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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3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인간이면서 성인,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할 수 있을까?
                                                 헬조선


                그 이름  헬조선
                중장년층과 청년들이
                지어낸 헬조선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단어의 발상

                 빈부격차의 극대화
                 일자리 빈곤
                 사람 등급화
                 등의 여러가지 이유

                 점점 살기 힘들어진
                 한국에 의해 만들어진
                 그 이름 헬조선

                 시대는 변하면 변할수록
                 소수만 살아남는
                 경쟁 체제로 바뀌어가는 시대

                 아날로그 시대에선 정이 있었고
                 디지털 시대는 차가운 얼음 그 자체

                 환경, 가치, 임금, 물가, 시대는 변했어도
                 서민의 삶의 질, 행복도는 그대로
                 서민의 입장에선 시대가 변한 것일까.
  • 참여기간 : 2024-07-03~2024-09-01
  • 관련주제 : 교육>교육행정
  • 그 : #성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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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노인의 자살률, 예방적 차원의 콜시스템 운영을 제안합니다!

저는 공리주의적 가치판단과 자율성에 대한 존중이 노인을 자살로 이끄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 현실적인 윤리 문제로 선정하고 탐구해보고자 했습니다. 사회에서 제공하는 복지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낀 노인들이 사회 참여의 기회와 활동의 제한을 겪고 나서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고립감을 느끼며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연대가 붕괴되고 가난과 질병을 겪는 노인들이 사회에 통합되지 못하고 홀로 고립됨으로써 이기적 자살을 선택하는 사례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부담이 된다고 느껴 이타적자살을 선택하는 노인 또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인들 스스로 젊은 세대에 대한 부담을 느껴 자살하게 되는 현상을 보며, 이것이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자본주의의 폐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공리주의적 가치판단으로 인해 노인의 자살률이 높아졌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리주의적 관점이 현대 사회의 자본주의와 결합하여 노인의 삶이 생명 그 자체로서 존중받는 것이 아닌 경제적 가치로 환원되어 경제적 가치가 없는 노인들은 결국 자살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사회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세속윤리에서 자기결정권에 대한 개념이 인간은 자신에 대한 처분권마저 허가된 존재라는 인식으로 이어져 ‘자살’이 하나의 권리이자 선택으로 여겨지면서 노인들이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도록 이어진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유교의 효제충서와 묵자의 겸애 사상을 이용한 예방적 차원의 콜시스템 운영을 제안합니다! 지역 지자체 내에서 독거노인 혹은 부양가족과 함께 살더라도 고립감을 느끼는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 내 65세 미만 성인들이 전부 참여하여 안부 전화 혹은 방문만남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현재 많은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지고 지역사회복지관, 자살예방센터 등에서 콜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것은 모든 사람이 참여해서 도움을 주는 구조가 아니며, 노인복지시설의 지역 간 불균등성에서도 알 수 있듯 일부 지역에서는 시설의 부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많습니다. 따라서 지역 사회 내 모든 구성원들의 참여로 나의 부모님이 아닌 차별없는 사랑을 통해 노인들의 자살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0명 참여
증가하는 노인의 자살률, 예방적 차원의 콜시스템 운영을 제안합니다!

