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7월 0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선 이번 서울 시청역 참사와 관련하여 피해를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참사와 관련한 언론 및 일반인의 의견들을 보며 아쉬운 점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현재 사고 조사 중인만큼 원인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급발진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호텔에서 나올 때 방지턱이나 단차가 있어서 차가 덜컹 거리는 것이 트리거가 되어, 급발진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운전자가 차가 이상하다고 느낀 시점임)
호텔에서 빠져나온 차가 갑자기 급가속이 되며 제어가 불가능할때 각도를 크게 우회전 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운전자 본인도 놀랐을테고 가속이 붙은 상태에서 길도 좁은 데다 좌회전 우회전을 할경우 원심력으로 튕겨 나갔을 것을 본능적으로 걱정했을테니까요. 만약 호텔에서 나왔을 때 정면의 일방통행(순간적으로 일방통행인 점을 못봤을 수도 있겠지만) 길에서 나오는 차가 없었으면 차라리 그 쪽으로 차를 몰았을테고, 그 길로 들어갔는데 역주행임을 알고 어쨌든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고 노력을 하셨겠죠. 그래서 충돌이 아닌 스쳐 지나가며 접촉사고만 냈지만 차는 통제 불능인 상태에서 가드레일에 부딪혀 차를 멈추고자, 아니면 통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짝 커브길이 됐거나 앞서오는 차를 피하는 과정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마침 그쪽에 사람이 있어 사고가 발어진거죠. 하지만 급발진 상태였던 차가 가드레일과 강하게 충돌하고 주변 건물 등을 충돌하며 받은 충격으로 차가 다시 통제상태로 돌아왔고, 그 상황에서 밟히지 않던 브레이크가 들었던 거죠.(실제 급발진이 발생한 차가 가드레일이나 연석을 스치듯 충격하고 다시 안정을 되찾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통제가 되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마지막 지점에서 멈춘 상황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길을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 내가 급발진이 발생한 운전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며 작성한 부분이니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가능성이 존재할 수도 있는데, 마지막 브레이크로 정차했으니 급발진이 아니다, 노령운전자에게 운전을 맡기는게 맞느냐 하며 여론몰이 하는 언론의 행태나, 더 나아가 이를 세대간 갈등, 그리고 정말 어이없게도 정치권을 들먹이며 연관짓는 누리꾼들의 행태를 보며, 이들이 정말 피해자 분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에 진심인가라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와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원인규명(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이 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특히 급발진이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를 일으킨 분에게 처벌이 불가피한 상황인 점은 이해가 되지만, 고의가 아닌 정말 차량결함에 따른 사고라는 부분이 확인이 된다면 최대한 참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 번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4-07-03~2024-07-17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소방·구조활동
  • 그 : #참사 #급발진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사회문제점을 풀려면 어느 기관으로 가야 하는지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 연구주제 제안양식(비전문가용) 제안주제자동차급발진 사고원인 찾기 분야 /먹거리/생활화학물질/교통건설/질병/자연재해/환경/사이버/기타         교통건설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요? *자동차급발진사고은 사회. 경제적 손실로 본다면 상상을 초월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6년간 449건” 발생해도 사고원인을 찾지 못함. *자동차급발진사고 역사을 보자면 대략 35여년간 발생해도 사고원인을 찾지 못함. 이것도 전 세계가 찾지 못함. *자료에 의하면 미국 NASA도 2년간 연구 했는데 풀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즉,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가 발생하고 있는데 현재 전 세계가 풀지 못함. *어떻게 생각 해 본다면 가습기 사건과 비슷한 현상과 같음. 특히, 과학으로써 비슷한 현상이라고 생각함. *피해로 본다면 강원도 산불과 같은 현상. 단, 강원도 산불은 환경과 기술로 한순간에 나타난 상황이고, 급발진사고은 세월화 네월화 하면서 대략 35여년간 나타난 상황 차이뿐임. 내 생각에 아마도 강원도 산불보다 더욱 큰 피해인데 이것을 인식하지 못함. *급발진사고 이미지와 동영상들을 본다면 아마도 과학자 및 자동차전문가 보아도 이해 할 수 없는 사고들이 수두룩 할것입니다. *사회재난 중에 “메르스”, “가습기”, “급발진사고“ 같은 형상으로 판단하는데, 가습기와 급발진사고은 과학으로써 나타난 사회재난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가습기 사건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표현 했음. 현재 기술에는 어떤 문제점 (또는 한계)이 있나요? *아이디어 제안해서 발표해도 과학자 및 자동차전문가가 이해하지 못함. *풀고자 하는 연구기관은 어디인지요? *아이디어 제안, 건의, 상담 등등 해도 왜? 받아 주지 않는지요? *과학자 및 자동차전문가 자동차생산자도 풀지 못하는데 어떻게 평범한 시민이 풀수가 있어 라는 뉴앙스 많이 있는것 같음. *내 생각에 과학자 및 자동차전문가 자동차생산자들이 사고력 부족하다고 생각 함. “즉, 사고은 수없이 발생해도, 사고원인을 찾지 못 한다면...????” 다음은 풀고자 하는 기관 또는 연구하는 기관은 어디인지요? *지금까지 과정을 본다면 사회제도가 문제점이 될 것 같음. 그래서 어떤 연구개발이 필요하나요? *사고원인을 찾아 내고자 실험 할 수 있는 환경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도 이유, 불문, 묻지 말고 내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실험 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니면 내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실험 해 주시면 됩니다. “즉, 정답이냐 ! 너무나 앞서 상상을 했나 ! 둘중에 하나 ! ” *사고은 수없이 발생해도 과학자 및 자동차전문가가 풀지 못하기에 왜 풀지 못하는지 제일 궁금합니다. 이것도 대략 35여년간이나 요? *사람이 사망해도 사고원인을 풀지 못한 사고원인에 현상를 풀려고 합니다.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요? *우리나라 포함해서 전 세계가 수혜 대상. *사회발전에 문제점이 발생한 것 중에 일부가 해결 된다고 생각도 하고 있음. 사회발전에 비슷한 사건들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음. *문제점이 해결 된다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위상이 된다고 생각함. 또 사고원인이 풀어지면 언제가 전 세계가 토론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 말은 사고원인이 풀어지면 그때에 가서 이해 될것으로 생각함. ------------ 탈락 했습니다. 사회 문제점  자동차급발진사고은 수 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느 기관에서 풀수가 있는지 아니면  어느 기관에서 연구하는지 궁금 합니다.

