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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청년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한국의 자살율, 초 저출산 등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에 대해
저는 부산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유투브 다들 많이 보시죠? 
저도 유투브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데요
청년 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뉴스가 요즘 많이 뜨네요
뉴스를 통해 접하는 우리나라의 어두운 면들이 저의 마음을 많이 어둡게 하네요
이 문제들을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 또한 취업준비생으로서 이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번에 취업이 안되면 나도 은둔형 외톨이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약 9년전부터 꾸준히 청년관련 뉴스를 보아왔는데요
청년 관련하여 밝고 멋지고 건강한 뉴스는 보기는 힘들고
2014년때쯤부터 분 수저계급론, N포세대 등의 바람은 지금까지 불고 있네요.

한때 저도 은둔형 외톨이와 같은 시기를 보냈었기 때문에
더욱 이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슬픔을 넘어서 화도 나고 답답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글을 멋지고 논리적으로 쓸 수가 없습니다.
똑바로 살려고 노력할수록, 살아오면서 화나는 일이 너무나 많았거든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사람들이 행복하고 살고싶은 나라가 되나요?
이런 세상에 힘들고 살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술이라도 진탕 마시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패기라도 해야 할까요?
저는 저의 삶에 대해서까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래서 자살을 하는걸까요?
저는 요즘 1인 시위와 피케팅을 하는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좀 더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달라고 적고 싶습니다.

 
  • 참여기간 : 2024-07-01~2024-07-15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사회복지일반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부산진구
  • 그 : #청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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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의 실현~~~~~^^

■경제 정의 (경제민주주의) ●경제현황 ◇부자소득 유산세습,주택등 부동산 재산폭등,투자소득, 금융소득,기업소득,부동신임대소득,불로소득, 연봉 1.5억이상 고액 근로소득,맞벌이가정 5억이상 재산가정 ◇서민소득 연봉 1,5억미민 근로소득,비정규직, 저임금 근로자,임시직,알바,소규모사업체, 자영업,외벌이가정,장애인가정,질병자가정, 실업자가정, 5억미만 재산가정, 저가주택소유자,무주택자,전,월세 임대가구등 ※부자소득이 서민소득보다 더 많다. 유신세습을 통하여 빈부는 대물림 되고 시간이 지나고 반복될수록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계속 더 확대 된다. 저출산과 자살증가의 가장큰 원인이다. ●경제정의 실천 ◇소득정의 =연봉 1억 미만 근로소득은 면세 해야 한다. =고아,빈민가정등 유산세습 없거나 미달하는 자녀는 20세 성인 되는 날을 기준으로 국가에서 평균 유산 지급 하여 태어나면 경제적 출발은 같게 해야 한다 =국민전쳬 평균재산 이하 보유자의 재산보유세,취득세,증여세,양도세등 면제 해야 한다. 그래야 가난한 사람들이 평균재산을 증식시킬수 있다. ◇과세정의 =소득보다 재산을 기준으로 과세 하라 모든소득(근로소득,불로소등등)은 쓰고 남으면 어자피 재산이 되기 때문에 재산을 기준으로 괴세 하는 것이 공정하고 합리적이다. =기독교등 종교재산세 면제 폐지하고 과세 하라 =기독교등 종교헌금 기부금 인정 폐지 하고 종교 수익에 대해 과세하라 =국민전체 평균이상 유샤세습등 불로소득 받은 사람에 대해 중과세하여 유산세습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은 사람에게 20세 성인되는 날을 기준으로 평균 유산세습 만큼 나눠 주어서 탸어나면 경제적 출발은 비슷하게 해야 한다. ●재산공영화 또는 개인의 재산소유권을 모두 박탈하고 대신 국가와 정부는 전국민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 생필품지급을 보장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경제정의 이고 경제민주주의다. 정치민주화 보다 경제민주회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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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세습 신분사회~~~~^^