저는 공리주의적 가치판단과 자율성에 대한 존중이 노인을 자살로 이끄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 현실적인 윤리 문제로 선정하고 탐구해보고자 했습니다. 사회에서 제공하는 복지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낀 노인들이 사회 참여의 기회와 활동의 제한을 겪고 나서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고립감을 느끼며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연대가 붕괴되고 가난과 질병을 겪는 노인들이 사회에 통합되지 못하고 홀로 고립됨으로써 이기적 자살을 선택하는 사례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부담이 된다고 느껴 이타적자살을 선택하는 노인 또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인들 스스로 젊은 세대에 대한 부담을 느껴 자살하게 되는 현상을 보며, 이것이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자본주의의 폐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공리주의적 가치판단으로 인해 노인의 자살률이 높아졌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리주의적 관점이 현대 사회의 자본주의와 결합하여 노인의 삶이 생명 그 자체로서 존중받는 것이 아닌 경제적 가치로 환원되어 경제적 가치가 없는 노인들은 결국 자살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사회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세속윤리에서 자기결정권에 대한 개념이 인간은 자신에 대한 처분권마저 허가된 존재라는 인식으로 이어져 ‘자살’이 하나의 권리이자 선택으로 여겨지면서 노인들이 스스로 자살을 선택하도록 이어진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유교의 효제충서와 묵자의 겸애 사상을 이용한 예방적 차원의 콜시스템 운영을 제안합니다! 지역 지자체 내에서 독거노인 혹은 부양가족과 함께 살더라도 고립감을 느끼는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 내 65세 미만 성인들이 전부 참여하여 안부 전화 혹은 방문만남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현재 많은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지고 지역사회복지관, 자살예방센터 등에서 콜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것은 모든 사람이 참여해서 도움을 주는 구조가 아니며, 노인복지시설의 지역 간 불균등성에서도 알 수 있듯 일부 지역에서는 시설의 부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많습니다. 따라서 지역 사회 내 모든 구성원들의 참여로 나의 부모님이 아닌 차별없는 사랑을 통해 노인들의 자살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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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씨 강력 신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세금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024/6/26일경 신촌의 한 유니크로 매장에서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직원들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상황을 보니 약 1주일전 제가 신촌의 한 유티클로 매장에서 속옷을 결제하려고 1층에 갔는데 거기는 다른 곳 이였고 당황하여 속옷을 놓 고갔는데 이에 절도죄로 직원이 경찰신고하여 긴급체포를 당해서 서울 서대문 경찰서로 바로 연행 되었습니다 그당시 긴급체포한 경찰분께서 저에게 고의성을 입증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고 "너 일부러 한 거 아니야?"라고 하길래 저는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분 이름은 생각이 나 질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연히 억울하여 절대 고의성 으로 한 게 아니다 라고 하였지만  그순간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이 옆테이블에서 저를 노려 보며 반말로 "야 조용이 하라고"라고 엄청 크게 반말로 소리를 쳤고 저는 이에대해 항의했지만 계속 반말로 저에게 소리를 치는등 수많은 경찰관 앞에서 정말 모욕과 수치심을 당했고 정말 억울함과 분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에 저는 아무리 경찰이라도 시민에게 이래도 되나? 지금 제가 고의성이 입증된게 없고 피의자 라고 하더라도 반말을 하며 소리를 치는게 이게 시민을 위한 경찰인가? 라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8년간 우울증 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중인데 이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이것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음날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 씨에게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마치 중 범죄라도 되는 피의자 마냥 취급하며 조사를 받아 갔을뿐인데 "야 똑바로 앉아" 반말을 하자 제가 같은 성인인데 반말하지 마시죠? 라고하니 "야 내가 나이가 몇인데?" 라고 하자 저는 굉장히 기분이 상해 "그냥 반말하세요" 라고 하자 "지금 나랑 장난 치는 거야?"