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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30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전국 사찰에서, 먼저 친환경재활용 현수막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문제점
기존 현수막의 소각(폐기물, 화학물질 배출 등)오염배출 심각*
- 매립 시 장소확보 및 비용부당 등의 문제 발생
- 폐기물 처리비용 (폐기물 부담금, 과태료 등 부가) 발생
- 매년, 학교당 최소 7~ 15 폐기물 현수막 제작 등
*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10크기의 현수막 1장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6.28CO2e.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6.6kgCO로 알려진 30년생 소나무 1그루와 맞먹는다.


기대효과
헌법재판소 기후 소송판결문 숨은 뜻은(헤럴드경제, 2024. 10. 16.)
- 국회는 20262월까지 마련해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는 판결문을 통해 기후변화라는 위험 상황에서 정부가 져야 할 의무가 무엇인지 제시했습니다. 2050년에 탄소중립을 하기로 했는데, 2030년까지의 목표만 설정하고 2031~2049년 감축 목표를 정량적으로 제시하지 않아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전가할 수 있기 때문 등

기존의 오염배출 등 감소 홍보 등으로 정량적 평가 도입시,
탄소중립 효과 UP, 사찰 등 교육적 긍정적 이미지 효과 UP
매립 시 장소확보 및 비용부당 등의 문제 발생 최소화
폐기물 처리비용 (폐기물 부담금, 과태료 등 부가) 발생
각종 회의 시, 공무원 등에게 솔선수범, 탄소중립 실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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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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