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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1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건 질병같은 수준이 아닙니다
아무한테나 사용되어선 안되는 기술이에요

박민영 얼굴에 대해서 저분 성형한 얼굴이라고 들었어요
얼굴형이 완전히 계란형에 속하죠
어느날갑자기 드라마에 출연하더니 멀쩡하던 여자얼굴이 길어져있고 뼈가 튀어나오고 길어지고 변형되어있는데 어느날은 괜찮고 저드라마에서보면 도드라져서 뼈가 튀어나와있고 또다른 날은 괜찮아지네요
10키로가 차이나도 빠지든 찌든 별차이도 없는데다가 어느정도 마른편에 속하는사람들은 빠질 얼굴살 자체가없어요
원인이 뭘까요 ㅡㅡ
일단 광대뼈는 그냥 툭튀가 아니고 어느정도 이마뼈랑 맞춰서 형성이 되기때문에 조화롭게 갸름해보이는거잖아요
저건 딱봐도 뭔가 부자연스러워요
아무리 마른 사람이라도 단식한답시고 굶는사람도 헬쓱해져있는사람 못봤네요
엄연히 살아있는 사람인데 자연적이라고 보기가 너무 힘듬

얼굴이 못생겼건 쌍꺼풀이 없건 얼굴형은 정상일수밖에 없고 제가 당한건 정말 얼굴 을 정상이아니라 장애인수준으로 절대 저렇게 생길수없을 수준으로 망쳐놨어요
성형수술은 태어난 얼굴이 마음에 안들때 선택적으로 자유롭게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보통 한국은 여자가 대체로 키가작아 다들 얼굴이 작은 편이고 얼굴형에 문제가 없기때문에 대부분 쌍꺼풀수술만 기본으로 함 
저는 특히나 저런 연예인들 달걀형과도 다르게 완전히 얼굴이 짧고 넙데데한 얼굴형이라 더욱 황당하고 티가안날수가 없음
사람생각은 똑같아서 보통 얼굴이 바뀐다고 전혀 생각하질않아서 나는 그냥 신경을 안썼는데 주변에서 얼굴 해골같다고 하기시작하고 잘모르는사람들은 그냥 보이는대로 왜이렇게 말랐냐고 했어요.
모르는사이에 입만 벌리면 수시로 턱이 아프고 한지가 그게벌써 7년도 넘은일이에요.
외관상으로 티가날 정도인데다 정말 턱이 비틀렸기때문에 어금니도 다안맞게되어서 치아가 서로 부딪힐정도로 콱물리고 씹는것에 불편이 생길정도였어요.
피부가 원체 얇다보니 없던게 억지로 튀어나오게되면서 그부분 양쪽이 자리가잡혀 시커멓게 되어버렸고 양볼은 길게 패이기까지 해요
부모님도 같은 얼굴형으로 평생을 살았기때문에 저런일은 있어서도 안된다는걸 잘알아요.
얼굴이 전부 부자연스럽고 체형에 맞지않게 하루아침에 변형이되어 예쁜걸로 유명한 여자연예인들이 다 똑같은 증상으로 턱이 길어져있어요.
눈으로 확인도 가능한 이런 악의적인 해코지가 당사자에게 허락 없이도 이나라에서는 가능한건가요?
  • 참여기간 : 2024-10-16~2024-10-30(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범죄예방
  • 그 : #여성대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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