라며 소리를 지르고 저를 엄청나게 억압을 하며 과잉 수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반말과 소리지름과 일부러 수사도 안하고 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경찰의 태도에 정말 화가났고 수많은 사람앞에서 치욕과 모욕을 겪고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서대문경찰청장님 및 청와대 관계자 분께 바랍니다 아무리 피의자로 조사를 받으러 왔다고 해도 거의 사람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소리를 지르고  범죄자로 몰아가는데 이것은 공권력 남용이며 현재 난리가 난 동탄경찰서의 수사처럼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수 있는 수사관 들이 분명합니다  이에대해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강력하게 신고하며 해당 경찰관들의 강력한 징계와 태도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공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첫 고등학교를 입학한 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올해 학교에서 주최한 첫 공개수업을 보고서 이 나라의 한 엄마이자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꼭 말을 해야할 것 같아 여기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사교육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며 딸은 학원을 한번도 다니지 않고도 중학교까지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한 아이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후 처음 본 시험에서 딸은 평소처럼 ebs까지 들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대부분의 과목은 모두 90점을 넘었지만 수학을 62점을 받아 딸과 저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공개수업에 직접 참가하여 수업을 경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공교육의 수준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공교육 수준이 땅에 떨어졌다고 간간히 들어는 왔지만 이정도 일지는 몰랐습니다. 이건 뭔가 제일 중요한 축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소리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이니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추구?   행복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셨나요?   행복이란 뭘까요? 공부를 안한다고 행복하고 공부를 한다고 안행복한 게 아닙니다. 행복이란 뭔가를 열심히 한 후 그 보상으로 무언가를 느꼈을 때, 일명 성취감이라고 하지요, 그때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잘 봤을 때 행복을 느끼는 거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랜만에 쉬는 시간이 행복한 겁니다. 매일 노는 백수가 행복할까요? 지금 한국의 교육현실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라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잠들 자도,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선생님들의 수업 진행 능력은 학부모인 내가 들어봐도 심히 떨어집니다. 심지어 ‘내가 가르쳐도 더 잘 가르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게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건가요? 아무것도 안하고 선생님들의 열정없는 수업이나 들으면서 시간 대충 떼우면서 진짜 공부는 학원가서 하는 이 시스템에서 정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행복할까요?  지금의 교육 현실은 아이들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으르거나 삶에 아무런 의욕을 갖지 못하게 하는 매우 무기력한 아이들을 만들고 어떤 것에 대한 열정이나 책임감같은 것, 그리고 예의라는 것 같은 것도 전혀 가르치고 있지않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길러내는 곳인데 이런 식으로 자란 아이들이 이 사회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사회를 이끌어 갈까요?   학교는 교육을 위한 공간입니다. 무엇보다도 학교는 배우기위한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지식과 예의, 많은 것을 배우러 학교에 갑니다. 우리 부모들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아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준비시키기위해 학교를 보내는 겁니다.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아무 말도 안하고, 하루종일 책상에 업드려 자는 아이도 있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수업에 참가하든 안하든, 신경도 안쓰고 열정은커녕, ‘너희들은 학원에 가서 배우니까’나는 월급이나 받으러 대충 시간만 때우고 나간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너무나 열심히 가르치고 학생들 또한 집중해서 수업을 듣던 분위기와 너무나 동 떨어진 수업이었습니다. 이게 학생의 잘못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선생님의 자질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영어시간에 단어를 보고 따라 읽어야하는 데, 읽으라고 해 놓고 ’쑥쓰러우면 안해도 되‘하면서 지나갑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무슨 교육입니까? 아이가 따라하든 안하든 선생님은 가르치려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일부러 따라하지않아도 되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건 뭔가 잘못됩습니다. 공부 못해도 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열정으로 가르치고 아이들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철학도 헌신도 없이 그저 ’너는 네 맘데로해라‘, ’공부는 학원에서 해라‘라는 식으로 대충 수업을 하고 나가는 모습이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월급이나 받으러 다니는 사람처럼요. 이건 아이의 권리가 아니라, 교육 철학의 잘못과 선생의 열정과 능력 부족이고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에 대한 배려 부족,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한 무책임입니다. 