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아우도 그 학부모를 막을수 없다 방송을 보고
... MBC PD 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수 없다 방송을 시청하고 하도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분노가 느껴지기도 해서, 저라도 제 생각을 얘기 해야 할 것 같아서이렇게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물론 자녀 소중하죠. 차별이 있어서는 안되겠죠.학교는 우리 아이들의 보물과 같은 공간 이죠.그런데,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이고또 누군가에게 아빠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