■유산세습 신분사회 유산상속 제도는 대물림으로 인해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계속 더 확대 되고 차별과 불공정을 야기 한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빈부가 이미 어느정도 결정되고 유산세습 신분제도 경제계급 사회다. 부자는 불로소득 가난한 서민은 근로소득이 소득의 주류를 이룬다. 세금은 근로소득이 더 많다. 한국은 가난한 근로자가 일해서 버는 근로소득 보다 부자들이 유산세습과 부동산 상승등으로 인한 불로소득이 더 많은 나라다. 김건희가 일은 안하고 주식조작 부동산 투기 하는 이유다. 부자들 대부분 이렇개 큰 돈을 번다. 개발정보만 있으면 수백프로 오르고 편하게 돈번다. 돈이 있어야 투기도 한다. 이렀게 폭등한 부동산은 전,월세,생활물가,공공서비스등 모두 물가를 상승시킨다. 근로쇼득에 비하여 주택,생활물가,공공서비등 물가상승이 더 폭등하기 때문에 근로자는 실질소득인 구매력 떨어져 가난하게 살수밖에 없다. 근로자는 근로소득 만으로는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할수 밖에 없다. 특히 부자들이 많이 소유한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은 근로소득보다 더 빨리 상승하기 때문에 근로소득 만으로는 절대로 내집을 살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어 주거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셔금착취의 원인이 된다. 미국은 조밍제도로 주택건설을 제한하고 고가주택을 유지하여 근로자가 근로소득 만으로는 집을 살수 없도록 만든다. 근로자를 월셰와 대출받게 하여 착취하기 위한 제도이다. 흑인들 대부분 내집이 없다. 미국은 지금도 노예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경제노예로 방법만 다를 뿐이다. 정치도 어자피 기득권과 부자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서민보다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법이 만들어지고 변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는 서민을 착취하는 제도다. 서민착취를 통해서 경제가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부자는 빈자를 강탈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탈한다. 자본주의가 없어지지 않는이상 이것은 계속 된다. 특히 주택폭등은 미래세대와 서민을 착취하는 것이다. 서민과 청년들은 착취당하는 노예자식을 낳지 않는다. 결국 저출산과 자살은 증가하게 되고 한국이 가장 심각하다. 한국은 저출산과 자살로 밍하던지 일본처럼 주택가격을 1/10로 하락시켜 출산율을 높이고 자살을 줄여야 한국은 다시 살아날수 있다 자식은 가난한 부모의 무능력을 원망하지만 자식도 살아보면 대부분 부모와 비슷하게 살게 된다. 자본주의 근로자 착취제도와 유산세습 신분사회 경제 계급사회이기 때문이다. 근로자는 착취의 대상이다. 아무리 일하고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 없다. 현실적으로 중상층도 될수 없고 평생 내집하나 살수 없다. 빈부는 계속 대물림 된다. 자본주의에서 가난한 서민들은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법률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기업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범죄착취등 한국의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서민은 착취에서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다. 결국 대부분 착취당하고 노예가 된다. 계속 대물림 된다. 서민들은 자식이 태어나면 노예로 착취당하는 것을 알기 땨문에 출산을 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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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의 실현~~~~~^^

■경제 정의 (경제민주주의) ●경제현황 ◇부자소득 유산세습,주택등 부동산 재산폭등,투자소득, 금융소득,기업소득,부동신임대소득,불로소득, 연봉 1.5억이상 고액 근로소득,맞벌이가정 5억이상 재산가정 ◇서민소득 연봉 1,5억미민 근로소득,비정규직, 저임금 근로자,임시직,알바,소규모사업체, 자영업,외벌이가정,장애인가정,질병자가정, 실업자가정, 5억미만 재산가정, 저가주택소유자,무주택자,전,월세 임대가구등 ※부자소득이 서민소득보다 더 많다. 유신세습을 통하여 빈부는 대물림 되고 시간이 지나고 반복될수록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계속 더 확대 된다. 저출산과 자살증가의 가장큰 원인이다. ●경제정의 실천 ◇소득정의 =연봉 1억 미만 근로소득은 면세 해야 한다. =고아,빈민가정등 유산세습 없거나 미달하는 자녀는 20세 성인 되는 날을 기준으로 국가에서 평균 유산 지급 하여 태어나면 경제적 출발은 같게 해야 한다 =국민전쳬 평균재산 이하 보유자의 재산보유세,취득세,증여세,양도세등 면제 해야 한다. 그래야 가난한 사람들이 평균재산을 증식시킬수 있다. ◇과세정의 =소득보다 재산을 기준으로 과세 하라 모든소득(근로소득,불로소등등)은 쓰고 남으면 어자피 재산이 되기 때문에 재산을 기준으로 괴세 하는 것이 공정하고 합리적이다. =기독교등 종교재산세 면제 폐지하고 과세 하라 =기독교등 종교헌금 기부금 인정 폐지 하고 종교 수익에 대해 과세하라 =국민전체 평균이상 유샤세습등 불로소득 받은 사람에 대해 중과세하여 유산세습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은 사람에게 20세 성인되는 날을 기준으로 평균 유산세습 만큼 나눠 주어서 탸어나면 경제적 출발은 비슷하게 해야 한다. ●재산공영화 또는 개인의 재산소유권을 모두 박탈하고 대신 국가와 정부는 전국민 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 생필품지급을 보장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경제정의 이고 경제민주주의다. 정치민주화 보다 경제민주회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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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한국의 자살율, 초 저출산 등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에 대해