아이들을 떠받들면서 수업과 상관없는 질문에 모두 답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정말 필요한 수업은 너무나 부실한 이런 무능력한 선생밑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이건 아이들을 존중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행복? 이게 행복입니까?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도 내려가고 사교육비는 늘어가고 선생님도 학생도 모두 불만인 이런 시스템이 행복이라고요? 행복이란 가만히 있다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게 행복이 아니예요. 행복은 성적이나 경제적이나 외적인 요인과는 상관없이 자기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옵니다. 그러러면 자신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아이가 행복할까요? 창의적으로 키우겠다면 창의적인 무언가에 집중하게 해야지 공부 안한다고 창의적이 됩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창의적이 됩니까? 어차피 사람은 무언가를 해야하고 그 일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가만히 놀고 먹는 것이 행복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자존감도 내려가고 우울해지며 비만으로 건강도 나빠집니다. 무엇이든 움직이고 열심히 하며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도록 도와줘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예의없는 행동과 질문에도 존중이라니요? 누가 이렇게 교육계를 비상식적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까?   인간으로서 사회인으로 배워야할 기본들도 가르치지않고 상식과 예의도 무시되며 무조건 아이들 권리라고 떠받들며 아무것도 안시키고 안해도 되라고하는 분위기속에서 선생님들의 수업진행 능력부족에다 열정부족으로 지금 한국의 학교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그저 사교육만 줄이라고만 하고 있으니 집이 고장난 걸 수리를 해야지, 원인을 밖에서만 찾는 것과 같지 않나요?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을 망치지 마세요. 교육은 한 개인의 미래이자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세계 최대 극빈국에서 지금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든 것도 바로 이 교육 덕분이었다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자유도 기본 원칙을 지키며 누려야지 기본 축까지 모두 다 내 놓고 자유라고 하는 건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려주어야합니다. 이걸 알려주려면 먼저 선생이, 어른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겠지요.  이런 걸 가르치지 않는 건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창의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창의적인 무어가를 하면서 그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주세요. 직업 고등학교를 늘린다든지 아이들이 많은 체험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을 직접 해볼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런 것도 안 하면서 그저 공부를 안해도 된다고 하거나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루종일 잠을 자도 놔둔다는 것은 그저 그 아이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공부를 잘 못해도 됩니다. 안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이 무언가에 집중하고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과 자신의 한계를 넓혀가는 기쁨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저 공부 안해도 된다면서 아무것도 안하도록 방치하는 건 진짜 아이의 시간을 소비하는 무책임한 짓이예요. 자유라는 것, 존중이라는 것, 행복이라는 건 진짜 이게 아닙니다. 이건 그냥 게으른 방치의 무능력, 무개념, 무책임입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세요. 행복이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책임감이란 무엇인가? 내 아이라면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   특히나 저의 딸이 최악의 점수를 받은 수학 수업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공교육이 이 정도밖에 안 돼나요? 수학이야말로 진짜로 집중과 선생님의 능력이 필요한 수업인데, 아이들이 따라오든 말든, 떠들던 말든, 진짜 재미도 없고 능력도 없이 가르치는 게 이 나라의 공교육의 표본같았습니다. 정말 이대로는 안돼요.  미국의 감옥에 있는 수감자의 70%가 고등학교 중퇴자들입니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세상은 AI로 단순 노동의 자리는 확연히 줄고 있는데 이 아이들이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일자리가 없으면 범죄율도 올라갑니다. 입시교육이든 직업교육이든, 아이들이 무언가에 집중하고 그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아무것도 시키지않은 채 그대로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일 뿐이고 아이들도 배우고 싶어합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수준을 올리세요. 어떻게 하면 과목별로 최고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를 탐구하세요. 일타강사들도 초빙해서 어떻게 아이들을 집중시키고 호응을 유도하고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배워보세요. 칠판을 봐야하는 수학시간에 책상을 네다섯, 모여 아이들 얼굴마주보게 해 놓고 수업을 해서 아이가 등을 돌려 칠판을 봐야하고 서로 얼굴보며 떠드는 데도 이런 식으로 수학시간을 진행한다는 게, 이런 유형의 좌식은 토론이나 프로젝트를 함께 할 때나 하는 거지, 수학시간에 이렇게 비효율적인 좌식으로 공부하는 예만 봐도, 무엇이 최선의 방법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선생님부터 부족해요. 