총2명 참여
시청역 참사에 대한 개인적 견해와 아쉬운 점

우선 이번 서울 시청역 참사와 관련하여 피해를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참사와 관련한 언론 및 일반인의 의견들을 보며 아쉬운 점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현재 사고 조사 중인만큼 원인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급발진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호텔에서 나올 때 방지턱이나 단차가 있어서 차가 덜컹 거리는 것이 트리거가 되어, 급발진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운전자가 차가 이상하다고 느낀 시점임) 호텔에서 빠져나온 차가 갑자기 급가속이 되며 제어가 불가능할때 각도를 크게 우회전 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운전자 본인도 놀랐을테고 가속이 붙은 상태에서 길도 좁은 데다 좌회전 우회전을 할경우 원심력으로 튕겨 나갔을 것을 본능적으로 걱정했을테니까요. 만약 호텔에서 나왔을 때 정면의 일방통행(순간적으로 일방통행인 점을 못봤을 수도 있겠지만) 길에서 나오는 차가 없었으면 차라리 그 쪽으로 차를 몰았을테고, 그 길로 들어갔는데 역주행임을 알고 어쨌든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고 노력을 하셨겠죠. 그래서 충돌이 아닌 스쳐 지나가며 접촉사고만 냈지만 차는 통제 불능인 상태에서 가드레일에 부딪혀 차를 멈추고자, 아니면 통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짝 커브길이 됐거나 앞서오는 차를 피하는 과정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마침 그쪽에 사람이 있어 사고가 발어진거죠. 하지만 급발진 상태였던 차가 가드레일과 강하게 충돌하고 주변 건물 등을 충돌하며 받은 충격으로 차가 다시 통제상태로 돌아왔고, 그 상황에서 밟히지 않던 브레이크가 들었던 거죠.(실제 급발진이 발생한 차가 가드레일이나 연석을 스치듯 충격하고 다시 안정을 되찾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통제가 되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마지막 지점에서 멈춘 상황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길을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 내가 급발진이 발생한 운전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며 작성한 부분이니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가능성이 존재할 수도 있는데, 마지막 브레이크로 정차했으니 급발진이 아니다, 노령운전자에게 운전을 맡기는게 맞느냐 하며 여론몰이 하는 언론의 행태나, 더 나아가 이를 세대간 갈등, 그리고 정말 어이없게도 정치권을 들먹이며 연관짓는 누리꾼들의 행태를 보며, 이들이 정말 피해자 분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에 진심인가라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와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원인규명(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이 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특히 급발진이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를 일으킨 분에게 처벌이 불가피한 상황인 점은 이해가 되지만, 고의가 아닌 정말 차량결함에 따른 사고라는 부분이 확인이 된다면 최대한 참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 번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총0명 참여
시청역 참사에 대한 개인적 견해와 아쉬운 점

우선 이번 서울 시청역 참사와 관련하여 피해를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참사와 관련한 언론 및 일반인의 의견들을 보며 아쉬운 점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현재 사고 조사 중인만큼 원인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급발진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호텔에서 나올 때 방지턱이나 단차가 있어서 차가 덜컹 거리는 것이 트리거가 되어, 급발진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운전자가 차가 이상하다고 느낀 시점임) 호텔에서 빠져나온 차가 갑자기 급가속이 되며 제어가 불가능할때 각도를 크게 우회전 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운전자 본인도 놀랐을테고 가속이 붙은 상태에서 길도 좁은 데다 좌회전 우회전을 할경우 원심력으로 튕겨 나갔을 것을 본능적으로 걱정했을테니까요. 만약 호텔에서 나왔을 때 정면의 일방통행(순간적으로 일방통행인 점을 못봤을 수도 있겠지만) 길에서 나오는 차가 없었으면 차라리 그 쪽으로 차를 몰았을테고, 그 길로 들어갔는데 역주행임을 알고 어쨌든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고 노력을 하셨겠죠. 그래서 충돌이 아닌 스쳐 지나가며 접촉사고만 냈지만 차는 통제 불능인 상태에서 가드레일에 부딪혀 차를 멈추고자, 아니면 통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살짝 커브길이 됐거나 앞서오는 차를 피하는 과정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마침 그쪽에 사람이 있어 사고가 발어진거죠. 하지만 급발진 상태였던 차가 가드레일과 강하게 충돌하고 주변 건물 등을 충돌하며 받은 충격으로 차가 다시 통제상태로 돌아왔고, 그 상황에서 밟히지 않던 브레이크가 들었던 거죠.(실제 급발진이 발생한 차가 가드레일이나 연석을 스치듯 충격하고 다시 안정을 되찾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통제가 되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 마지막 지점에서 멈춘 상황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길을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 내가 급발진이 발생한 운전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며 작성한 부분이니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가능성이 존재할 수도 있는데, 마지막 브레이크로 정차했으니 급발진이 아니다, 노령운전자에게 운전을 맡기는게 맞느냐 하며 여론몰이 하는 언론의 행태나, 더 나아가 이를 세대간 갈등, 그리고 정말 어이없게도 정치권을 들먹이며 연관짓는 누리꾼들의 행태를 보며, 이들이 정말 피해자 분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문제 해결에 진심인가라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와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원인규명(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이 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특히 급발진이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를 일으킨 분에게 처벌이 불가피한 상황인 점은 이해가 되지만, 고의가 아닌 정말 차량결함에 따른 사고라는 부분이 확인이 된다면 최대한 참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 번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총0명 참여
