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2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 어머니는 실제 나이는 94 세 입니다 
 치매를 가지고 있기에 모든 행동이 자유 롭지 못합니다.
친정 오빠가 은퇴 아닌 은퇴를 하고 몇년째 어머니를 돌보고 계십니다.
주위에선 양로원을 권하고 있지만 어머니가 양로원 이야기만 나오면 경끼를 할 정도로 부정적 이었기에
힘든 일생을 오빠 혼자 묵묵히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오빠가 가족과 떨어진 생활이 길어 질수록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동생들 마음은 무거운 쇠덩이를 지고 있는것처럼 늘 무겁습니다.
또한 오빠의 경제적인 부분이 이제는 부각이 되어 더 힘든 일정이 되어 안타까움에 답답한 마음을 적어 봅니다.
제 생각은 왜? 자식이 부모를 돌볼땐 지원이 안되고 돌봄 서비스를 받을땐 지원이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몇번 돌봄 서비스를 받아 보았지만 아무런 도움도 없고 불편함을 초래 하더군요 
의무적으로 하는 것과 진심으로 하는 일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노령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는 현재에 앞으로 자식들이 생업을 접고 부모를 돌볼때 경제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양로원 가서 나랏돈 쓰는 것과 자식이 부모를 돌볼때 받는 나랏돈이 같아 져야 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 하고 싶습니다.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육아시간 이용연령 개정 관련

1.현황 현재 만2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근무(1일 2시간)를 하고 있으나 초등학교 6학년까지 이용가능 하도록 개정안 추진중 2. 문제점  - 현재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들은 혜택없이 업무 가중  - 현재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로써,     그 시대에는 그랬겠지만    시대상황에 따라 육아시간은 물론 육아휴직도 눈치보며 몇개월 했고 그것도 조기 복귀하여 업무하던중    육아시간이라는 복지가 생겨    육아시간을 쓰는 직원들의 업무까지 하게됨. (육아시간 쓰는 직원은 퇴근하고 남아서 일하는 저로써는 육아시간이 달갑지 않음..기성세대 맞아요)  - 만약 육아시간 이용연령을 시대흐름에 맞게 연장한다면     저출산시대에 부흥하기 위해 당연히 연장하는것에는 찬성하나    기존에 육아시간을 쓰던 인원은 또 단축근무라는 혜택을 받고,     남아있는 사람은 또 일만 하게됩니다.   (남아서 일하는 사람들도 중고생 맞벌이 부모로써 눈물과 함께 어릴때 아이 키웠습니다. 시대상황에 어쩔 수 없었다는 것으로는 그사람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3. 대  책   - 저출산시대로 인해 육아에 대한 복지를 줘야한다면    일부가 아닌 모든 부모에게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녀가 있는 모든 부모에게 동일한 육아시간을 적용하면 육아시간 쓰는 사람도 눈치 안보고, 남아서 일하는 사람도 없어 모두 좋은맘으로 정책을 찬성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미혼들에게는 결혼 장려도 될 수 있으며, 딩크족들에게는 출산 장려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0명 참여
항정신병약물 처방시 사법부의 개입과 분자교정요법

안녕하세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해서 연구를 했던 사람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환자의 뇌용량 감소 악화시켜 '리스페달' 및 '세로퀼'등, 뇌조직 줄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의 약물들이 뇌조직을 소실시켜 뇌 용량 감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지에 실렸다. 아이오와 카버 의과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으로 새롭게 진단 받은 211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의 강도와 지속기간을 포함해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 용량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용량 감소가 약물 치료에 의한 영향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의 약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시험에 포함된 약물은 아스트라의 ‘세로퀼(Seroquel)’, J&J의 ‘리스페달(Risperdal)’과 릴리의 ‘자이프렉스(Zyprexa)’등이다. 이영아 기자 () 2011-02-08 09:09:04 출처 : 데일리팜 [ 다음 자료는 책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How and why to stop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by P.R.Breggin M.D. and D.Cohen Ph.D (1999) 에서 찾았으며 번역이 엉망인데에 사과드립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사전에 잘 없네요.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의 부작용들에 대한 좀 긴 글 비정형적 신경이완약? (atypical neuroleptic) 또는 항정신병제? (Antipsychotic) 에 속하는 약들에는 리스페달, 올란자핀, 클로자릴, Seroquel (quetiapine)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작용은 전두엽에서 뇌의 highest functions와 대뇌기저핵을 무디게 만듦으로서 작용한다. 또한 뇌의 세망 activating 이나 energizing 시스템을 손상할수 있다. 이러한 손상의 결과는 무감정, 냉담, 무감동, 순응, 순종, 반항과 항의를 포함한 언어능력의 퇴화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화학적인 전두엽절제술 (lobotomy, 케네디 누나였던가 여동생이 받았던 뇌의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 이라고 부른다해도 과장이 아니다. 