상황에 따라 모두 최선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이 다른데, 무조건 요새 이게 유행이더라, 이게 아이들의 권리라더라하면서...그냥 따라만 합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아이들을 키워내니 아이들도 사회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부족하고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가는 게 아닐까요?  이 사회가 오늘 이렇게 망가지는 게 아닐까요? 한 개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자라도록, 그래서 우리 사회도 그렇게 되도록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시켜야할 지를 진짜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2. 행복과 자유에 대한 개념을 잘 생각해 보세요. 행복이란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이란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고 그것을 열심히 하면서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게 행복이 아닙니다. 뭘해도 다 존중받는 것도 아니고 타인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어서는 안되며 예의라는 것, 책임이라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행복은 그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오는 것이 아니예요. 진짜로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저는 딸이 열심히 공부한 후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을 때 매우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보았습니다.  뭐든 알면 재밌고 열심히 한 후 성취감을 느낄 때 행복해 집니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거예요. 아이를 아무것도 하지 않게 내버려 두며 시간만 낭비하게 하지 마시고 무언가에 참여하고 진지하게 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세요. 학교에 나오기 싫고 공부하기 싫다면 그 아이가 좋아하는 걸 찾아주세요. 찾으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 종일 책상에 엎드려 자게 놔두지 마세요.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그냥 두지 마세요. 가르치는 선생과 다른 학생에 대한 예의도 가르쳐 주세요. 진짜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건 아이를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를 망치는 교육입니다. 단순한, 하나 밖에 모르는 행복이란 단어아래 모든 것이 허용되는 이 현실은 자유가 아니라 방치고 포기이며 무책임입니다. 한 인간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망치는 겁니다.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일 뿐입니다.  그저 무능력한 어른들, 경솔한 지도자들로 인해 지금 공교육이 망하고 있다는 걸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때처럼 체벌이 허용되고 암기식 위주로 시험위주의 교육은 잘못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근본 원칙이나 꼭 가르쳐야 할 것들까지 포기하면 안됩니다. 학교는 어디까지나 교육이 목적인 곳이고 우리의 미래를 키워내는 아주 소중한 장소입니다.  상식과 공정, 성실과 책임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세요.   아이들이나 선생님이나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은 바로 그런 과정 속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가, 행복이란, 자유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탕물만 먹인 아이들이 절대로 건강할 수 없듯이 무조건 오냐오냐,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된다,네 맘데로 해라라는 식의 방치는 아이들을 망치는 요인입니다.  제일 먼저  선생님들의 자질부터 키우세요. 왜 학원 선생이 학교 선생의 일을 대신하고 있나요?   교육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은 이 나라의 미래이니까요.  이 나라의 미래를 맡고 계신 여러분들, 부탁합니다.  이 나라의 한 학부모로서, 한 시민으로서  부탁합니다.  지금의 공교육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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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의무

안녕하세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해서 연구를 했던 사람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환자의 뇌용량 감소 악화시켜 '리스페달' 및 '세로퀼'등, 뇌조직 줄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의 약물들이 뇌조직을 소실시켜 뇌 용량 감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지에 실렸다. 아이오와 카버 의과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으로 새롭게 진단 받은 211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의 강도와 지속기간을 포함해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 용량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용량 감소가 약물 치료에 의한 영향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의 약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시험에 포함된 약물은 아스트라의 ‘세로퀼(Seroquel)’, J&J의 ‘리스페달(Risperdal)’과 릴리의 ‘자이프렉스(Zyprexa)’등이다. 