트럭 범퍼 안전규정 관련한 정책을 제안 합니다. (언더라이드 방지법)

작금의 상황에서 대형차량으로 인한 대형사고의 발생이 잦아지고 있으며, 이는 대형차량에 대한 안전실태 조사 및 안전시스템 구축에 의해 앞으로 발생할 참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여러가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른 여러가지 시행하여야 할 정책과 대책들이 있겠지만, 이번 제안은 일반 시민이 구체적 입안과정에 있어 세부적인 정책 초안을 마련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대형트럭의 후미를 추돌하는 승용차에 대한 치명적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기준 마련과 그에 필요한 자료들을 열거하여 입안자를 위한 기초자료 제시에 방점을 두어 제안하고자 합니다. 캘리포니아 소재 아펠 법률 사무소에서 발표한 트럭 범퍼 규정에 대한 논평과 이 논평에서 인용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충돌 사고는 조수석 차량이 충돌 시 조수석 트레일러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올 때 발생하며, 이러한 위험한 충돌은 종종 승용차의 탑승객 칸을 손상시켜 매년 수백명의 사망자를 초래한다고 하고, 2012년 한 연구에서는 승용차와 대형 트럭 사이의 치명적인 충돌의 63퍼센트가 트럭 앞에 충돌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32퍼센트가 트럭 옆에서 발생했고, 15퍼센트는 후방에서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후방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충돌에 의한 피해는 견고한 하단 범퍼만으로도 크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미국은 이미 수차례 충돌시험과 연구를 통한 자료를 확보하여 법제도를 마련하였으며, 이것은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역으로 확대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련 법이 제정 및 개정되고 있고, 미국의 많은 법률가들은 치명적인 트럭사고를 당하게 되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부산 산타페 급발진 사고에 대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보면 결과적으로 치명적 사망사고를 야기한 원인이 어떤 이유에서든 산타페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트레일러 하단을 추돌하였고, 그로 인하여 산타페 차량이 트레일러 아래로 들어가 트레일러의 후방 범퍼와 구조물들이 산타페 승객석을 심각하게 침범하였으므로 큰 사상자를 발생하였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로서 나날이 증가하는 전체 차량수와 더불어 화물 및 특수자동차 또한 증가추세에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언더라이드'라는 자동차 치명적 사고에 대한 방지 대책이 필요한 것이 절실해 보이기에 관련 정책의 신설 그에 따른 법개정 및 제정을 촉구 드립니다. ▶ 관련 링크 '언더라이드' 자동차용어사전 - 네이버 http://terms.naver.com/entry.n... 트럭 범퍼 규정에 대한 논평 -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아펠 법률 사무소 LLP https://www.appellawyer.com/bl...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보고서 'On guard', 2014 http://www.iihs.org/externalda... 트럭 언더라이드 분석 - http://www.crashforensics.com http://www.crashforensics.com/... 부산 산타페 급발진사건 차량 파손사진 (산타페 차량 정면) -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journ... 부산 산타페 급발진사건 차량 파손사진 (산타페 차량 정면)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 부산 산타페 급발진사건 차량 파손사진 (산타페 차량 측면)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 부산 산타페 급발진사건 차량 파손사진 (트레일러 차량 후미) - 프레시안 http://news.naver.com/main/rea... ▶ 관련 동영상 부산 감만동 싼타페 차량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공개 Safety Group Tests Rear Crash Bar on Trucks CRASHES: Car vs. Truck - trailer underride testing Cars vs SemiTrailers ? Side Underride Crashes [YOUCAR]   ▶ 기타 자료 전체 자동차등록대수 - 통계청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6&tblId=DT_MLTM_5498# <<전체 자동차등록대수현황_시도별_20170823143303.xlsx>> 화물 및 특수 자동차등록대수 - 통계청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6&tblId=DT_MLTM_5498# <<화물 특수 자동차등록대수현황_시도별_20170823143208.xlsx>>

총2명 참여
정신과 약물 처방시 사법부의 개입과 분자교정요법의 도입

안녕하세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해서 연구를 했던 사람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환자의 뇌용량 감소 악화시켜 '리스페달' 및 '세로퀼'등, 뇌조직 줄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의 약물들이 뇌조직을 소실시켜 뇌 용량 감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지에 실렸다. 아이오와 카버 의과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으로 새롭게 진단 받은 211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의 강도와 지속기간을 포함해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 용량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용량 감소가 약물 치료에 의한 영향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의 약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시험에 포함된 약물은 아스트라의 ‘세로퀼(Seroquel)’, J&J의 ‘리스페달(Risperdal)’과 릴리의 ‘자이프렉스(Zyprexa)’등이다. 이영아 기자 () 2011-02-08 09:09:04 출처 : 데일리팜 [ 다음 자료는 책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How and why to stop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by P.R.Breggin M.D. and D.Cohen Ph.D (1999) 에서 찾았으며 번역이 엉망인데에 사과드립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사전에 잘 없네요.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의 부작용들에 대한 좀 긴 글 비정형적 신경이완약? (atypical neuroleptic) 또는 항정신병제? (Antipsychotic) 에 속하는 약들에는 리스페달, 올란자핀, 클로자릴, Seroquel (quetiapine)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작용은 전두엽에서 뇌의 highest functions와 대뇌기저핵을 무디게 만듦으로서 작용한다. 