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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1월 06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MBC PD수첩 2024년 11월 05일 화요일 아우도 그 학부모를 막을수 없다 방송을 보고
어제 MBC PD 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수 없다 방송을 시청하고 하도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분노가 느껴지기도 해서, 저라도 제 생각을 얘기 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녀 소중하죠. 차별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학교는 우리 아이들의 보물과 같은 공간 이죠. 그런데,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이고 또 누군가에게 아빠이며,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 악성민원을 습관적으로 제기한 자녀만이 소중한게 아니라, 모두 다 소중한 아이들이며 교사입니다. 그래서 어제 방송을 시청하고 나서 제가 들었던 생각은 그 악성민원 학부모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우리 선생님들이 교단을 떠날수도 있겠구나, 오히혀 그 악성민원 학부모가 스토커 식으로 민원을 제기 하고 있을수도 관계기관이 나서서 조정을 해야하고, 해결 해야 하는게 올바른 방법일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학교는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다 꿈을 갖고 꿈을 꾸며, 행복하게 누릴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 날이 꼭 찾아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4-11-06~2024-12-06(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초중등교육
  • 관련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 그 : #PD수첩 #전주M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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