항정신병제는 주장되는 바와는 반대로 망상이나 환각에 특별한 효과를 갖지 않는다. 다른 모든 정신과 약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건강한 동물에게나 건강한 실험지원봉사자에게나 환자에게나 똑같은 효과를 낸다: 즉, 무감각과 무반응. 수의학과에서 난폭한 가축을 다룰때 쓰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하는것을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모든 신경이완약은 굉장히 여러가지의 극심하며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단히 빈번도가 높게 일어난다: 그들은 지금껏 인간에게 주어졌던 가장 독한 독극물이다. * Tardive Dyskenesia 지발성 이상운동증 (TD) - 빈번하게 일어나며 참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반응임. - 되돌이킬수 없는 운동장애: 근육이 자의와 다르게 따로 움직임. - 주로 일어나는 곳: 얼굴, 눈, 입, 혀, 손, 팔, 발, 다리, 몸통. - 호흡, 삼키는것, 언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 눈의 발작이 너무 심해서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음. * TD 의 변형: Tardive dystonia 지발성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고통스러운 발작, 얼굴과 목에 자주 일어남. 외관을 손상시키거나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걷는 능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 Tardive akathysia - 몸 속으로부터 고문당하는 듯한 불편함과 초조함이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통당할수 있음. T. van Putten 과 S.Marder 에 의하면 극심한 경우 자살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다. * 항정신병제는 사실 TD가 생기고 있는 동안 그 증상들을 은폐하는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 본인, 가족, 의사도 증상들이 뚫고 나오기 이전이나 분량을 줄이기 이전엔 손상을 못알아차리는 수가 있다. * TD에 걸릴 비율은 굉장히 높다. -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건장한 젊은 성인의 경우 5% ~ 7% - 5년동안 복용한 경우 25% ~ 35% - 노인의 경우 매년 20% 이상 - Tardive akathisia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실제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을 것이다. * 필자들은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의 삶이 TD에 의해 파괴되는것을 보아왔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의사로부터 TD의 위험에 대해 미리 경고받지 못했었다.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명백한 증상들을 외면하기도 했다. 약의 분량을 줄이거나 끊는게 아니라 높이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증상이 드러나자마자 투약을 멈추지 않는 결과는 고통스럽고 혹독하게 능력을 빼앗고 외상을 손상시키는 경련과 발작이었다. 환자들은 직업이나 평소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속할수 없게 됐다. 그들은 자주 우울에 빠지거나, 자신의 외모에 수치를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져가기도 했다. *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 (NMS)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붓는것? Viral brain inflammation 과 비슷함 (encephaltis 뇌염) * 증상 - 혹독한 이상운동, 열이 남, 땀 흘림, 혈압과 맥박의 불안정, 정신기능의 손상, 섬망(헛소리), 코마. - 의사가 시간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음. - 회복 되는 경우에도 되돌이킬수 없는 정신기능의 손상과 영구적인 이상 운동이 남을수 있음. -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 증상을 환자의 정신병 자체의 탓으로 고집스럽게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물론 적절한 조취가 없을것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수밖에 없다. * 많은 의사들과 몇몇 교과서 조차도 NMS가 드물다고 주장하나, A.F.Schatzberg, J.O.Cole, C.DeBattista (1997) 와 같은 교과서들은 입원되어 투약받은 환자들 중 0.7% ~ 2.4% 라는 더 현실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 FDA의 기준으로 봤을때 1%는 "일반적임" 이나 "빈번함"에 속한다. * Maxmen 과 Ward 의 책 (1995, p.33)에 의하면 1%로 치더라도 미국에서 NMS에 의하여 매년 약 1,000 ~ 4,000명의 사망이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수는 아마 더 높을 것이다. * 만약 항생제나 혈압 약 등등 일반 약품에서 이런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부작용이 이렇게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면, 그러한 약품은 아마 시장에서 수거되었을 것이다. 반면 vulnerable한 정신질환자들은 전기충격, 뇌수술, 신경이완제 등 뇌를 파손하는 치료들에 의도적으로 노출되어진다. * 약을 끊을때의 증상은 돌이킬수 없는 정신병(Tardive psychosis 지발성 정신병)이나 지발성 치매(tardive dementia)에 걸릴수 있다. * 가장 큰 비극은,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강렬한 감정의 동요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이 약에서 비롯되는 만성 정신병의 결말을 맞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 그밖의 부작용들 - 설명할수 없는 갑작스러운 사망, 특히 만성으로 입원한 환자들 - 빈번해진 경련, 연하반사의 손상 (침을 못삼키는것),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수 있음. - 열을 조절하지 못하여 더울때 많이 사망함. 