 하는데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는데 아기들은 행복할까요? 4. 부모들도 사람인지라 애기들이 너무 이쁘지만서도 삶이 윤택했으면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합니다. 육아를 같이 해줄사람이 없다면, 몸이 아플때 병원조차 갈 수가 없습니다. 5. 요즘 LH거지, 빌라거지, 반지하거지, 휴거지? 등등 주거 관련해서도 아이들사이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노키즈존? 요즘 아파트가 아닌곳은 아기들이 축구공 차기도 힘든곳이 많다는 뉴스기사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7. 육아돌봄자, 산후도우미,어린이집교사 아기폭행에 관한 처벌강화 및 재취업불가 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육아휴직도 사용하고 육아기 단축근로 일부 사용합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어요 이건 휴직을 해서라기보다는 현재 회사들이 경영이 많이 힘듭니다. 회사가 크고 좋은회사였지만 경영이 힘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권고사직을 받고 거리로 나가게 되는데요 지금 당장 회사들을 문을 닫고 해외로 회사들을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남겨져있는 청년들은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불안한 고용속에서 살고 있고, 고로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낳는게 당연 힘들겠지요.. ㅇ양육수당 10만원에서 상승 필요 (월100만원시 지급시 만18세까지 2억이 넘음/ 월50만원씩 지급시 만18세 1억정도 ) ㅇ주거용관련하여 지원필요(신생아특례의경우에도 대출을 저리로 가능하지만, 이자 지원기간 5년기간의 정해져있습니다 애기 5년만 키웁니까?) ㅇ육아 체험학습, 문화센터지원비용 등등 아기를 키우며 체험을 많이 할수 있는 장소나 비용 ㅇ육아도우미, 산후도우미,유치원교사 등등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폭행을 이뤄지지 않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ㅇ요즘 나라에서 지원금이 생긴다고하니 교복값이나 산후조리원비용이 상승되고있다고합니다. 국민카드사용을하여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고령화시대라고 고령쪽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망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반대로 산부인과나 소아과, 어린이집들은 수요자가 없기때문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여러방면의 정책들이 아이들 키울수 있도록 나라가 움직여서 몇몇없는 젊은사람들이 애기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는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여서 육아휴직이나 실업급여가 있어서 아직 버틸만 합니다. 내년이 되면 지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직장을 나가야하는데요 너무 어린 우리아기를 어린이집 방치해두는것 같고, 아플때 제가 연차를 써서 애기 옆에 계속 있어줄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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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보이스 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메신저 피싱 , 보이스 피싱 수법이 다양화 지능화 되면서 피해 또한 속출하고 있습니다      메신져 피싱의 경우 문자로 가족 또는 지인을 사칭하면서 접근하여 휴대폰 액정이 깨졌다, 부모의 주민등록증 사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개인정보 (신분증, 카드번호 등 )을 탈취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범죄에 연루가 되었다고 하면서 자금이체, 현금 전달 요구 , 메신저로 보낸 경찰, 검찰, 금감원의 공문 , 금융수사팀이라고 하면서 문자로 카드가 결재가 되었다고 하여 , 전화를 하면  본인이 맞는지 확인한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법 ,    저금리 대출을 위해 기존 대출금 상환요구 등 수법 또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의자의 특정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중요한 데요 메신저 피싱, 보이스 피싱은 예상치 않게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로 연락오는 경우가 많으며 만약 자녀가 휴대폰이 고장나서 다른 번호로 연락달라고 하면 자녀와 직접 통화 후 메신저 피싱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한테서 이런 문자가 오면 혹시 보이스 피싱이 아닐까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문자메시지를 포함한 URL주소를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세요 평소에 모바일 백신 앱, 예를 들면 시티즌 코난을 설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개인정보가 탈취되었다면 다른사람 휴대폰으로 112신고 , 계좌지급정지 등  신청하세요   보이스 피싱 내용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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