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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20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4.10.17.강원대 음악학과 50주년에 전처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이 후원명단에 들어가고 케익커팅을 했습니다.전처 김현옥은 강원대 음악학과 75학번으로 강원대 음악학과 2회졸업생이고 춘천출신으로 오동일 스승이 발탁하여 교수가 되고 21.06.08.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40주년 정년식을 했지만 전남편 유교수님은 실종되었습니다.김현옥의 내연남 홍성문이 21.05.04.전기를 내리고 퇴거요구장을 붙였습니다.경찰은 저보고 죽였냐고 했고 세탁기를 열어보고 조사를 했습니다.

22.09.19.문맹의 어머니 통곡 소리 외면할수 없어 강원대에 찾아갔습니다.교무과장과 변호사는 그만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하지만 22.10.24.강원대 음악학과 김세일 교수 주도로 춘천시청에서 어린이 동요 심사를하고 22.10.28.강원도민일보 독자 위원장이 되었고 22.11.24.강원대 김헌영 총장과 김진태 강원도 도지사와 강원도민일보 30주년에서 케익커팅을 하고 김현옥은 환호하는듯했습니다.

춘천mbc 국장 아내의 거센 항의전화가 오고 유교수님이 김현옥에게 알려주어 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본인이 "알렌"이라며 홍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08.12.24.홍성문은 김현옥을 미국교환교수시 처음 만났다고 김현옥 자녀들에게 말했습니다.대우총괄사장이고 김우중 회장 옆방에서 일을 했으며 서울대 법대출신으로 김현옥 자녀들에게 소개했지만 17.11.01.일산동부경찰서 김동국이 조사한다고 하니 홍성문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 아니라고 실토했습니다.13.12.03.김현옥의 요구로 유교수님과 협의이혼했습니다.

김현옥이 이혼한지 6일만에 홍성문은 MOU를 만들고 대치동집을 매각하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김현옥은 유교수님 전권위임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홍성문은 김현옥이 이혼한지 한달만인 14.01.08.한국에 입국하여 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국내거소지 주소로 신고하고 살았습니다.

홍성문은 8개의 위임장및 MOU를 작성하고 김현옥이 유교수님 대신 모두 날인했다고 했습니다.어떠한 조건없이 전처 김현옥을 통해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전권을 전처의 내연남 홍성문에게 위임한다였습니다.

14.01.10.과 14.06.29.각각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이 위임장으로 팔렸다고 했고 홍성문은 200가지의 증거를 장남 유재원에게 확인시켜주었다는데 장남 유재원과 장녀 유지원은 카톡대화내용을 보니 전혀 팔린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2014-2016.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관리하여 실소유주라며 17.04.12.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등기를 내달라고 내용증명을 홍성문은 보냈습니다.

17.05.18.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홍성문은 전처 김현옥이 전달한 유교수님 신분증과 도장으로 만든 위임장으로 가처분하고 17.05.22.홍성문은 유교수님과 일면식도 없는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에게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 매수 계약금 2억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유승진은 24.07.03레스토랑을 등기했습니다.

홍성문과 유교수님이 일면식도 없는데 홍성문이 유교수님 대치동집을 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증언했습니다.14.01.23.김현옥의 강력한 권유로 유교수님 레스토랑 1500만원 월세를 내는 세입자가 되고 레스토랑 직원이 홍성문은 되었는데 누가 이런데 1500만원 월세를 내냐며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 대치동집 전세철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부동산매도용 인감증명서, 등기권리증,자필서명,현금지불영수증,통화내역, 팔라고 말한 문자,통화내역 하나 없었습니다.10년 걸려 전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홍성문은 돈한푼 주지 않고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등기했습니다.13.12.09.-22.02.11.

홍성문은 유교수님명의 통장에 홍성문의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인 제일 중요한 자료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유교수님명의 통장에 홍성문의 도장이 찍힌 의왕농협청계지점계좌로 유교수님 사학연금 1억5백만원외 8회등을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몰래 수령받았습니다.

24.07.16.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나주시 사학연금공단에서는 24.02.29.유교수님 얼굴과 신분증을 대조하고 갔습니다.