약을 먹는 사람은 몸으로부터의 신호에 대해 덜 예민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전에 위급한 상황이 될수 있다. - 모든 항정신병제는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무감정, 딱딱한 표정, 떨림, 웅크리고 발을 끄는 걸음. akinesia 무운동성 : 감정과 운동이 느려짐. - dystonia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예리하고 고통스러운 근육발작. - akathisia : 강박적으로 왔다갔다할 필요성을 느낌을 동반하는 감정적인 동요. - 50% 이상이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전에 말했듯 많은 경우엔 영구적이 될수도 있다. - 모든 정신과 약은 섬망(헛소리), 혼란, 방향감각상실, 환각과 망상을 동반하는 독성 정신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대부분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특히 Prolixin.) 대부분은 진정작용, 피로, 발작, 살찌는것, 심장에 위험한 문제, 저혈압(특히 일어설 때,) 창자의 마비 등 소화기관의 장애, 유방이 부으며 젖이 나오는 등 호르몬 이상, 성적인 이상, 얼굴의 발모, 피부 두드러기, 햇빛에 대해 예민해짐, 눈의 이상, 심각해질수 있는 알레르기, 더운 날에는 죽음에 이룰수 있는 몸의 온도 조절의 이상 등을 일으킨다. - 면역억제와 고치기 어려운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는 골수의 억제? bone marrow suppression (무과립백혈구나 무형성성빈혈,재생불량성빈혈.) 이러한 피의 이상들은 클로자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긴 하지만,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 가족들은 특히 체온이 높아지는 등의 초기의 경고신호를 경계하고 즉시 피검사를 포함한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하라. 불행히도 많은 종류의 정신과 약은 bone marrow suppression의 원인이 된다. - 독자는 지금까지의 자료에 충격을 받겠지만 이 요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과 약들은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손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약들은 전반적인 세포에 유독하다 (Breggin 1997a, Inuwa et al 1994)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는 비교적 새로 발명된 약들이지만 이미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의 여러가지 신경정신장애를 보여준다. 이 약들은 동요와 행동이상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비교적 자극적인 약들이다. - 항정신병제는 굉장히 위험한 약들이다. 만약 본인의 의사를 거스르고 강제로 진단받는 사람을 포함하는 무력하고 편견에 의해 탄압받고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을 콘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상당히 돈벌이가 되는 약이 아니었다면, 이런 약들은 이렇게 쉽게 처방되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시장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자교정요법은 부작용이 없이도 정신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brain disabling treatments in psychiatry에 적혀져 있으며, 항정신병약물이 소용없다는 내용은 The Myth of the Chemical Cure: A Critique of Psychiatric Drug Treatment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분자교정요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자교정요법에 관한 내용은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ania, healing s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등에 적혀져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항정신병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게다가 항정신병약물은 성적인 부작용도 일으키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성적은 흥분과 오르가즘이 사라지고 여성의 경우에는 무생리와 무월경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시면 항정신병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전기치료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filter-document.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그러므로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처방할 때에는 함부로 처방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사법부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라이너스 폴링 박사와 아브라함 호퍼 박사,데이비드 호키슨 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을 반드시 대한민국에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hat if... nutrition could treat mental illness? (youtube.com) Orthomolecular Medicine & Psychiatry, Pauling was Right! (youtube.com) 저서: orthmolecular psychiatry treatment fo schizophrenia(isbn 0716708981)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isbn 8995352930) healing schizophrenia(isbn: 9781897025390)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and other common mental disorders(isbn: 0965097676)