또한 뇌의 세망 activating 이나 energizing 시스템을 손상할수 있다. 이러한 손상의 결과는 무감정, 냉담, 무감동, 순응, 순종, 반항과 항의를 포함한 언어능력의 퇴화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화학적인 전두엽절제술 (lobotomy, 케네디 누나였던가 여동생이 받았던 뇌의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 이라고 부른다해도 과장이 아니다. 항정신병제는 주장되는 바와는 반대로 망상이나 환각에 특별한 효과를 갖지 않는다. 다른 모든 정신과 약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건강한 동물에게나 건강한 실험지원봉사자에게나 환자에게나 똑같은 효과를 낸다: 즉, 무감각과 무반응. 수의학과에서 난폭한 가축을 다룰때 쓰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하는것을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모든 신경이완약은 굉장히 여러가지의 극심하며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단히 빈번도가 높게 일어난다: 그들은 지금껏 인간에게 주어졌던 가장 독한 독극물이다. * Tardive Dyskenesia 지발성 이상운동증 (TD) - 빈번하게 일어나며 참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반응임. - 되돌이킬수 없는 운동장애: 근육이 자의와 다르게 따로 움직임. - 주로 일어나는 곳: 얼굴, 눈, 입, 혀, 손, 팔, 발, 다리, 몸통. - 호흡, 삼키는것, 언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 눈의 발작이 너무 심해서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음. * TD 의 변형: Tardive dystonia 지발성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고통스러운 발작, 얼굴과 목에 자주 일어남. 외관을 손상시키거나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걷는 능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 Tardive akathysia - 몸 속으로부터 고문당하는 듯한 불편함과 초조함이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통당할수 있음. T. van Putten 과 S.Marder 에 의하면 극심한 경우 자살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다. * 항정신병제는 사실 TD가 생기고 있는 동안 그 증상들을 은폐하는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 본인, 가족, 의사도 증상들이 뚫고 나오기 이전이나 분량을 줄이기 이전엔 손상을 못알아차리는 수가 있다. * TD에 걸릴 비율은 굉장히 높다. -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건장한 젊은 성인의 경우 5% ~ 7% - 5년동안 복용한 경우 25% ~ 35% - 노인의 경우 매년 20% 이상 - Tardive akathisia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실제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을 것이다. * 필자들은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의 삶이 TD에 의해 파괴되는것을 보아왔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의사로부터 TD의 위험에 대해 미리 경고받지 못했었다.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명백한 증상들을 외면하기도 했다. 약의 분량을 줄이거나 끊는게 아니라 높이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증상이 드러나자마자 투약을 멈추지 않는 결과는 고통스럽고 혹독하게 능력을 빼앗고 외상을 손상시키는 경련과 발작이었다. 환자들은 직업이나 평소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속할수 없게 됐다. 그들은 자주 우울에 빠지거나, 자신의 외모에 수치를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져가기도 했다. *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 (NMS)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붓는것? Viral brain inflammation 과 비슷함 (encephaltis 뇌염) * 증상 - 혹독한 이상운동, 열이 남, 땀 흘림, 혈압과 맥박의 불안정, 정신기능의 손상, 섬망(헛소리), 코마. - 의사가 시간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음. - 회복 되는 경우에도 되돌이킬수 없는 정신기능의 손상과 영구적인 이상 운동이 남을수 있음. -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 증상을 환자의 정신병 자체의 탓으로 고집스럽게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물론 적절한 조취가 없을것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수밖에 없다. * 많은 의사들과 몇몇 교과서 조차도 NMS가 드물다고 주장하나, A.F.Schatzberg, J.O.Cole, C.DeBattista (1997) 와 같은 교과서들은 입원되어 투약받은 환자들 중 0.7% ~ 2.4% 라는 더 현실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 FDA의 기준으로 봤을때 1%는 "일반적임" 이나 "빈번함"에 속한다. * Maxmen 과 Ward 의 책 (1995, p.33)에 의하면 1%로 치더라도 미국에서 NMS에 의하여 매년 약 1,000 ~ 4,000명의 사망이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수는 아마 더 높을 것이다. * 만약 항생제나 혈압 약 등등 일반 약품에서 이런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부작용이 이렇게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면, 그러한 약품은 아마 시장에서 수거되었을 것이다. 반면 vulnerable한 정신질환자들은 전기충격, 뇌수술, 신경이완제 등 뇌를 파손하는 치료들에 의도적으로 노출되어진다. * 약을 끊을때의 증상은 돌이킬수 없는 정신병(Tardive psychosis 지발성 정신병)이나 지발성 치매(tardive dementia)에 걸릴수 있다. * 가장 큰 비극은,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강렬한 감정의 동요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이 약에서 비롯되는 만성 정신병의 결말을 맞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 그밖의 부작용들 - 설명할수 없는 갑작스러운 사망, 특히 만성으로 입원한 환자들 - 빈번해진 경련, 연하반사의 손상 (침을 못삼키는것),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수 있음. - 열을 조절하지 못하여 더울때 많이 사망함. 약을 먹는 사람은 몸으로부터의 신호에 대해 덜 예민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전에 위급한 상황이 될수 있다. - 모든 항정신병제는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무감정, 딱딱한 표정, 떨림, 웅크리고 발을 끄는 걸음. akinesia 무운동성 : 감정과 운동이 느려짐. - dystonia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예리하고 고통스러운 근육발작. - akathisia : 강박적으로 왔다갔다할 필요성을 느낌을 동반하는 감정적인 동요. - 50% 이상이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전에 말했듯 많은 경우엔 영구적이 될수도 있다. - 모든 정신과 약은 섬망(헛소리), 혼란, 방향감각상실, 환각과 망상을 동반하는 독성 정신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대부분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특히 Prolixin.) 