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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03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몇 가지만 말할께..
어린나이에 아무도 없는 집을 지키고 있는 여름철 검은사내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욕조에 받아 둔 물에 나에 머리를 쳐박았다 꺼냈다하며 잔인하게 죽였다. 지금 생각나는건 그때 고통이 너무 심해 괴로웠던 기억....그리고 방에 내 시체를 두고 갔지만 아버지(절대자)의 은혜로 다시 살아나 외할머니와 엄마가 와서 흔들어 깨우며 너 왜이리 옷이 젖어냐고 물었고 난 외삼촌이 날 물에 빠뜨렸다 했고 외삼촌은 어의없어했다. 외할머니는 실수로 욕조에 빠졌냐고 하며 웃으셨다..난 아니라고 하며 울고불고 때썼다.

고등학교때 친구였던 학우가 끝나고 하교길 낮에 날 뒤에서 목졸라 죽였다....
그자리에서 살아난 나를 보고 그저 기절했다 깨어난줄 다른 친구들은 그리 알았다.

부모님과 꽃축제에 놀러 간 나드리에서 화학개스로 테러하였고 부모님 앞에서 숨을 못쉬며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괜찬다 하며 곧 있음 괜찬아 진다 어머니를 달래며 살아 온 난 제일 먼저 어머니를 안심시켜야 했다.

아버지가 운전하고 조수석에 타고가던 차에서 누가 옆 창문에서 쏜 총에 머리를 맞고 아버지쪽으로 고꾸라져 죽어갔다. 아버지는 나를 받으며 그렇게 시간은 다시 거슬러 뒤로 흘러갔고 아버지는 나를 보면 괜찬냐고 물어 보셨다.

그리고 내 아버지를 내가 보는 앞에서 죽이려 했고 저격수가 쏜 탄을 손으로 낚아 챘다..내가 낚아채고 싶은게 아니라 아버지(절대자)께서 도와주셨다... 그리고내 손에서 성흔에 흔적이 보였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 안그래?

요즘 유튜버에 김정은 위원장이 길어야 5년 밖에 못산다고 떠들더라...
그리고 오늘 김정은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제일 적대국가로 명한다 하더라..

내 가족과 나를 건들어도 아무것도 못하는건 힘이 없어서겠지....
그러나 난 누구보다 잔인하고 포악하며 증오심으로 똘똘 뭉쳤다...

내 세상이 오면....

전지전능한 아버지가 내 편인데 뭘 겁내겠는가?
살아서 못함 죽어서 영혼에게 하며 되고..그것도 안됨 언제가 기회가 있겠지...
내 세상이 오면...

너같이 착한애가 사람을 어찌 해치겠냐고???
우리가족이 웃겠다...나의 포악성 땜에 우리 가족이 고생했지...

친구들 동창들 원수들 잘 들어...너희는 이미 죄수야...너희 목에는 보이지 않는 올가미가 이미 씌워져 있어....
  • 참여기간 : 2024-10-03~2024-10-17(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범죄예방
  • 관련지역 : 경기도>안양시
  • 그 :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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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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