총0명 참여
영유아를 돌보고 교육하는 시설의 균형있게 지원 부탁드립니다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설치를 확충 하는것 보다는 현 인가되어 있는 민간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의 지원을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할 금액으로 늘려주십시요. 그래서 언제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쟁하기보다는 아이들마다 기질과 특성이 다르듯 어린이집마다 특성있는 원 운영을 통해 부모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요.. 국공립 어린이집을 굳이 저출생 시대에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신생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생겨 아이들의 수요가 있다해도 어린이집의 수요는 10년 남짓입니다. 10년 넘은 관리동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정원을 채우기 힘이듭니다만 국공립이기에 폐원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세금으로 인건비는 지급되어야 하며 기능보강비도 지출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거국적으로 국공립 확충보다는 선의의 경쟁. 특성화 어린이집의 확충이 영유아들의 발달을 돕게되는 선례가 될것입니다. 1. 기관과 상관없이 영유아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어린이집이 많아질것입니다 2. 원 운영을 하는 원장들은 공정과 공평하게 여기며 국공립에 가기위해 특수성을 버리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3. 원운영에 투명성은 원을 다녀본 부모들이 잘 압니다. 1년에 한두번 서류를 통한 지도점검을 하는것으로 그 원의 내막을 기관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운영자의 소신있는 철학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 소신이 부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영유아의 발달은 같은 연령. 같은 월령이어도 다릅니다 표준을 만든것은 최소한의 마지노선이지 최고가 아닙니다 영유아의 발달을 고려한 특수성의 돌봄과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5. 부모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나무도 옮겨심기면 부침이 심한것 처럼 하물며 어린아이든입니다 물질에 의해 옮겨지게 하는 정책은 누구를 위함인지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현 예산안에서 모든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예산을 더 늘리지 않아도 국공립 설치시 설치비. 인건비.기능보강비. 퇴직금.사회보험료지원등 국공립 한 원의 지원비면 미지원시설의 불만을 없앨 수 있습니다 예결산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7. 죽을 힘을 다해 원아모집하고 아이를 100명 모집을 해도 20명있는 국공립 원장의 급여보다 낮은 급여를 받게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장들의 국가로부터 소외당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정책을 문정권에서 시작했는데 왜 지금도 유지가 되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총10명 참여
정신과 약물 처방시 사법부의 개입과 분자교정요법의 도입

안녕하세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해서 연구를 했던 사람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환자의 뇌용량 감소 악화시켜 '리스페달' 및 '세로퀼'등, 뇌조직 줄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의 약물들이 뇌조직을 소실시켜 뇌 용량 감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지에 실렸다. 아이오와 카버 의과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으로 새롭게 진단 받은 211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의 강도와 지속기간을 포함해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 용량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용량 감소가 약물 치료에 의한 영향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의 약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시험에 포함된 약물은 아스트라의 ‘세로퀼(Seroquel)’, J&J의 ‘리스페달(Risperdal)’과 릴리의 ‘자이프렉스(Zyprexa)’등이다. 이영아 기자 () 2011-02-08 09:09:04 출처 : 데일리팜 [ 다음 자료는 책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How and why to stop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by P.R.Breggin M.D. and D.Cohen Ph.D (1999) 에서 찾았으며 번역이 엉망인데에 사과드립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사전에 잘 없네요.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의 부작용들에 대한 좀 긴 글 비정형적 신경이완약? (atypical neuroleptic) 또는 항정신병제? (Antipsychotic) 에 속하는 약들에는 리스페달, 올란자핀, 클로자릴, Seroquel (quetiapine)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작용은 전두엽에서 뇌의 highest functions와 대뇌기저핵을 무디게 만듦으로서 작용한다. 또한 뇌의 세망 activating 이나 energizing 시스템을 손상할수 있다. 이러한 손상의 결과는 무감정, 냉담, 무감동, 순응, 순종, 반항과 항의를 포함한 언어능력의 퇴화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화학적인 전두엽절제술 (lobotomy, 케네디 누나였던가 여동생이 받았던 뇌의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 이라고 부른다해도 과장이 아니다. 