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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 오전 ,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신차로에서 뇌졸중 증세로 쓰러진 조00 할머니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주신 구급대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할머니 상태가 걱정이 되어 그때는 말씀드리지 못해지만, 구급대원님 덕분에 무사히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병원 이송도 굉장히 어려운 줄 알고 있습니다만,진주 전문병원으로 이송해 주셔서 ...
... 민원행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편히 말씀해주세요.3. 세종시교육청 및 민원 처리 공무원들에게 응원과 칭찬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4. 민원의 날에 어떤 행사를 하면 좋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세요. *올해에는 민원인의 마음을 함께 따뜻하게 공감하겠다는 취지의 핫팩 나눔 행사와 방문민원인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민원의 날 게시판을 운영합니다.위와 관련하여 ...
어제 하루 경황없이 보내느라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2024년 10월 9일 한글날이었던 휴일 아침.지병이 있으신 아버지께서 정신을 잃고 계셨습니다.119에 도움을 요청드렸고, 도착하신 구급대원 두분께서 빠르게 조치해주신 덕분에아버지는 정신을 차리실 수 있었습니다.알고보니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였고, 포도당 주사 처방을 해주시며구급대원분들이 처지를 ...
안녕하세요. 11월 13일 오후 5시 30분경 119에 연락해서 이준혁, 박혜영 소방사 2분이 오셔서 우리 애기를 병원으로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실수로 갓 200일 넘은 아기를 아프게 했어요.화장실에서 서서 다윤이를 않고 기저귀 벗기다가팔에 힘이 빠져서 다윤이가 공중에서 한바퀴 구르며화장실 바닥에 머리부터 떨어져서 쾅 소리가 났어요ㅜㅜㅜㅜㅜ소방사 2분이 ...
... 출동하여 벌집을 찾아 제거하는모습을 보니 시민의 한사람으로 든든한 마음과 함께 수고한 소방대원들께 칭찬과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주말이면 젊은 부모님들이 어린이를 데리고 많이 오는데 벌집을 제거하게 되어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9/29 일요일 오후 2시 30분쯤 응급환자였던 전창배라고 합니다.다른게 아니라 화성시 목동 119안전센터분들 덕분에 위급상황에서 도움받고 무사히 치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 곳에 글을 씁니다.당시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설거지 중에 손가락을 다쳐 신경과 혈관이 파열되는 큰 상해를 입고 피가 멈추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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