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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02일 시작되어 총 15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학교에서 관리자가 거짓으로 진술한 학생들을 이용하여 경고장 3장과 아동학대로 몰아가 교사가 5월 27일 분리조치 되어 학교를 나가지 못한 사건입니다.
거짓 진술한 학생들의 진술만을 가지고 교사에게 단한마디 없이 112신고가 되어 세번의 임시조치까지 되어 직위해제 된 사항입니다.
14세미만의 거짓 학생의 진술로 교사는 직위해제까지 되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인권만 존재하고 교사의 인권은 없습니다.정서적학대의 내용에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명백한 증거자료가 없습니다ㆍ또한 교사가 아동학대를 했다면 학교내에서 해결이 먼저인데 이런 절차나 증거도 없이 세번의 112신고에 경찰분들이 왔다가면서도 아무런 증거도 없이 담임의 문자만을 받고 거짓으로 진술한 학생의 부모가 오후 2시경 경찰에 진술하였고 학생은 6시30분에 진술을 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과는 별개로 학교에서 준 경고장3장과 학생들의 진술을  쓴 전문상담사와 담임의 기록이  있었습니다ㆍ이에 경찰이 당사자인 교사는 조사도 없이  학교에서 임시조치까지 신청해 검찰청 법원까지 가서 5월 27일 부터 지금까지 학교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ㆍ
학교에서 낸 기록을 보면 수업시간에 잠자는 학생을 깨우는 것,  5월 22일에 진로캠프의 날 갑자기 가지고 놀던 화장지를 임장을 하고 있는 교사의 얼굴중앙에 던졌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정서적학대를 교사가 했다고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이 확인 절차도 없이 교사를 아동학대로 몰아갔는데 경찰에서 마저 확인도 없이 억울하게 되어 검찰청 법원까지 가서 지금까지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ㆍ이런 내용으로 법원에 항고장을 내어 임시조치가 해제되어 7월 12일에 결정문을 가지고 갔는데 교사들과 경찰들이 아동학대범죄자 취급을 하였고 연속으로 4번이상 임시조치를 인천시 교육청 교육활동 변호사까지 합세하여 당시에 교실은 4교시가 끝나기 10분 전이었고 1학년3반 학생들만 있었는데도 그 당시에 있지도 않았던 1학년1반 학생과 2학년 5반 학생들을 넣어 경찰에서 조사를 받게 해서 법원의 임시조치의 학생이 8명으로 되어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되었습니다ㆍ
이것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ㆍ더구나 교사를 싫어하는 몇몇교사들은 교사를 완전 범죄자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ㆍ이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에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ㆍ
 지금 학교는 보고도 못본척 들어도 않들은척 교사에게 함부로 대해도 훈육조차도 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ㆍ
이것에 대한 문제와 방안이 필요합니다 
제도적인 문제가 시급합니다.
14세미만의 거짓된 학생들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거짓이 정당화되어 옳다고 믿으면  사회에 나가면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ㆍ
이것은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ㆍ으죽하면 서이초사건의 일이 있어겠습닏까
기관(학교)에서 부터 철저히 조사를 바르게 하여 더이상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경찰조사부터 112신고 접수시 아동학대를 했다는 증거를 명백히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사를 만나서 자초지종을 이야기를 물어야 합니다.
