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발전 가능성~~~~^^
■북한 경제발전 가능성
북한은 경제를
중국에 너무 의지하고 있다.
중국에 거억할수가 없고 구속된다.
중국은
북한을 적극 도와주지 않고
무너지게도 하지 않고
현상유지로
미,중 강대국간 완충지대 역할만
해주기 바랄 뿐이다.
그래서 중국만 믿고 계속 기다릴수는 없다.
북한은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정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싶어 한다.
북한도 경제를 발전시키고 싶다.
그래서 러시아와 동맹을 맺는 것이다.
미국과 관계 개선은 오래 걸릴 것이다.
한국은
주한미군의 알박기등으로
군사,안보,외교,경제,무역,기술,종교등
미국의 영향력에 너무 예속되어 있고
미국 식민지 꼭두각시 노롯 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중러와 교류하는 것이다.
그래야 숨을 쉴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제발전 계기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중러 강대국들이
유엔을 통해 북한에 각종 제재를 가했고
한국은
이런틈을 이용
중러와 경협을 통해
중국의 거대한 시장과
러시아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시켜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선진국 반열어 오른 것이다.
북한은
미중일러등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한민족이 살아 남을려면
핵무기가 필수불가결이라는 것을 일찍 깨닫고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각종 제재와 압박,협박,회유등
전세계와 맞서 싸우며
지난 30년간
고통을 감내하고, 고난을 인내하고
핵무력과 ICBM을 성공하며
전세계를 핵공격할 능력을 가졌지만
그 댓로 경제는 무너 졌다.
북한은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미국,중국,러시아,일본등에
손을 내밀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북한은
러-우크라 전쟁을 계기로
역사적인 운명의 절호의 기회로 인식하고
러시아에 포탄등 무기를 지원하며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맺고
군사,경제,무역,금융,기술,문화등
모든 분양에서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북한은
비로소 경제발적의 토대를 마련한다.
중국으로서는
북한을 절대 버릴수가 없다.
치아와 입술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북러동맹으로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되는 것을
좋아할리는 없다.
북한의 자주권이 강화되면
북한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중국을 견제하고
요구를 거부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북,러가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가면
중국도 북한에 대한 영향력과 지분을
지키기 위해 북한에 더 협력할수 밖에 없다.
북한은 이것을 노리는 것이다.
북한은
2024년 10월부터
신압록강대교를 전면 개통시켜
중국과도 본격적인 경져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북중러 두망강 주변
국경 개발도 본격적으로 예정되 있고
앞으로 북중러 간에
엄청난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앞으로
북한은 강대국 중,러를 등에 업고
급속도로 경제발전이 예상된다.
북한의 미래는 밝다.
북-우크라 전쟁의 가장큰 수혜자는 북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