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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14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가 공기업에 다니면서 겪은 이야기 인데요 성과금 어떻게든 챙기겠다고 제가 선택을 잘못한것도 아니고 일하는 시간만 조정해달라 했는데 개폐할때 풀로 시간을 일에만 쓰게 하고 나중에는 청소도 시키고 강사 일도 하고 라이프가드도 했고요 공무원이 돈을 벌고 싶으면 그 집안에서 대리기사나 하던지요 왜 순진했던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까? 나중에는 인자한척 성과금 제도 때문이라면서 핑계를 대더라고요 아 참 순진했던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른 일 찾았거든요 그 공기업에 남아있었으면 과로사 해서 죽었을듯
  • 참여기간 : 2024-10-14~2024-11-13(24시 종료)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국민권익·인권
  • 관련지역 : 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
  • 그 : #공무원 #에상성과금제도부장용
  • 찬성찬성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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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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