대부분은 진정작용, 피로, 발작, 살찌는것, 심장에 위험한 문제, 저혈압(특히 일어설 때,) 창자의 마비 등 소화기관의 장애, 유방이 부으며 젖이 나오는 등 호르몬 이상, 성적인 이상, 얼굴의 발모, 피부 두드러기, 햇빛에 대해 예민해짐, 눈의 이상, 심각해질수 있는 알레르기, 더운 날에는 죽음에 이룰수 있는 몸의 온도 조절의 이상 등을 일으킨다. - 면역억제와 고치기 어려운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는 골수의 억제? bone marrow suppression (무과립백혈구나 무형성성빈혈,재생불량성빈혈.) 이러한 피의 이상들은 클로자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긴 하지만,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 가족들은 특히 체온이 높아지는 등의 초기의 경고신호를 경계하고 즉시 피검사를 포함한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하라. 불행히도 많은 종류의 정신과 약은 bone marrow suppression의 원인이 된다. - 독자는 지금까지의 자료에 충격을 받겠지만 이 요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과 약들은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손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약들은 전반적인 세포에 유독하다 (Breggin 1997a, Inuwa et al 1994)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는 비교적 새로 발명된 약들이지만 이미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의 여러가지 신경정신장애를 보여준다. 이 약들은 동요와 행동이상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비교적 자극적인 약들이다. - 항정신병제는 굉장히 위험한 약들이다. 만약 본인의 의사를 거스르고 강제로 진단받는 사람을 포함하는 무력하고 편견에 의해 탄압받고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을 콘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상당히 돈벌이가 되는 약이 아니었다면, 이런 약들은 이렇게 쉽게 처방되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시장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자교정요법은 부작용이 없이도 정신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brain disabling treatments in psychiatry에 적혀져 있으며, 항정신병약물이 소용없다는 내용은 The Myth of the Chemical Cure: A Critique of Psychiatric Drug Treatment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분자교정요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자교정요법에 관한 내용은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ania, healing s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등에 적혀져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항정신병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게다가 항정신병약물은 성적인 부작용도 일으키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성적은 흥분과 오르가즘이 사라지고 여성의 경우에는 무생리와 무월경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시면 항정신병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전기치료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Documenta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그러므로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처방할 때에는 함부로 처방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사법부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라이너스 폴링 박사와 아브라함 호퍼 박사,데이비드 호키슨 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을 반드시 대한민국에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hat if... nutrition could treat mental illness? (youtube.com) Orthomolecular Medicine & Psychiatry, Pauling was Right! (youtube.com) 저서: orthmolecular psychiatry treatment fo schizophrenia(isbn 0716708981)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isbn 8995352930) healing schizophrenia(isbn: 9781897025390)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and other common mental disorders(isbn: 0965097676)  

총0명 참여
광주를 욕먹이는 양아치 강기정 광주시장을 고발합니다

먼저 내용을 올리기전에 광주 문흥 현대아파트에 주민분들에게 피해를 드려서 너무 죄송한 마음 어떻게 사과의 말씀을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광주시민분들은 양반이자 우리나라에 제일 중요한 민주주의에 피흘리시고 앞장서신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광주를 제일좋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시민분들이 뽑은 강기정 시장하고는 안싸울래야 안싸울수가 없습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2024년 04월09일 완도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분들이 관광하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기위하여 우리단체에서 저를 비롯하여 직원과 회원들과 모두6명이 완도로 출발했습니다 광주 제2외곽 순환도로 1구간을 통과하는데 지산터널 앞에 터널 청소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안전확보를 공사하는데서부터 뒤로 제3터널까지 공사한다고 안전표시를 해놓아야되는데 제2터널 빠져나오고 난뒤 제1터널로 가까이 가서야 공사하는 것을 알수있었고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차는 급히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몇초뒤에 우리뒤에 뒤따라오던 투싼차량이 우리가 타고있는 스타렉스 장애인 특수차량을 들이받아 저를 비롯하여 우리일행 6명이 골절도 당하고 큰부상을 입어 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하고 몇 명은 3주넘게 입원하고 우리 차량은 폐차까지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제3터널 전부터 공사를 한다고 안전표시를 제데로 했더라면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공사가 한국도로공사 나라에서 한 것이 아니라 광주시에서 공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주시장에게 책임을 물은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세월호 그리고 지난해 장마때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이태원 참사 이렇게 고귀한 목숨을 잃어버리는 대형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국민들이 안전불감증을 겪고 있지않습니까? 