항정신병제는 주장되는 바와는 반대로 망상이나 환각에 특별한 효과를 갖지 않는다. 다른 모든 정신과 약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건강한 동물에게나 건강한 실험지원봉사자에게나 환자에게나 똑같은 효과를 낸다: 즉, 무감각과 무반응. 수의학과에서 난폭한 가축을 다룰때 쓰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하는것을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모든 신경이완약은 굉장히 여러가지의 극심하며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단히 빈번도가 높게 일어난다: 그들은 지금껏 인간에게 주어졌던 가장 독한 독극물이다. * Tardive Dyskenesia 지발성 이상운동증 (TD) - 빈번하게 일어나며 참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반응임. - 되돌이킬수 없는 운동장애: 근육이 자의와 다르게 따로 움직임. - 주로 일어나는 곳: 얼굴, 눈, 입, 혀, 손, 팔, 발, 다리, 몸통. - 호흡, 삼키는것, 언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 눈의 발작이 너무 심해서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음. * TD 의 변형: Tardive dystonia 지발성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고통스러운 발작, 얼굴과 목에 자주 일어남. 외관을 손상시키거나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걷는 능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 Tardive akathysia - 몸 속으로부터 고문당하는 듯한 불편함과 초조함이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통당할수 있음. T. van Putten 과 S.Marder 에 의하면 극심한 경우 자살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다. * 항정신병제는 사실 TD가 생기고 있는 동안 그 증상들을 은폐하는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 본인, 가족, 의사도 증상들이 뚫고 나오기 이전이나 분량을 줄이기 이전엔 손상을 못알아차리는 수가 있다. * TD에 걸릴 비율은 굉장히 높다. -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건장한 젊은 성인의 경우 5% ~ 7% - 5년동안 복용한 경우 25% ~ 35% - 노인의 경우 매년 20% 이상 - Tardive akathisia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실제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을 것이다. * 필자들은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의 삶이 TD에 의해 파괴되는것을 보아왔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의사로부터 TD의 위험에 대해 미리 경고받지 못했었다.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명백한 증상들을 외면하기도 했다. 약의 분량을 줄이거나 끊는게 아니라 높이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증상이 드러나자마자 투약을 멈추지 않는 결과는 고통스럽고 혹독하게 능력을 빼앗고 외상을 손상시키는 경련과 발작이었다. 환자들은 직업이나 평소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속할수 없게 됐다. 그들은 자주 우울에 빠지거나, 자신의 외모에 수치를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져가기도 했다. *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 (NMS)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붓는것? Viral brain inflammation 과 비슷함 (encephaltis 뇌염) * 증상 - 혹독한 이상운동, 열이 남, 땀 흘림, 혈압과 맥박의 불안정, 정신기능의 손상, 섬망(헛소리), 코마. - 의사가 시간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음. - 회복 되는 경우에도 되돌이킬수 없는 정신기능의 손상과 영구적인 이상 운동이 남을수 있음. -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 증상을 환자의 정신병 자체의 탓으로 고집스럽게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물론 적절한 조취가 없을것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수밖에 없다. * 많은 의사들과 몇몇 교과서 조차도 NMS가 드물다고 주장하나, A.F.Schatzberg, J.O.Cole, C.DeBattista (1997) 와 같은 교과서들은 입원되어 투약받은 환자들 중 0.7% ~ 2.4% 라는 더 현실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 FDA의 기준으로 봤을때 1%는 "일반적임" 이나 "빈번함"에 속한다. * Maxmen 과 Ward 의 책 (1995, p.33)에 의하면 1%로 치더라도 미국에서 NMS에 의하여 매년 약 1,000 ~ 4,000명의 사망이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수는 아마 더 높을 것이다. * 만약 항생제나 혈압 약 등등 일반 약품에서 이런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부작용이 이렇게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면, 그러한 약품은 아마 시장에서 수거되었을 것이다. 반면 vulnerable한 정신질환자들은 전기충격, 뇌수술, 신경이완제 등 뇌를 파손하는 치료들에 의도적으로 노출되어진다. * 약을 끊을때의 증상은 돌이킬수 없는 정신병(Tardive psychosis 지발성 정신병)이나 지발성 치매(tardive dementia)에 걸릴수 있다. * 가장 큰 비극은,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강렬한 감정의 동요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이 약에서 비롯되는 만성 정신병의 결말을 맞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 그밖의 부작용들 - 설명할수 없는 갑작스러운 사망, 특히 만성으로 입원한 환자들 - 빈번해진 경련, 연하반사의 손상 (침을 못삼키는것),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수 있음. - 열을 조절하지 못하여 더울때 많이 사망함. 