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1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과거는 15세 이상이면 전쟁에 나가야했으나 현재는 평화롭지만 북한이 계속 시비를 걸고 있어서 군대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릴때 운동을 다치게 하게되면 몸이 분명 상하거든요 나중에 운동으로 덜움직이고 싶어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수련회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떠올리라는건 도대체 뭐에요? 수련이라 함은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일입니다 그런데 부모님만 바라보라면서 떠올리라는거에요? 그럼 부모님이 없거나 돌아가시면 그때도 생각하라는건가요? 또한 얼차려 같은 운동은 아무런 군사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차라리 기록만 재고 끝내던가 뭐 위아래로 굽혔다 일어나기. 팔벌려 뛰기 이런건 왜 하는거에요? 준비체조만 해도 충분한데. 솔직히 흔들다리나 외줄타기 이런건 잘했다고 봐요 전쟁이란게 땅이 크게 흔들리면서 움직여야하는거니까요 하지만 안정장비는 제대로 갖추었으면 합니다 외줄타기는 갖추어져 있던데 흔들다리는 텅 비어있는 데가 있긴해요 마뫄라는 스트리머 이야기 들어보고 제가 겪었었던것 생각해보니까 이렇더라고요
청소년수련회를 개선하던지 없애던지 해주세요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