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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24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상청은, 시간당 10 mm~30mm 비가 내리는 경우, `강한비`라고 정의 한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도 틀린표현이 아니라네요!
방송사마다 일기예보시, `강한 비`를 말합니다.
기상청에 문의했더니, 기상청은 시간당 10mm~30mm 강우시, 이를 강한 비로 정의한답니다.
                            국립국어원에 문의했더니, "틀린 표기가 아니라" 답변했답니다.
이의를 제기합니다.
1.한국어에서 `강한 비`는 `강우량의 정도`를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빗물이 많이 쏟아지는 경우 `폭우`라는 한자어를 쓰는데, 많은 비가 적당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강한 비`의 표현에는 우중 `질소`나 `수소` 등, 인체와 자연에 해로운 즉 이기기 힘든 해로운 물질이 함유된 경우에 강하다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3.한국어 표현에서, "바람이 강하다"거나, `강한 바람이 비를 동반한 경우`, 이를 `강한 비바람`으로 표기함이 옳지 않습니까?
 
  • 참여기간 : 2024-10-24~2024-11-23(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기타
  • 그 : #강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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