어떻게 112세번의 신고로 거짓 학생의 부모가 담임의 문자만을 보고 경찰서에 진술하고 거짓으로 이야기한 학생이 진술을 해서 학교에셔 임시조치가 꼭 필요하다고 교무부장이 당직경찰관에게 전화해 경찰서, 검찰청, 법원까지 가서 5월 27일부터 지금까지 학교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1딸과 고3아들을 있어 심리적 고통에 경제적고통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딱 한번 학교를 간 것으로 그 장소에 있지도 않는 학생들까지조사를 해서 이제는 처음에 한명을  일곱명까지  더 넣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ㆍ법웓에서 임시조치가 해제되어 보고싶은 학생들에게 갔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으로 4번 임시조치  연장을 경찰서와 교육활동 변호사가 하였습니다ㆍ더구나 가족까지 교장실로 불러  1학년3반 6멍과 당시에 있지도 않은 학생 1학년1반 과 2학년 5반 학생들을 조사를 했다면서  방@@변호사가 협박까지 하였고, 교사가 본인를 신신고했던 학생의 이름까지 불렀다고 2차가해까지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ㆍ교사가  그 학생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입니다ㆍ그날 임시조치가 되었다는 것도 부모님이 얘기해 주셔서 검사님에게 직접 전화로 말을 하였습니다 ㆍ
다시 검찰청에서 경찰로 내려 보내 첫번째 43696사건은 검사님의 처분으로 되어 있고 또 다시 7월12일에 당시에 있지도 않은 학생들까지 넣어  헝제55005호로 바뀌어서 여기까지 온 사건입니다  ㆍ
경찰 수사시 검찰청에서 부른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었고 교육청 교육활동 변호사가 연속으로   방@@변호사와  황@@변호사가 임시조치를 해서 학교에셔 4번이상이나 임시조치를 해 아예 학교를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ㆍ또한  교사를 싫어하는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안@@교사가 거짓이다고 학고 이제는 중3학생  2명과  이@@ 교사가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ㆍ아무리 갈등의 상황이라도 학교내에서 해결 할 상황을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문제입니다ㆍ 수사기관에서도  이런 낭비보다는  민생의 치안에 신경써야 할 부분으로 그 분들의 업무를 가중시키고 힘들게 야근까지 하는 상황으로 과로까지 간 상황은 없어야 합니다ㆍㆍ학교에서는 처벌 보다도  선도가 먼저이고  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 격려하고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ㆍ또한따뜻한 학교사회가 되었으먼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린것입니다ㆍ어느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ㆍ저도 처음부터 항고장을 내어 임시조치가 해제되어 학교를 갔던 것이 이렇게 까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알지 못한 일이었고ㆍ이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학생들과는 매우 사이가 좋았습니다ㆍ모든 일이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ㆍ여러명이서 한명을 마녀사냥을 하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서는 않되고 척결되어야 합니다ㆍ 실에 한번 꼬이면 풀 수는 있지만 여러번 꼬이면 시간이 푸는데 여러가지로  힘이 들고 풀 수는 있어도  그 엮인 사람은 평생 상처와 고통의 트라우마로  남습니다ㆍ모든사회에서의 갈등은 자체적으로 해결되어야  더 큰 상처를 주지 않고 서로가 더 행복해집니다 ㆍ이번 일로 저도 스스로 더 반성하고 있습니다 ㆍ이 일이 벌어지기 전에 5월 23일에 시교육청 중등교육 인사과를 다녀왔었고 교장선생님과도 서로 이야기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ㆍ
지금의 상황은 한 교사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ㆍ제가 같이 근무했던 영흥중학교 언니도 제가 분리조치된 날 저와 똑같은 일로 고인이 되었습니다 ㆍ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서는 않됩니다ㆍ제발 전남으로 보내 주세요 ㆍ인천에서의 저의 교직생활은  고통속의 연속이었습니다ㆍ그래도 저를 지지해주고 인정해주시는 일부분의 학생들과 교사들과 학부모님들과 가족들의 덕택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ㆍ제발 다시는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ㆍ
지금 저는 이것으로 인한 고통과 경제적인 피해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ㆍ팔십다섯인 친정엄마가 저때문에 쓰러져 병원에 계시고 인천시 교육청의 부당한 전보로 고1과 고3인 얘들은  14번이사로 수많은 고통을 받아왔고 가지고  있던 집도 백령도로 발령을 내어 없어지고 백령도 백령고에서 1년 만에 교장의 갑질로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영종도 공항중으로 여기서도 상피제로 영종중을 1지망은 되지 않고 영흥도 영흥중으로 더 황당한 것은 백령도 백령중에 신규 2년차는 영흥고로 고등학교로 부당한 전보를 보냈고 지원하지도 않는 제물포여중으로 와서 영흥도에서 사이가 좋지 않은 교사랑 발령이 났습니다ㆍ학교에 같은 학년은 주지 말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1학년 2반 학생이 영흥중에서 똑같은 일이 있어서 교감선생님께 자퇴는 않된다라고 여러가지 믿고 얘기했던 부분이 있지도 않은 내용들을 확대 과장하여 부당하게 행정 내신에 결국은 사이가 좋았던 학생들에게 담임이 거짓으로 진술한 학생을 제가 물어볼때는 없다고 했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져 매우 억울한 상황이 되어 더 억울하게 된 상황입니다 ㆍ제발 바로 잡아주세요ㆍ부탁드립니다ㆍ더이상 한사람을 두고 왕따,부당한 전보, 불이익의 업무로 성과급 최하위 이런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일들은 절대 일어사지 않아야 합니다ㆍ
학교에서 왕따로 인한 부당한 전보,  불이익 업무 ,심지어 담임 조차도 주지 않는 일들은 없어야 합니다ㆍ
 
  • 참여기간 : 2024-10-02~2025-02-28(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학생복지·인권
  • 관련지역 : 인천광역시>미추홀구
  • 그 : #교사의
  • 찬성찬성 : 11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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