이영아 기자 () 2011-02-08 09:09:04 출처 : 데일리팜 [ 다음 자료는 책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How and why to stop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by P.R.Breggin M.D. and D.Cohen Ph.D (1999) 에서 찾았으며 번역이 엉망인데에 사과드립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사전에 잘 없네요.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의 부작용들에 대한 좀 긴 글 비정형적 신경이완약? (atypical neuroleptic) 또는 항정신병제? (Antipsychotic) 에 속하는 약들에는 리스페달, 올란자핀, 클로자릴, Seroquel (quetiapine)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작용은 전두엽에서 뇌의 highest functions와 대뇌기저핵을 무디게 만듦으로서 작용한다. 또한 뇌의 세망 activating 이나 energizing 시스템을 손상할수 있다. 이러한 손상의 결과는 무감정, 냉담, 무감동, 순응, 순종, 반항과 항의를 포함한 언어능력의 퇴화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화학적인 전두엽절제술 (lobotomy, 케네디 누나였던가 여동생이 받았던 뇌의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 이라고 부른다해도 과장이 아니다. 항정신병제는 주장되는 바와는 반대로 망상이나 환각에 특별한 효과를 갖지 않는다. 다른 모든 정신과 약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건강한 동물에게나 건강한 실험지원봉사자에게나 환자에게나 똑같은 효과를 낸다: 즉, 무감각과 무반응. 수의학과에서 난폭한 가축을 다룰때 쓰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하는것을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모든 신경이완약은 굉장히 여러가지의 극심하며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단히 빈번도가 높게 일어난다: 그들은 지금껏 인간에게 주어졌던 가장 독한 독극물이다. * Tardive Dyskenesia 지발성 이상운동증 (TD) - 빈번하게 일어나며 참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반응임. - 되돌이킬수 없는 운동장애: 근육이 자의와 다르게 따로 움직임. - 주로 일어나는 곳: 얼굴, 눈, 입, 혀, 손, 팔, 발, 다리, 몸통. - 호흡, 삼키는것, 언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 눈의 발작이 너무 심해서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음. * TD 의 변형: Tardive dystonia 지발성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고통스러운 발작, 얼굴과 목에 자주 일어남. 외관을 손상시키거나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걷는 능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 Tardive akathysia - 몸 속으로부터 고문당하는 듯한 불편함과 초조함이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통당할수 있음. T. van Putten 과 S.Marder 에 의하면 극심한 경우 자살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다. * 항정신병제는 사실 TD가 생기고 있는 동안 그 증상들을 은폐하는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 본인, 가족, 의사도 증상들이 뚫고 나오기 이전이나 분량을 줄이기 이전엔 손상을 못알아차리는 수가 있다. * TD에 걸릴 비율은 굉장히 높다. -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건장한 젊은 성인의 경우 5% ~ 7% - 5년동안 복용한 경우 25% ~ 35% - 노인의 경우 매년 20% 이상 - Tardive akathisia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실제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을 것이다. * 필자들은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의 삶이 TD에 의해 파괴되는것을 보아왔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의사로부터 TD의 위험에 대해 미리 경고받지 못했었다.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명백한 증상들을 외면하기도 했다. 약의 분량을 줄이거나 끊는게 아니라 높이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증상이 드러나자마자 투약을 멈추지 않는 결과는 고통스럽고 혹독하게 능력을 빼앗고 외상을 손상시키는 경련과 발작이었다. 환자들은 직업이나 평소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속할수 없게 됐다. 그들은 자주 우울에 빠지거나, 자신의 외모에 수치를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져가기도 했다. *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 (NMS)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붓는것? Viral brain inflammation 과 비슷함 (encephaltis 뇌염) * 증상 - 혹독한 이상운동, 열이 남, 땀 흘림, 혈압과 맥박의 불안정, 정신기능의 손상, 섬망(헛소리), 코마. - 의사가 시간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음. - 회복 되는 경우에도 되돌이킬수 없는 정신기능의 손상과 영구적인 이상 운동이 남을수 있음. -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 증상을 환자의 정신병 자체의 탓으로 고집스럽게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물론 적절한 조취가 없을것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수밖에 없다. * 많은 의사들과 몇몇 교과서 조차도 NMS가 드물다고 주장하나, A.F.Schatzberg, J.O.Cole, C.DeBattista (1997) 와 같은 교과서들은 입원되어 투약받은 환자들 중 0.7% ~ 2.4% 라는 더 현실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 FDA의 기준으로 봤을때 1%는 "일반적임" 이나 "빈번함"에 속한다. * Maxmen 과 Ward 의 책 (1995, p.33)에 의하면 1%로 치더라도 미국에서 NMS에 의하여 매년 약 1,000 ~ 4,000명의 사망이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수는 아마 더 높을 것이다. * 만약 항생제나 혈압 약 등등 일반 약품에서 이런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부작용이 이렇게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면, 그러한 약품은 아마 시장에서 수거되었을 것이다. 