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지옥 소방천국
(경찰이 힘들어야 국민이 편안하다.)
(사악한 조지호 경찰 지휘부)
경찰직협이 국민의 직협이라며
국민팔이를 일삼고
하위직 경찰들을 쥐잡듯이 잡아 돌리고
때려잡는다.
특히 가장 힘없는
말단 지파 출동요원들이 표적이다.
야주 야비하고 잔인한 지휘부다.
특히 조지호가 더 심각하다.
경찰도 사람이고 인권이 있다.
지파 출동요원들은
개인별 담당업무 가 없어
신고출동 사건처리 보호조치
구급,구조, 정신질화자입원, 타부처업무등
수십가지 일은 경찰 1명이
모두 감당해야 한다
지금도 감당하기 벅찬데
순찰까지 강요하고 있다.
순찰이 필요하면
별도 부서를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
조지호는
특히 순찰을 강요하며 괴롭히고 있다.
순찰이 필요하면
별도 부서를 신설해서 운영해야지
힘없는 지파에 모든 업무를 하라고 하면서
순찰까지 떠넘기면 어떻게 감당하다.
경찰서 지방청 경찰청 직원들이
순찰돌면 되지 않는가
히없는 지파는 지금도 온갖일을 다 떠맞고
있는데 순찰까지 뒤집어 쒸우는 것은
너무 가혹한 것이다.
소방은
신고출동요원의 순찰을 없애고
별도 부서를 만들어 순찰하고 있다
경찰도 소방처럼 해야 한다.
경찰지휘부는 대부분
경찰 가족편이 아나라 남의 편이다
남 한테 잘하고 가족은 쥐 잡듯이 하는
못된 아빠
아버지가 새장가 들기전에
새부인에게 잘 보일려고
가족 다 때려 죽이는 꼴인가
조지호는
오로지 임명권자 정권만 바라본다.
정권이 국민이다.
경찰이 힘들어야 국민이 안전하다
고비용 저효율
어떤 지휘부가 자기 조직원들에게
이런 미친말을 해대는가
하위직 경찰을 적으로 돌리는
사악한 발언이다.
동료경찰을 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경찰청은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는
욕먹는 흥보만 한다.
정말 이상한 조직이다.
경찰의 사악한 운명이다.
경찰은 주요 업무가
단속, 진압, 체포, 수사, 검거등
침해행정으로
악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다 보니 적이 많이 생기고 욕을 먹는다.
경찰의 사악한 운명은
정권은 전정권에 대신해 경찰에 보복하고
이용하고 버리고
경찰은 판,검사의 밥이고
인권위는 경찰을 가지고 놀고
언론는 경찰을 가십거리 만들고
국민은 경찰에 욕해대기 바쁘다
경찰은
책임과 의무는 가장 많고
처벌은 가장 강하게 받는다.
면책은 제한적이고
민사면책은 없다.
경찰은 밤샘 날밤까며
주취자, 폭력범죄, 흉기난동자등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받으며
자살자 많고, 수명 짧고
퇴직자 많고, 진급이 가장 늦어
연금은 공무원중 가장 적다.
경찰은 근무가 너무 힘들어
4부제 하고
수당은 소방보다 매달 100만원 적다.
그런데
지휘부 마져
하위직 경찰은 쥐잡듯이
몰아 댄다.
하위직 경잘은 죽으로는 것인가
경찰은 정말
최악의 공무원이다
소방은
업무자체가
구하고 도와주는 급부행정으로
이미지 좋고 적이 없다.
정권,정부,기업,언론,국민, 판,검사등
서로 도와주려고 한다
소방은 3부제로
경찰보다 매달 수당이 매달 100만원 더 많고
순찰도 없애 평소 출동대기한다.
6시간 취침보장에
신고줄동도 경찰의 1/5도 안된다.
특히 새벽에는 신고가 거의 없어
푹자고 퇴근한다.
소방이 경찰어에 비하여
수당,복지,처우,근무여건,대무,이미지등
모든 것이 더 좋다.
현직 경찰도 소방으로 전직하는 사람 많다.
소방천국 경찰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