저는 부산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유투브 다들 많이 보시죠?  저도 유투브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데요 청년 실업과 청년 은둔형 외톨이 뉴스가 요즘 많이 뜨네요 뉴스를 통해 접하는 우리나라의 어두운 면들이 저의 마음을 많이 어둡게 하네요 이 문제들을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 또한 취업준비생으로서 이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번에 취업이 안되면 나도 은둔형 외톨이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저는 약 9년전부터 꾸준히 청년관련 뉴스를 보아왔는데요 청년 관련하여 밝고 멋지고 건강한 뉴스는 보기는 힘들고 2014년때쯤부터 분 수저계급론, N포세대 등의 바람은 지금까지 불고 있네요. 한때 저도 은둔형 외톨이와 같은 시기를 보냈었기 때문에 더욱 이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슬픔을 넘어서 화도 나고 답답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글을 멋지고 논리적으로 쓸 수가 없습니다. 똑바로 살려고 노력할수록, 살아오면서 화나는 일이 너무나 많았거든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사람들이 행복하고 살고싶은 나라가 되나요? 이런 세상에 힘들고 살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술이라도 진탕 마시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패기라도 해야 할까요? 저는 저의 삶에 대해서까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래서 자살을 하는걸까요? 저는 요즘 1인 시위와 피케팅을 하는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좀 더 살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달라고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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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의무

안녕하세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해서 연구를 했던 사람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환자의 뇌용량 감소 악화시켜 '리스페달' 및 '세로퀼'등, 뇌조직 줄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의 약물들이 뇌조직을 소실시켜 뇌 용량 감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지에 실렸다. 아이오와 카버 의과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으로 새롭게 진단 받은 211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의 강도와 지속기간을 포함해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 용량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용량 감소가 약물 치료에 의한 영향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의 약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시험에 포함된 약물은 아스트라의 ‘세로퀼(Seroquel)’, J&J의 ‘리스페달(Risperdal)’과 릴리의 ‘자이프렉스(Zyprexa)’등이다. 이영아 기자 () 2011-02-08 09:09:04 출처 : 데일리팜 [ 다음 자료는 책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How and why to stop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by P.R.Breggin M.D. and D.Cohen Ph.D (1999) 에서 찾았으며 번역이 엉망인데에 사과드립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사전에 잘 없네요.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의 부작용들에 대한 좀 긴 글 비정형적 신경이완약? (atypical neuroleptic) 또는 항정신병제? (Antipsychotic) 에 속하는 약들에는 리스페달, 올란자핀, 클로자릴, Seroquel (quetiapine)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작용은 전두엽에서 뇌의 highest functions와 대뇌기저핵을 무디게 만듦으로서 작용한다. 또한 뇌의 세망 activating 이나 energizing 시스템을 손상할수 있다. 이러한 손상의 결과는 무감정, 냉담, 무감동, 순응, 순종, 반항과 항의를 포함한 언어능력의 퇴화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화학적인 전두엽절제술 (lobotomy, 케네디 누나였던가 여동생이 받았던 뇌의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 이라고 부른다해도 과장이 아니다. 항정신병제는 주장되는 바와는 반대로 망상이나 환각에 특별한 효과를 갖지 않는다. 다른 모든 정신과 약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건강한 동물에게나 건강한 실험지원봉사자에게나 환자에게나 똑같은 효과를 낸다: 즉, 무감각과 무반응. 