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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1월 06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시사철 바삐 움직이는 나무에게 오늘도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의 나무들을 위해, 나무병원이 필요합니다."

□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는 소중한 나무, 나무는 해충이나 병원균으로 병이 들거나 잘못된 농약사용, 자연재해로 인해 훼손되기도 합니다.

□ ‘나무의사 제도’는 우리의 나무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에 의해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한 것으로, 기존 비전문가에 의해 발생하는 부적절한 약제살포 등의 문제를 개선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 나무의사 제도의 시행으로 수목에 대한 진단·처방 및 예방·치료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제54조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나무가 아플 때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가 있는 나무병원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4-11-12~2024-11-18(24시 종료)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 그 : #나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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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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