약을 먹는 사람은 몸으로부터의 신호에 대해 덜 예민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전에 위급한 상황이 될수 있다. - 모든 항정신병제는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무감정, 딱딱한 표정, 떨림, 웅크리고 발을 끄는 걸음. akinesia 무운동성 : 감정과 운동이 느려짐. - dystonia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예리하고 고통스러운 근육발작. - akathisia : 강박적으로 왔다갔다할 필요성을 느낌을 동반하는 감정적인 동요. - 50% 이상이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전에 말했듯 많은 경우엔 영구적이 될수도 있다. - 모든 정신과 약은 섬망(헛소리), 혼란, 방향감각상실, 환각과 망상을 동반하는 독성 정신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대부분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특히 Prolixin.) 대부분은 진정작용, 피로, 발작, 살찌는것, 심장에 위험한 문제, 저혈압(특히 일어설 때,) 창자의 마비 등 소화기관의 장애, 유방이 부으며 젖이 나오는 등 호르몬 이상, 성적인 이상, 얼굴의 발모, 피부 두드러기, 햇빛에 대해 예민해짐, 눈의 이상, 심각해질수 있는 알레르기, 더운 날에는 죽음에 이룰수 있는 몸의 온도 조절의 이상 등을 일으킨다. - 면역억제와 고치기 어려운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는 골수의 억제? bone marrow suppression (무과립백혈구나 무형성성빈혈,재생불량성빈혈.) 이러한 피의 이상들은 클로자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긴 하지만,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 가족들은 특히 체온이 높아지는 등의 초기의 경고신호를 경계하고 즉시 피검사를 포함한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하라. 불행히도 많은 종류의 정신과 약은 bone marrow suppression의 원인이 된다. - 독자는 지금까지의 자료에 충격을 받겠지만 이 요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과 약들은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손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약들은 전반적인 세포에 유독하다 (Breggin 1997a, Inuwa et al 1994)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는 비교적 새로 발명된 약들이지만 이미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의 여러가지 신경정신장애를 보여준다. 이 약들은 동요와 행동이상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비교적 자극적인 약들이다. - 항정신병제는 굉장히 위험한 약들이다. 만약 본인의 의사를 거스르고 강제로 진단받는 사람을 포함하는 무력하고 편견에 의해 탄압받고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을 콘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상당히 돈벌이가 되는 약이 아니었다면, 이런 약들은 이렇게 쉽게 처방되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시장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자교정요법은 부작용이 없이도 정신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brain disabling treatments in psychiatry에 적혀져 있으며, 항정신병약물이 소용없다는 내용은 The Myth of the Chemical Cure: A Critique of Psychiatric Drug Treatment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분자교정요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자교정요법에 관한 내용은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ania, healing s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등에 적혀져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항정신병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게다가 항정신병약물은 성적인 부작용도 일으키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성적은 흥분과 오르가즘이 사라지고 여성의 경우에는 무생리와 무월경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시면 항정신병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전기치료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Documenta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그러므로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처방할 때에는 함부로 처방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사법부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라이너스 폴링 박사와 아브라함 호퍼 박사,데이비드 호키슨 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을 반드시 대한민국에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hat if... nutrition could treat mental illness? (youtube.com) Orthomolecular Medicine & Psychiatry, Pauling was Right! (youtube.com) 저서: orthmolecular psychiatry treatment fo schizophrenia(isbn 0716708981)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isbn 8995352930) healing schizophrenia(isbn: 9781897025390)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and other common mental disorders(isbn: 0965097676)  