수의학과에서 난폭한 가축을 다룰때 쓰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하는것을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모든 신경이완약은 굉장히 여러가지의 극심하며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단히 빈번도가 높게 일어난다: 그들은 지금껏 인간에게 주어졌던 가장 독한 독극물이다. * Tardive Dyskenesia 지발성 이상운동증 (TD) - 빈번하게 일어나며 참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반응임. - 되돌이킬수 없는 운동장애: 근육이 자의와 다르게 따로 움직임. - 주로 일어나는 곳: 얼굴, 눈, 입, 혀, 손, 팔, 발, 다리, 몸통. - 호흡, 삼키는것, 언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 눈의 발작이 너무 심해서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음. * TD 의 변형: Tardive dystonia 지발성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고통스러운 발작, 얼굴과 목에 자주 일어남. 외관을 손상시키거나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걷는 능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 Tardive akathysia - 몸 속으로부터 고문당하는 듯한 불편함과 초조함이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통당할수 있음. T. van Putten 과 S.Marder 에 의하면 극심한 경우 자살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다. * 항정신병제는 사실 TD가 생기고 있는 동안 그 증상들을 은폐하는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 본인, 가족, 의사도 증상들이 뚫고 나오기 이전이나 분량을 줄이기 이전엔 손상을 못알아차리는 수가 있다. * TD에 걸릴 비율은 굉장히 높다. -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건장한 젊은 성인의 경우 5% ~ 7% - 5년동안 복용한 경우 25% ~ 35% - 노인의 경우 매년 20% 이상 - Tardive akathisia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실제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을 것이다. * 필자들은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의 삶이 TD에 의해 파괴되는것을 보아왔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의사로부터 TD의 위험에 대해 미리 경고받지 못했었다.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명백한 증상들을 외면하기도 했다. 약의 분량을 줄이거나 끊는게 아니라 높이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증상이 드러나자마자 투약을 멈추지 않는 결과는 고통스럽고 혹독하게 능력을 빼앗고 외상을 손상시키는 경련과 발작이었다. 환자들은 직업이나 평소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속할수 없게 됐다. 그들은 자주 우울에 빠지거나, 자신의 외모에 수치를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져가기도 했다. *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 (NMS)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붓는것? Viral brain inflammation 과 비슷함 (encephaltis 뇌염) * 증상 - 혹독한 이상운동, 열이 남, 땀 흘림, 혈압과 맥박의 불안정, 정신기능의 손상, 섬망(헛소리), 코마. - 의사가 시간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음. - 회복 되는 경우에도 되돌이킬수 없는 정신기능의 손상과 영구적인 이상 운동이 남을수 있음. -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 증상을 환자의 정신병 자체의 탓으로 고집스럽게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물론 적절한 조취가 없을것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수밖에 없다. * 많은 의사들과 몇몇 교과서 조차도 NMS가 드물다고 주장하나, A.F.Schatzberg, J.O.Cole, C.DeBattista (1997) 와 같은 교과서들은 입원되어 투약받은 환자들 중 0.7% ~ 2.4% 라는 더 현실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 FDA의 기준으로 봤을때 1%는 "일반적임" 이나 "빈번함"에 속한다. * Maxmen 과 Ward 의 책 (1995, p.33)에 의하면 1%로 치더라도 미국에서 NMS에 의하여 매년 약 1,000 ~ 4,000명의 사망이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수는 아마 더 높을 것이다. * 만약 항생제나 혈압 약 등등 일반 약품에서 이런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부작용이 이렇게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면, 그러한 약품은 아마 시장에서 수거되었을 것이다. 반면 vulnerable한 정신질환자들은 전기충격, 뇌수술, 신경이완제 등 뇌를 파손하는 치료들에 의도적으로 노출되어진다. * 약을 끊을때의 증상은 돌이킬수 없는 정신병(Tardive psychosis 지발성 정신병)이나 지발성 치매(tardive dementia)에 걸릴수 있다. * 가장 큰 비극은,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강렬한 감정의 동요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이 약에서 비롯되는 만성 정신병의 결말을 맞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 그밖의 부작용들 - 설명할수 없는 갑작스러운 사망, 특히 만성으로 입원한 환자들 - 빈번해진 경련, 연하반사의 손상 (침을 못삼키는것),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수 있음. - 열을 조절하지 못하여 더울때 많이 사망함. 