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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13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중앙경찰학교 경찰 현장 실습 (중경 현장교육) (외근경찰 대우와 처우 문제) ●밤샘 근무 잠안자고 견디기 ●살인등 참혹한 범죄현장 수습하기 ●피해자 칼에 찔리고 피가 솟구치는 상태 범인 제압 ●경찰관이 흉기에 찔린 상태 수습 ●경찰관이 충격으로 불랙아웃상태 수습 ●경찰이 폭행 당했을때 대처 ●경찰관이 권총을 탈취 당했을때 대처 ●부엌칼,낫,도끼등 흉기난동 제압 ●몸집과 키가 크고, 억세고, 힘센 범인 제압 ●심야나 밤에 권총쏘기 연습 ●범죄자 추격 및 저항시 대처 ●발로차고,주먹질하고,욕하고,얼굴에 침뱃는 범죄자 참고 인내심 갖고 진압 연습 ●형사 미성년자 난동,정신질환자 난동, 장애인 난동 범죄자 진압 연습 ●여성 범죄자, 자살시도자 난동시 제압 연습 ●부폐된 시체 지문 체취등 검시 교육 ●주취자 보호 조치등 인내심 연습 ●범죄자,장애인,치매노인등 상대 진술서 받기 ◇지구대와 파출소등 외근 경찰관은 아무리 위험하고 무섭고 공포를 느껴도 현장을 회피하거나 긴급피난을 할수 없고 위험과 죽음을 각오하고 범죄와 맞서 싸워야 한다. ◇중앙경찰학교에서 외근경찰 현쟝에서 벌어지는 실질적인 교육을 하고 견디고 이겨내고 제대로 수행하는 남아있는 교육생만 경찰로 임용시켜야 한다. ◇외근경찰의 일선현장은 위험하고 범죄와 맞서 싸우는 전쟁터다. 목숨이 위태로워 항상 긴장해야 한다. ◇외근경찰관이 참혹하고 위험한 범죄현장을 피하여 피해자가 다치거나 죽으면 직무태만과 직무유기로 해임되고 민시소송으로 거액의 금액까지 피해보상까지 해 쥐야 한다. ◇그래서 외근경찰은 국민들을 대신해 위험을 감수하고 희생하는 직업이고 교사나 의사 이상으로 대우와 처우를 대폭 개선해 줘야 한다. ◇현재의 현장 외근경찰의 대우와 처우는 일반행정직보다 못한 것이 현실이다. ◇최일선 외근 경찰은 모든 위험과 책임을 감수하고 희생하면서 정작 대우와 처우는 공무원중 가장 니쁘다. ◇직급이 낮고, 승진이 가장늦고 보수와 연금이 가장 적다. 퇴직율 높고 수명은 짧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내근 지원부서 경찰과 외근 일선경찰을 구분하여 대우해야 하고 ◇특히 위험하고 먁중한 책임과 희생이 요구되는 외근경찰은 대우와 처우를 교사이상으로 대폭 개선해야 한다. ◇외근경칠의 업무 특성으로 미국,영국,프랑스,호주,개나다.중국등 대부분 선진국들은 경찰을 교사이상으로 대우하고 대부분 대우와 처우가 좋다.
  • 참여기간 : 2024-10-13~2024-12-12(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 그 : #경찰대우
  • 찬성찬성 : 1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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