총0명 참여
기업의 임금피크제 폐지

출산율 0.7이하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만, 그 방법이 무색하리만큼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의 시기에 물가가 오른 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은 모험입니다. 현재 결혼을 하는 남성과 여성의 나이가 전에 비해 많이 늦어졌습니다. 20대에 출산을 하던 것이 이제는 30대 아니 40대에 출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경제력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기업을 다니는 부모의 경우 56세부터 임금피크제에 해당되어 임금이 삭감됩니다. 35세에 출산을 한다면 대학에 들어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점에 임금이 삭감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공무원들은 잘 모르겠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매년 10%씩 삭감이 되면 어떨것 같나요? 40세에 늦둥이로 출산을 하는 경우 15살..중2, 중3의 시기에 임금피크제에 걸려 임금이 삭감되기 시작하면 아이를 양육하기 어려워집니다. 학원도 문제지요...즉 젊은 세대들은 친적들의 푸념은 물론 인터넷, SNS를 통해 이런 점에 대해 확인을 하고 나면 '자신의 출산 후 미래'가 그려집니다. 게다가 55세이후 임금피크제까지 걸려 매년 자신의 연봉이 10%씩 삭감되는데, 아이를 양육하고 싶을까요? 출산휴가는 그나마 과거에 비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젊은 세대들의 입장에서는 돈, 경제력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닌다면 100% 받는 임금이 육아휴직시에는 100만원 또는 200만원, 또는 임금의 50%-70% 등을 받는데... 누가 육아휴직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까요? 출산을 하고 육아휴직시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가 이제 아이들에게 돈이 많이 들어갈 시기에 임금피크제에 걸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하니...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공공요금을 내면서 월세 또는 전세로라도 살려면 현재의 상황에서 돈을 더 벌어야 하는데...그리고 아이라도 양육하려면 더 벌어야 하는데 돈이 더 줄어드니... 공무원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잘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는 사항입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기업이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면 부영이라는 기업에서 1억을 준다고 하네요. 그러나 임금피크제를 없애면 미래의 수백만명의 부모님들이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임금피크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청년층 고용이라는 명분은 상실한 지 오래 입니다. 특히 매년 10%씩 삭감되는 임금에서 누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공과금이나 공공요금, 세금 내면서 출산하고 양육하겠습니까? 집이나 차라도 사서 대출금이라도 매월 갚는다면 아이를 양육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35세이후 아니 40대에 늦둥이라도 봐서 아이를 키운다면... 임금피크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공식적으로 임금을 삭감하는 사회적인 악행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것보다 양육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출산하는 부모들의 나이가 20대에서 30대를 지나 40대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만큼 임금피크제를 없애면 미래의 수백만명의 부모님들이 우리나라에서 정하는 정년 60세까지는 자신이 받던 임금 그대로 받기 때문에 아이를 양육하고 길러야 하는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총0명 참여
육아시간 이용연령 개정 관련

1.현황 현재 만2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근무(1일 2시간)를 하고 있으나 초등학교 6학년까지 이용가능 하도록 개정안 추진중 2. 문제점  - 현재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들은 혜택없이 업무 가중  - 현재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로써,     그 시대에는 그랬겠지만    시대상황에 따라 육아시간은 물론 육아휴직도 눈치보며 몇개월 했고 그것도 조기 복귀하여 업무하던중    육아시간이라는 복지가 생겨    육아시간을 쓰는 직원들의 업무까지 하게됨. (육아시간 쓰는 직원은 퇴근하고 남아서 일하는 저로써는 육아시간이 달갑지 않음..기성세대 맞아요)  - 만약 육아시간 이용연령을 시대흐름에 맞게 연장한다면     저출산시대에 부흥하기 위해 당연히 연장하는것에는 찬성하나    기존에 육아시간을 쓰던 인원은 또 단축근무라는 혜택을 받고,     남아있는 사람은 또 일만 하게됩니다.   (남아서 일하는 사람들도 중고생 맞벌이 부모로써 눈물과 함께 어릴때 아이 키웠습니다. 시대상황에 어쩔 수 없었다는 것으로는 그사람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3. 대  책   - 저출산시대로 인해 육아에 대한 복지를 줘야한다면    일부가 아닌 모든 부모에게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녀가 있는 모든 부모에게 동일한 육아시간을 적용하면 육아시간 쓰는 사람도 눈치 안보고, 남아서 일하는 사람도 없어 모두 좋은맘으로 정책을 찬성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미혼들에게는 결혼 장려도 될 수 있으며, 딩크족들에게는 출산 장려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