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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15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지금도 한국산 전투기 만드느라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과학자님들과 관계분들을 응원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금속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요즘 일부는 금속이 완성되었다고 들었고 아주 중요한 엔진 꼬리 부분에 불이 나오는 곳의 1.500~1.700도의 열을 견디는 것을 발견하지 못해서 고생하시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엔진의 꼬리쪽을 보니 모둘로 하나 하나 붙여져 있는 이유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금속이라면 한개식 연결해서 붙이면 되는 것을 왜 한개식 한개식 붙여을까 생각해 봤는데 문득 금속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물질은 재나 흙을 사용하여 뭣인가와 접착해서 또는 압착해서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왜! 그런 생각이 드는가 하면 재와 흙은 절대 고온에서도 타지를 않잖아요,
도자기만 보더라도 깨지기만 할뿐 절대 고온에서도 견디잖아요!
누가 일부러 깨지 않으면 절대로 안 깨어지니까요,
그래서 재와 흙과 어떤 성분을 결합하면 절대 고온에서도 견딜수 있다는 저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의 생각을 참고 해 주십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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