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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22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신질환과 치매 뇌질환 정신질환은 뇌질환이다. 정신을 차린다고 고쳐지지 않는다. 뇌의 기분장이 혼로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망상, 환청, 환각등이 생기고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정신질환은 치매와 같은 뇌질환이다. 그래서 치료가 필요하고 정신질환자 본인은 질환자인지 느낄수 없는 경우가 많아 강제 치료와 입원이 필요하다. 정신질환자에게 잔소리나 환자탓을 하거나 강요나 가혹행위 폭행이나 학대 등은 정신질환자를 더 스트레스 받게 하여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배아프거나 암에걸린것은 잔소리하고 환자탓을 하고 정신차린다고 질병이 낮지 않는다. 정신질환자도 정신차린다고 정신질환이 낳지 않는다. 뇌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정신질환 병명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엄연히 뇌질환이다. 정신병으로 되있어 환자가 정신을 차리지 않아 병이 생기고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한다고 착각하여 환자의 책임과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고 정신차리게 해준다고 폭력, 가혹행위, 고문등을 가하여 정신질환자를 고통에 빠뜨리고 스트레스를 받게 하여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너무 많다. 특히 기독교등 종교단체가 위험하다. 그래서 정신질환자를 뇌질환으로 바꿔야 한다. 정신질환자는 조발성치매로 조기에 치매가 온 것이다. 치매와 정신질환은 같은 뇌질환인데 정신질환자는 정신차리지 못한 환자 탓으로 돌리며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너무 위험하다. 암도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 주로 생기지만 젊은 사람들도 암환자가 있는 것처럼 치매(정신질환)도 주로 나이 많은 노인에게 나타나는데 뇌기능이상,유전,극심한 충격과 스트례스등으로 젊은 나이에 호르몬 분비 이상 뇌질환으로 인해 치매(정신질환)가 일찍 온것 뿐이다. 정신질환은 뇌기능이상,유전,충격과 스트레스에 약한 체질 가족의 죽음이나 이성관계등 극심한 스트레스나 큰 충격을 받으면 뇌의 기분장애 호로몬 이상이 생겨 정신질병이 될수 있다. 뇌의 도파민등 기분장애 호로몬은 센서 감각 심리 기분 슬픔 고통 불안 공포 안정 기쁨 흥분 분노 우울 상상 환상 망상 환청 환각 착각 등을 관장한다. 이것이 고장난 것이다. 부모가 죽으면 극심한 슬픔과 고통으로 얼마간 부모가 보이는등 헛것이 보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나타날수 있지만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일부 정신에 취약하고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들은 도파민등 뇌의 호로몬 분비인 보상회로가 아예 망가질수 있다. 갑자기 고통 슬픔 우울 호로몬이 한꺼번에 쏟아져 버렸기 때문이다. 마약이나 음주를 계속해도 기분장애 호로몬 고장 뇌질환으로 치매나 정실질환이 올수 있다. 너무 극심한 기쁨이나 흥분을 추구해도 뇌에 부담을 주는 것이다. 당뇨병도 과당이나 탄수화물은 일시에 너무 많이 먹으면(과식) 인슐린이 한꺼번서 너무 많이 쏟아져 췌장에 무리를 주고 췌장이 망가져 인슐린 분비를 못하면 당뇨병이 된다. 뇌의 기분장애 혼로몬도 심한 충격과 극심한 스트레스나 고통을 받으면 현실을 외면하게 되고 망상하게 되고 보상회로가 작동하여 기쁨, 흥분등 호로몬이 과다 분비하여 뇌기능을 망가뜨린다. 당뇨병 환자는 췌장이 망가져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 당뇨 약을 평생 먹거나 인슐린을 투여받고 신장기능이 망가진 환자는 혈액투석을 평생 받듯이 정신병 환자도 뇌기능이 망가져 정신과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
  • 참여기간 : 2024-10-22~2024-12-21(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 그 : #뇌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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