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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16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최근 1~2년간 도로의 곳곳에 크고 작은 (일명:땜빵) 보수 흔적들이 검게 있는거 아실 거예요.하두 많아서 어떤게 진짜 포토홀인지 가까이 다가가야 판단이 되구요 옆차선에 차가 오지 않는 것을 인지 할때는 피할 수 있다지만 차량이 많은 곳에서는 순간 많은 선택에 혼란스럽고요. 두번의 포토홀 사고로 운전 트라우가마 생기드라구요 이런사고가 대낮에 피하지못한 운전자과실이 70%라는 판결을 받았어요.(평택의 자동차전용도로임).2차선 통행 차량도 많았는데..피하다가 난 사고는 내 책임 인데요.파손된 도로를 방치한 담담지역의 업무 태만이 크다는 의견입니다.왜냐면 제가 사는 지역은 수시로 보수차가 돌면서 작업하고 있거든요.그걸보면서 저는 계속 많이 억울 합니다.
이런 판결을 내린 판사는 소근적 업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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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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