반면 vulnerable한 정신질환자들은 전기충격, 뇌수술, 신경이완제 등 뇌를 파손하는 치료들에 의도적으로 노출되어진다. * 약을 끊을때의 증상은 돌이킬수 없는 정신병(Tardive psychosis 지발성 정신병)이나 지발성 치매(tardive dementia)에 걸릴수 있다. * 가장 큰 비극은,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강렬한 감정의 동요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이 약에서 비롯되는 만성 정신병의 결말을 맞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 그밖의 부작용들 - 설명할수 없는 갑작스러운 사망, 특히 만성으로 입원한 환자들 - 빈번해진 경련, 연하반사의 손상 (침을 못삼키는것),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수 있음. - 열을 조절하지 못하여 더울때 많이 사망함. 약을 먹는 사람은 몸으로부터의 신호에 대해 덜 예민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전에 위급한 상황이 될수 있다. - 모든 항정신병제는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무감정, 딱딱한 표정, 떨림, 웅크리고 발을 끄는 걸음. akinesia 무운동성 : 감정과 운동이 느려짐. - dystonia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예리하고 고통스러운 근육발작. - akathisia : 강박적으로 왔다갔다할 필요성을 느낌을 동반하는 감정적인 동요. - 50% 이상이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전에 말했듯 많은 경우엔 영구적이 될수도 있다. - 모든 정신과 약은 섬망(헛소리), 혼란, 방향감각상실, 환각과 망상을 동반하는 독성 정신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대부분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특히 Prolixin.) 대부분은 진정작용, 피로, 발작, 살찌는것, 심장에 위험한 문제, 저혈압(특히 일어설 때,) 창자의 마비 등 소화기관의 장애, 유방이 부으며 젖이 나오는 등 호르몬 이상, 성적인 이상, 얼굴의 발모, 피부 두드러기, 햇빛에 대해 예민해짐, 눈의 이상, 심각해질수 있는 알레르기, 더운 날에는 죽음에 이룰수 있는 몸의 온도 조절의 이상 등을 일으킨다. - 면역억제와 고치기 어려운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는 골수의 억제? bone marrow suppression (무과립백혈구나 무형성성빈혈,재생불량성빈혈.) 이러한 피의 이상들은 클로자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긴 하지만,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 가족들은 특히 체온이 높아지는 등의 초기의 경고신호를 경계하고 즉시 피검사를 포함한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하라. 불행히도 많은 종류의 정신과 약은 bone marrow suppression의 원인이 된다. - 독자는 지금까지의 자료에 충격을 받겠지만 이 요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과 약들은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손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약들은 전반적인 세포에 유독하다 (Breggin 1997a, Inuwa et al 1994)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는 비교적 새로 발명된 약들이지만 이미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의 여러가지 신경정신장애를 보여준다. 이 약들은 동요와 행동이상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비교적 자극적인 약들이다. - 항정신병제는 굉장히 위험한 약들이다. 만약 본인의 의사를 거스르고 강제로 진단받는 사람을 포함하는 무력하고 편견에 의해 탄압받고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을 콘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상당히 돈벌이가 되는 약이 아니었다면, 이런 약들은 이렇게 쉽게 처방되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시장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자교정요법은 부작용이 없이도 정신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brain disabling treatments in psychiatry에 적혀져 있으며, 항정신병약물이 소용없다는 내용은 The Myth of the Chemical Cure: A Critique of Psychiatric Drug Treatment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분자교정요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자교정요법에 관한 내용은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ania, healing s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등에 적혀져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항정신병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게다가 항정신병약물은 성적인 부작용도 일으키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성적은 흥분과 오르가즘이 사라지고 여성의 경우에는 무생리와 무월경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시면 항정신병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전기치료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filter-.-filter-document.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저는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과 약물치료를 시작할 때에 반드시 이러한 점들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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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폐지하고 공용킥보드, 공용자전거 금지해주세요