16.05.27.유교수님 명의폰을 김현옥과 홍성문은 몰래 개통하고 홍성문은 유교수님이 거동도 못하요양하는데 들어갔다며 몰래 개통한 명의폰을 알려주었습니다.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 대치동집을 20억 헐값에 내놓았고 부동산 사장 이재성은 홍성문이 대리인감을 가지고 있었고 매매가 거의다 이루어져 홍성문이 몰래 개통한 유교수님 명의폰으로 "매수자는 차후에 사장님이 오셔서 나는 매매한적이 없다고 하실까봐 찾아뵙든지 아니면 직접 통화와 사인 직접 인감을 발급받은 것을 원합니다.가능하신가요?"라는 문자를 보냈고 홍성문은 유교수님인척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말 사업실패로 작은거동조차도 쉽지않은 상황입니다.대치동 922-20 채무관계에 의해 실소유권을 넘긴상태입니다 매각에 대해서는 홍성문씨와 오래전에 합의하였고 홍성문씨의 판단과 결정에 전권을 위임하였습니다.홍성문씨가 언제라도 매각을 추진한다면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니 서로 상의하여 잘 성사 되도록 힘써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17.08.28.서울수서경찰서 김장현 정일용에게 홍성문은 “김현옥이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큰의미가 있다라기보다는     전세계약을 수월하게하기 위하여 제가 권한이 있는것처럼 부동산에 알   려주기 위하여 마치 고소인이 보낸것처럼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17.02.16.대치동 부동산 사장 이재성은 홍성문이 대치동집 지하 BO1은 전세 5년간 쓸테니 전세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BO1호는 장남 유재원이 살던호였습니다.부동산 사장 이재성이 의심하니 홍성문이 유교수님 딸과 와이프가 보증을 선다라고 했다고 부동산 사장 이재성은 말했습니다.

2019.09.유교수님 세간살이 통장 자동차까지 홍성문은 압수했고 유교수님 명의폰 개통하고 요금도 김현옥과 홍성문은 내지 않아 유교수님은 개통불가입니다.

4년째 건보료 체납으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고 장남 유재원은 6년째 연락두절이고 장녀 유지원은 유교수님 회생신청한다고 찾은후 2년7개월 발길이 끊겼고 7년째 장녀 유지원과도 연락 두절인 김현옥은 23.09.06."유*용 전화번호 주고 알려줘요"라는 문자를 저에게 한달여 보내고 연락 두절입니다.2013.09.김현옥은 파산하지도 않은 유교수님이 파산했다며 홍성문에게 유교수님을 살려달라고 울며 매달렸다고 했습니다.13.06.21.-13.08.27.김현옥은 홍성문을 미국에 가서 만나고 왔다고 서울고등법원에서 20.05.19.증언했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40년 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도 제가 8년여 대우전자 다녀 모아산 14평 아파트도 일면식도 없는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했고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는데 홍성문은 유교수님이 낸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고 등기하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등기만 하여 저희 모녀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전재산 잃고 충격으로 어머니는 파킨슨과 치매가 오고 거처를 잃고 모텔과 형제집을 전전하다 요양원에 가셨고 저희 모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고저는 4년째 주소 불명확과 여인숙에 기거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요양원에서 모시고 오지 않으면 정말 정신을 조만 간 잃을것 같고 친척들이 매일 걱정하십니다.전처 김현옥은 백억대 재산을 잃고 사채까지 쓰는 유교수님에게 증서 없는 17억을 달라고 소송하고 패소해도 유교수님 사학연금 반환을 거부했습니다.홍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까지 만들어 제 문맹의 어머니가 충격으로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유교수님이 전재산을 잃어도 20억의 빚이 있다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고  6억의 손실을 입었다며 홍성문은 세세하게 적어 제출했고 저도 일면식도 없는 김현옥과 홍성문에게 전재산을 잃고도 서면상의 25억내외의 빚과 혼외자까지 있었습니다.저희 모녀는 남의돈 남편돈 써본적이 없고 자동차 한대 소유해본적이 없었습니다.

2020.단칸방에서 손주 둘, 일하지 않는 아들, 병석의 부친 생계를 책임지시다 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어머니는 그만 두셨습니다.

김현옥의 반성문을 받아주시고 강원대에 사과플랭카드를 걸어주십시오.
제 문맹의 어머니가 임종을 맞이 하기 위하여 저에게 맡겨주신돈이었습니다.

21.06.08.강원대 김헌영 총장은(현RISE 위원회 위원장) "김현옥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제 문맹의 어머니 피맺힌 절규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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