광주시민여러분 이런데 광주관할에서 터널 청소공사를 하면서 안전을 미확보하여 이런 큰사고가 일어났는데 다른것도 아니고 양반의 도시 민주주의 도시 광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렇다면 광주를 책임지고 있는 진정한 시장이라면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안전불감증에 노출되어있는 이시기에 안전조치를 제데로 하지않은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광역시 시장의 진정된 모습이 아닙니까? 그런데 사과는커녕 아무책임도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 태도가 용서를 받을수있는것입니까? 광주시민도 아닌 대구라는 다른지역에서 광주시를 통과하다가 이런 사고가 났으면 시장으로써 예의를 다하는 것이 진정한 시장의 모습이 아닙니까? 이런 오만불순한 태도를 고치기위하여 광주 문흥 현대아파트에 우리단체에서 집회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이 아파트에 강기정 시장이 살지않는다면 주민들의 불편을 겪게 해드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장애인들이 집회를 하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시장이라는 작자가 너 해볼테면 해봐라 우리는 눈썹하나 까딱안한다 주민들이 피해보던지 말던지 나를 출퇴근할적에 경찰불러 공권력의 힘으로 출퇴근하면 되는 것이라 내알빠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것이 광주를 위한 진정한 시장이라고 할수있습니까? 광주시민분들도 아시다시피 강기정씨는 학생시절에는 군사정권과 맞서 민주주의를 외친사람이자 사람이 먼저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겟다는 문대통령님 시절 때 정무수석까지 했던사람의 모습입니까? 이런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싸우고 옥살이까지 했는 사람이란 말입니까? 양아치보다 더못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광주 제2외곽 순환도로 1구간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공사하는 업체가 리베이트를 주고 문제가 심각하여 광주시에서는 업체를 바꿔야된다는 말도있었습니다 이것뿐만아니라 톨게이트를 만들었다가 수억을 들여 철거하고 얼마나 문제가 많았습니까? 이번에는 안전미확보로 인해 중증장애인이 죽을뻔한 일도 벌어졌는데 강기정씨가 비호하는 것은 분명한 도로공사업체와 강기정씨는 분명히 결탁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진정으로 민선시장이라면 이렇게 깡패 양아치같이 안나옵니다 지금 하는행동이 윤석열과 같습니다 제2의 윤석열입니다 중증장애인이 2,3일전에 문흥 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쓴소리와 비난을 받아가면서도 밤샘1인시위를 했는데 아침에 강기정씨가 출근하는데 밤샘시위한 장애인에게 눈길한번 주지않고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휠체어를 조종해서 따라가서 강기정씨가 차를 타고 그냥나갈려고하는길을 막았습니다 그랬더니 더열받아서 어쩔줄몰라 하면서 시청에 가자마자 간부들 전부 불러놓아놓고 앞으로 어느누구도 저 장애인단체하고 가까이 하거나 말을 섞을시에는 옷벗고 나갈 각오되어있으면 대화해라 그런식으로 공무원들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이것이 진정 광주를 위한 시장입니까? 양아치도 이렇게 안합니다 양아치가 민주운동하여 감옥살이 해도 이러지는 않을것입니다 지금 강기정 양아치 시장은 더불어 민주당 얼굴에 먹칠하고있는것이고 똥을 퍼붓고 있는것입니다 제2의 윤석열하고 똑같지 않은 것이 뭐가있습니까? 전부 특검법 반대하고 채상병 사건 디올 명품백사건 이런걸 다 덮기위해서 특검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와이프 조사한다고 검사를 다 바꿔치우고 강기정씨는 터널공사 업체하고 결탁되어 그것을 듣기위해서 바른말하는 다른지역 장애인 단체를 짓밟기위해서 더러운 양아치 짓이나 지가 인사권을 가지고있다는 권력의 힘으로 공무원들의 행동과입을 그 권력의 힘에 자갈을 물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양반의 도시 욕먹이는 시장아닙니까? 민주주의에 의해 피를흘린 광주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양아치 시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어떻게 광역시장이 중증장애인하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동네양아치보다 못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작자가 어떻게 광주를 책임지겠습니까? 한번 더 밝힙니다 지산터널 공사한 업체와 무슨 유착이 되어있는지 자수해라 지산터널 안전에대해서 즉각 사과하고 대안을 만들어라 이번 사고를 어떻게 책임질것인지 즉시 밝혀라 이내용을 보고 펄쩍뛰면서 길길 날뛸 표정이 가관일것일 것이다 공무원들에게 이내용을 안지우고 나뒀느냐고 또 권력의 힘으로 공무원들에게 갑질하는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이내용을 민주당에도 올릴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찾아가서라도 양아치같은 행동을 반드시 만천하에 알릴 것이다 전 사이트에 다올릴테니까 광주시청에서만 지운다고 너의죄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양아치 시장 봐줄생각 조금도 없다 2024년 06월30일  

총0명 참여
정신과 약물 처방시 사법부의 개입과 분자교정요법의 도입

안녕하세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해서 연구를 했던 사람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환자의 뇌용량 감소 악화시켜 '리스페달' 및 '세로퀼'등, 뇌조직 줄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의 약물들이 뇌조직을 소실시켜 뇌 용량 감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지에 실렸다. 아이오와 카버 의과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으로 새롭게 진단 받은 211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의 강도와 지속기간을 포함해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 용량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용량 감소가 약물 치료에 의한 영향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의 약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시험에 포함된 약물은 아스트라의 ‘세로퀼(Seroquel)’, J&J의 ‘리스페달(Risperdal)’과 릴리의 ‘자이프렉스(Zyprexa)’등이다. 