약을 먹는 사람은 몸으로부터의 신호에 대해 덜 예민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전에 위급한 상황이 될수 있다. - 모든 항정신병제는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무감정, 딱딱한 표정, 떨림, 웅크리고 발을 끄는 걸음. akinesia 무운동성 : 감정과 운동이 느려짐. - dystonia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예리하고 고통스러운 근육발작. - akathisia : 강박적으로 왔다갔다할 필요성을 느낌을 동반하는 감정적인 동요. - 50% 이상이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전에 말했듯 많은 경우엔 영구적이 될수도 있다. - 모든 정신과 약은 섬망(헛소리), 혼란, 방향감각상실, 환각과 망상을 동반하는 독성 정신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대부분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특히 Prolixin.) 대부분은 진정작용, 피로, 발작, 살찌는것, 심장에 위험한 문제, 저혈압(특히 일어설 때,) 창자의 마비 등 소화기관의 장애, 유방이 부으며 젖이 나오는 등 호르몬 이상, 성적인 이상, 얼굴의 발모, 피부 두드러기, 햇빛에 대해 예민해짐, 눈의 이상, 심각해질수 있는 알레르기, 더운 날에는 죽음에 이룰수 있는 몸의 온도 조절의 이상 등을 일으킨다. - 면역억제와 고치기 어려운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는 골수의 억제? bone marrow suppression (무과립백혈구나 무형성성빈혈,재생불량성빈혈.) 이러한 피의 이상들은 클로자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긴 하지만,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 가족들은 특히 체온이 높아지는 등의 초기의 경고신호를 경계하고 즉시 피검사를 포함한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하라. 불행히도 많은 종류의 정신과 약은 bone marrow suppression의 원인이 된다. - 독자는 지금까지의 자료에 충격을 받겠지만 이 요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과 약들은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손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약들은 전반적인 세포에 유독하다 (Breggin 1997a, Inuwa et al 1994)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는 비교적 새로 발명된 약들이지만 이미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의 여러가지 신경정신장애를 보여준다. 이 약들은 동요와 행동이상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비교적 자극적인 약들이다. - 항정신병제는 굉장히 위험한 약들이다. 만약 본인의 의사를 거스르고 강제로 진단받는 사람을 포함하는 무력하고 편견에 의해 탄압받고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을 콘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상당히 돈벌이가 되는 약이 아니었다면, 이런 약들은 이렇게 쉽게 처방되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시장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자교정요법은 부작용이 없이도 정신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brain disabling treatments in psychiatry에 적혀져 있으며, 항정신병약물이 소용없다는 내용은 The Myth of the Chemical Cure: A Critique of Psychiatric Drug Treatment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분자교정요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자교정요법에 관한 내용은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ania, healing s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등에 적혀져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항정신병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게다가 항정신병약물은 성적인 부작용도 일으키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성적은 흥분과 오르가즘이 사라지고 여성의 경우에는 무생리와 무월경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시면 항정신병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전기치료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filter-.-filter-document.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저는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과 약물치료를 시작할 때에 반드시 이러한 점들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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