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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2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차별을 금지하자는 법인양 기만하는 차별금지법은 실제로는 동성애 조장법으로 국가 질서를 파괴하는 악마의 법이다

더불어 민주당이나 유사 주장을 하는 이름도 알고 싶지 않은 정당들은 과연 그런 악마의 법을 왜 자꾸 발의하는 지 그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악마의 법
바로 차별금지법이다.
동성애를 차별하면 처벌한다고 하는 법인데 동성애는 바로 악마의 술책이다.
남자와 여자의 결합이라는 혼인은 인간 윤리의 근간이며 또한 우리 헌법이 규정한 헌법질서이다.
이를 파괴하려는 자들이 동성애자들이며
이들의 주장은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고 
오히려 가치를 파괴하려는 음모이다.

이미 차별금지법을 만든 국가는 국가 질서나 사회의 질서 자체가 파괴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남자와 여자를 임의대로 결정 및 선택한다는 주장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반 인간적 주장이다.
우주인이라면 가능한 이야기이며 우리 국가는 우주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법질서를 규정하고 있고 이는 몇 몇 해괴한 나라의 법제도 제외하면 모든 세계 국가의 일반적 법질서이다.

우리는 우주인을 위한 법제를 가질 이유가 없고 
그런 이상한 우주인은 마땅히 추방당해야 한다.
악마의 법인 차별금지법은 이제껏 우리가 이룩한 보편적 이성과 자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존중을 모두 파괴하는 주장이며 티끌만큼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다.

인간이기를 거부하며 근간이 되는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자는 마땅히 반국가 행위로 처벌되어야 한다.
제목이 차별금지라고 하니까 정말 차별금지인줄 알았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변명이 될 수 없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보호 및 조장하는 것으로 우리 헌법과 정면 배치되며 헌법 이전의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권리에도 위배되며 오히려 그러헌 법질서와 사회질서를 송두리째 파괴하려는 법이다.

악마의 법이 바로 차별금지법이다.

이제 국가는 동성애를 방관하고 혐오를 방지한다는 구실하에 동성애자와 동성애를 옹호하는 반국가적 행동을 즉시 중단하고 동성애 추방과 동성애자 처벌을 위한 법제를 마련해야 한다. 
혐오라는 말은 멀리하고 싫어한다는 것인데 자유국가에서 혐오를 하는 선호를 하든 그것은 인간의 기본적 자유이다. 나는 공산당을 혐오한다. 그러면 왜 동성애자와 동성애는 혐오하면 안되는가.
나는 러시아와 푸틴을 혐오한다. 그들의 전쟁범죄에 대하여 모든 국가가 응징해야 하며 러시아의 파렴치한 행동에 혐오하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런 정서이다. 자국의 이기심에만 기울어서 약한 국가의 범죄 피해를 모른척한다면 결국 그 국가도 야만국가인 혐오 대상국가인 러시아의 침략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차별금지법을 발의하는 국회의원은 제적해야 하며
그 근거는 그 행위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동이므로 파면 대상이다.
또한 헌법의 하위 법률에는 민법 등 여러 법률이 있고 이는 동성애라는 반 인간적 행동을 수용하지 않고 동성혼인이라는 말은 바로 어불성설이다.
사실혼이라는 것도 법률혼에서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만을 의미하지 동성혼인이 사실혼이 될 수 없으며 혼인이라는 말 자체가 남녀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것을 자의적으로 변경하는 동성혼인이라는 것은 이미 이성의 범주를 무시하는 야만이며 이런 주장은 바로 악막의 주장이다. 

더 이상 차별금지법이라는 기만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법질서를 파괴하려는 행위에 대하여 국가는 방관해선 안된다. 

 
  • 참여기간 : 2024-10-28~2024-12-27(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법무 및 검찰
  • 그 : #악마의법 #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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