이영아 기자 () 2011-02-08 09:09:04 출처 : 데일리팜 [ 다음 자료는 책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How and why to stop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by P.R.Breggin M.D. and D.Cohen Ph.D (1999) 에서 찾았으며 번역이 엉망인데에 사과드립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사전에 잘 없네요.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의 부작용들에 대한 좀 긴 글 비정형적 신경이완약? (atypical neuroleptic) 또는 항정신병제? (Antipsychotic) 에 속하는 약들에는 리스페달, 올란자핀, 클로자릴, Seroquel (quetiapine)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작용은 전두엽에서 뇌의 highest functions와 대뇌기저핵을 무디게 만듦으로서 작용한다. 또한 뇌의 세망 activating 이나 energizing 시스템을 손상할수 있다. 이러한 손상의 결과는 무감정, 냉담, 무감동, 순응, 순종, 반항과 항의를 포함한 언어능력의 퇴화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화학적인 전두엽절제술 (lobotomy, 케네디 누나였던가 여동생이 받았던 뇌의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 이라고 부른다해도 과장이 아니다. 항정신병제는 주장되는 바와는 반대로 망상이나 환각에 특별한 효과를 갖지 않는다. 다른 모든 정신과 약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건강한 동물에게나 건강한 실험지원봉사자에게나 환자에게나 똑같은 효과를 낸다: 즉, 무감각과 무반응. 수의학과에서 난폭한 가축을 다룰때 쓰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하는것을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모든 신경이완약은 굉장히 여러가지의 극심하며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단히 빈번도가 높게 일어난다: 그들은 지금껏 인간에게 주어졌던 가장 독한 독극물이다. * Tardive Dyskenesia 지발성 이상운동증 (TD) - 빈번하게 일어나며 참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반응임. - 되돌이킬수 없는 운동장애: 근육이 자의와 다르게 따로 움직임. - 주로 일어나는 곳: 얼굴, 눈, 입, 혀, 손, 팔, 발, 다리, 몸통. - 호흡, 삼키는것, 언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 눈의 발작이 너무 심해서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음. * TD 의 변형: Tardive dystonia 지발성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고통스러운 발작, 얼굴과 목에 자주 일어남. 외관을 손상시키거나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걷는 능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 Tardive akathysia - 몸 속으로부터 고문당하는 듯한 불편함과 초조함이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통당할수 있음. T. van Putten 과 S.Marder 에 의하면 극심한 경우 자살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다. * 항정신병제는 사실 TD가 생기고 있는 동안 그 증상들을 은폐하는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 본인, 가족, 의사도 증상들이 뚫고 나오기 이전이나 분량을 줄이기 이전엔 손상을 못알아차리는 수가 있다. * TD에 걸릴 비율은 굉장히 높다. -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건장한 젊은 성인의 경우 5% ~ 7% - 5년동안 복용한 경우 25% ~ 35% - 노인의 경우 매년 20% 이상 - Tardive akathisia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실제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을 것이다. * 필자들은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의 삶이 TD에 의해 파괴되는것을 보아왔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의사로부터 TD의 위험에 대해 미리 경고받지 못했었다.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명백한 증상들을 외면하기도 했다. 약의 분량을 줄이거나 끊는게 아니라 높이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증상이 드러나자마자 투약을 멈추지 않는 결과는 고통스럽고 혹독하게 능력을 빼앗고 외상을 손상시키는 경련과 발작이었다. 환자들은 직업이나 평소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속할수 없게 됐다. 그들은 자주 우울에 빠지거나, 자신의 외모에 수치를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져가기도 했다. *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 (NMS)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붓는것? Viral brain inflammation 과 비슷함 (encephaltis 뇌염) * 증상 - 혹독한 이상운동, 열이 남, 땀 흘림, 혈압과 맥박의 불안정, 정신기능의 손상, 섬망(헛소리), 코마. - 의사가 시간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음. - 회복 되는 경우에도 되돌이킬수 없는 정신기능의 손상과 영구적인 이상 운동이 남을수 있음. -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 증상을 환자의 정신병 자체의 탓으로 고집스럽게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물론 적절한 조취가 없을것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수밖에 없다. * 많은 의사들과 몇몇 교과서 조차도 NMS가 드물다고 주장하나, A.F.Schatzberg, J.O.Cole, C.DeBattista (1997) 와 같은 교과서들은 입원되어 투약받은 환자들 중 0.7% ~ 2.4% 라는 더 현실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 FDA의 기준으로 봤을때 1%는 "일반적임" 이나 "빈번함"에 속한다. * Maxmen 과 Ward 의 책 (1995, p.33)에 의하면 1%로 치더라도 미국에서 NMS에 의하여 매년 약 1,000 ~ 4,000명의 사망이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수는 아마 더 높을 것이다. * 만약 항생제나 혈압 약 등등 일반 약품에서 이런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부작용이 이렇게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면, 그러한 약품은 아마 시장에서 수거되었을 것이다. 반면 vulnerable한 정신질환자들은 전기충격, 뇌수술, 신경이완제 등 뇌를 파손하는 치료들에 의도적으로 노출되어진다. * 약을 끊을때의 증상은 돌이킬수 없는 정신병(Tardive psychosis 지발성 정신병)이나 지발성 치매(tardive dementia)에 걸릴수 있다. * 가장 큰 비극은,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강렬한 감정의 동요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이 약에서 비롯되는 만성 정신병의 결말을 맞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 그밖의 부작용들 - 설명할수 없는 갑작스러운 사망, 특히 만성으로 입원한 환자들 - 빈번해진 경련, 연하반사의 손상 (침을 못삼키는것),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수 있음. - 열을 조절하지 못하여 더울때 많이 사망함. 