현재 서울시 따릉이 그 외 공용 킥보드, 공용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추 골절로 인한 마비, 사망 등 후유증이 심각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따릉이, 공용킥보드, 공용 자전거 이용자들 대다수가 안전 수칙을 위반하고 매우 위험하게 도보를 지나가며 도보 주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자체에서 표지판을 세우고, 안전교육을 해도,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매우 빠른 속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경찰, 공무원분들이 이를 단속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도 따릉이, 공용 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릉이 제도를 폐지하고, 공용 킥보드 또한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번호판을 달아서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제대로 물리는 방식을 택하던지 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야 할 것 입니다. 왜 도로를 이용하는 도보 이용자들이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로 인한 위험을 겪어야 합니까? 나름 서울시에선 안전 수칙을 교육시키려고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릉이나 공용 킥보드 특성상 뒤에서 빠르게 와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성인도 피하기가 힘듭니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고 국가적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할 방법이 없으니 속히 따릉이를 폐지를 하고 공용 킥보드 관련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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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씨 강력 신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세금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024/6/26일경 신촌의 한 유니크로 매장에서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직원들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상황을 보니 약 1주일전 제가 신촌의 한 유티클로 매장에서 속옷을 결제하려고 1층에 갔는데 거기는 다른 곳 이였고 당황하여 속옷을 놓 고갔는데 이에 절도죄로 직원이 경찰신고하여 긴급체포를 당해서 서울 서대문 경찰서로 바로 연행 되었습니다 그당시 긴급체포한 경찰분께서 저에게 고의성을 입증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고 "너 일부러 한 거 아니야?"라고 하길래 저는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분 이름은 생각이 나 질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연히 억울하여 절대 고의성 으로 한 게 아니다 라고 하였지만  그순간 서대문경찰서 박태연 경장이 옆테이블에서 저를 노려 보며 반말로 "야 조용이 하라고"라고 엄청 크게 반말로 소리를 쳤고 저는 이에대해 항의했지만 계속 반말로 저에게 소리를 치는등 수많은 경찰관 앞에서 정말 모욕과 수치심을 당했고 정말 억울함과 분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에 저는 아무리 경찰이라도 시민에게 이래도 되나? 지금 제가 고의성이 입증된게 없고 피의자 라고 하더라도 반말을 하며 소리를 치는게 이게 시민을 위한 경찰인가? 라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8년간 우울증 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중인데 이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이것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음날 강력6팀장 경감 소순섭 씨에게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마치 중 범죄라도 되는 피의자 마냥 취급하며 조사를 받아 갔을뿐인데 "야 똑바로 앉아" 반말을 하자 제가 같은 성인인데 반말하지 마시죠? 라고하니 "야 내가 나이가 몇인데?" 라고 하자 저는 굉장히 기분이 상해 "그냥 반말하세요" 라고 하자 "지금 나랑 장난 치는 거야?"라며 소리를 지르고 저를 엄청나게 억압을 하며 과잉 수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반말과 소리지름과 일부러 수사도 안하고 저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경찰의 태도에 정말 화가났고 수많은 사람앞에서 치욕과 모욕을 겪고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서대문경찰청장님 및 청와대 관계자 분께 바랍니다 아무리 피의자로 조사를 받으러 왔다고 해도 거의 사람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소리를 지르고  범죄자로 몰아가는데 이것은 공권력 남용이며 현재 난리가 난 동탄경찰서의 수사처럼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수 있는 수사관 들이 분명합니다  이에대해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강력하게 신고하며 해당 경찰관들의 강력한 징계와 태도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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