약을 먹는 사람은 몸으로부터의 신호에 대해 덜 예민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전에 위급한 상황이 될수 있다. - 모든 항정신병제는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무감정, 딱딱한 표정, 떨림, 웅크리고 발을 끄는 걸음. akinesia 무운동성 : 감정과 운동이 느려짐. - dystonia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예리하고 고통스러운 근육발작. - akathisia : 강박적으로 왔다갔다할 필요성을 느낌을 동반하는 감정적인 동요. - 50% 이상이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전에 말했듯 많은 경우엔 영구적이 될수도 있다. - 모든 정신과 약은 섬망(헛소리), 혼란, 방향감각상실, 환각과 망상을 동반하는 독성 정신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대부분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특히 Prolixin.) 대부분은 진정작용, 피로, 발작, 살찌는것, 심장에 위험한 문제, 저혈압(특히 일어설 때,) 창자의 마비 등 소화기관의 장애, 유방이 부으며 젖이 나오는 등 호르몬 이상, 성적인 이상, 얼굴의 발모, 피부 두드러기, 햇빛에 대해 예민해짐, 눈의 이상, 심각해질수 있는 알레르기, 더운 날에는 죽음에 이룰수 있는 몸의 온도 조절의 이상 등을 일으킨다. - 면역억제와 고치기 어려운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는 골수의 억제? bone marrow suppression (무과립백혈구나 무형성성빈혈,재생불량성빈혈.) 이러한 피의 이상들은 클로자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긴 하지만,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 가족들은 특히 체온이 높아지는 등의 초기의 경고신호를 경계하고 즉시 피검사를 포함한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하라. 불행히도 많은 종류의 정신과 약은 bone marrow suppression의 원인이 된다. - 독자는 지금까지의 자료에 충격을 받겠지만 이 요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과 약들은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손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약들은 전반적인 세포에 유독하다 (Breggin 1997a, Inuwa et al 1994)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는 비교적 새로 발명된 약들이지만 이미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의 여러가지 신경정신장애를 보여준다. 이 약들은 동요와 행동이상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비교적 자극적인 약들이다. - 항정신병제는 굉장히 위험한 약들이다. 만약 본인의 의사를 거스르고 강제로 진단받는 사람을 포함하는 무력하고 편견에 의해 탄압받고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을 콘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상당히 돈벌이가 되는 약이 아니었다면, 이런 약들은 이렇게 쉽게 처방되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시장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자교정요법은 부작용이 없이도 정신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brain disabling treatments in psychiatry에 적혀져 있으며, 항정신병약물이 소용없다는 내용은 The Myth of the Chemical Cure: A Critique of Psychiatric Drug Treatment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분자교정요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자교정요법에 관한 내용은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ania, healing s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등에 적혀져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항정신병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게다가 항정신병약물은 성적인 부작용도 일으키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성적은 흥분과 오르가즘이 사라지고 여성의 경우에는 무생리와 무월경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들을 보시면 항정신병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전기치료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실 수 있습니다. Psychiatry An Industry Of Death Full Length (youtube.com) Making a Killing: The Untold Story of Psychotropic Drugging - Full Movie (Documentary) (youtube.com) Dead Wrong: How Psychiatric Drugs Can Kill Your Child (youtube.com) Psychiatry: The Marketing of Madness: Are We All Insane? (youtube.com) (166) Diagnostic & Statistical Manual: Psychiatry's Deadliest Scam - YouTube Age of Fear: Psychiatry's Reign of Terror (youtube.com) The Hidden Enemy: Inside Psychiatry’s Covert Agenda - Full Story (youtube.com) Therapy or Torture: The Truth About Electroshock - Full Story (youtube.com) 그러므로 저는 항정신병약물을 처방할 때에는 함부로 처방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사법부에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라이너스 폴링 박사와 아브라함 호퍼 박사,데이비드 호키슨 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을 반드시 대한민국에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hat if... nutrition could treat mental illness? (youtube.com) Orthomolecular Medicine & Psychiatry, Pauling was Right! (youtube.com) 저서: orthmolecular psychiatry treatment fo schizophrenia(isbn 0716708981)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isbn 8995352930) healing schizophrenia(isbn: 9781897025390)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and other common mental disorders(isbn: 0965097676)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