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라면 공공질서유지,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경찰 범죄의 수사, 체포를 목적으로 하는 경찰 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폭행을 당했는데 가해자말을 믿는 그런 경찰이 어디 있습니까? 경찰서 에서 저보고 울지말라고 소리 지르시고 도와 주시지도 않은거 기억 납니다 그리고 저를 결국엔 죄를 만드셨습니다.사건은 경찰서에서 만들고 판단은 검찰서에서 하죠?폭행한가해자애들는 100만원 벌금.. 저는 가해자로 스토킹협박죄로 300만원 벌금.. 돈때문에.이러는거 아닙니다 제가 너무 억울하고 경찰이라면 시민을 도와주는 경찰이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법원가서.. 판사님께 저죄를 . 밝힐건데.. 그전에 제가 쓰러질것 같습니다 저 피해자입니다 3월 19일 3명 여자에게 고객으로 위장을 해서 저 일하는 곳에 문앞에서 종이모서리로 얼굴에맞고...마스크줄도 끊어 지고..핸드폰 112신고 하려니.상대방여자가 핸드폰 뺏으려다가 줄끊어지고.. 샵으로 급히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때부터는 욕설에.... 저 피해자는 겁에 무섭고 그날이 멍했습니다.. 그날몇십분이지났을까.. 경찰4분이 오셨습니다.. 그러곤 파출서로 진술하러 갔습니다.. 그러곤 그날은 맞은게 처음인지라 진술하고 샵으로 가서 일을하였습니다.. 고객들이 얼굴이 부었다고. 이런말을 들어도.. 신경을 안썼습니다..일하던 도중..가해자에게 전화가오던군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집에 퇴근중 CCTV를 제대로 보는데 피해자 저 맞는모습이 처량한겁니다..그래서 가해자를 용서해볼까도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일이 더커지는데.. 있을수 없는일이 더더 커지는겁니다.. 저는 결혼한 여자 아이를 키우는둘 키우는 여자 입니다.. 그날 퇴근해서 아이아빠에게 말했습니다 . 그날 일을요. 그래서 영상말고 녹음파일을 찾아 와서 .. 듣는데.. 너무 더 힘들고.. 그리고 한명더 가담한사람이 아이엄마이자 제가 아는사람이고 저랑 동갑이자 아이아빠 친한형님 마누라친구 .. 저는 죽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제몸 증상이 이상해지는 거에요.. 공황장애인줄몰랐습니다.. 숨이 제대로 잘안쉬어지고.. 아이아빠라는 사람은 저를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정신병원에 넣으려고 하다가 집을나가고... 제(피해자)가 연락을할수 밖에 없는 상황..아이들은 제가 양육을 하고 있었고.아이아빠에게는 처음에는 들어 오라고 연락을 했었고..이혼도 하기전에 어떻게 스토킹.협박 범죄자?그것도 아이엄마를?이혼도 하기전에. 그전에 이혼준비를 했다는걸 느꼈음을 느꼈기에 연락을 했고.. .. 아이들때문에.. 그런데 경찰서.파출소에서 신고가 들어오고.. 스토킹범죄자로 조사하러 나오라고 합니다.. 그러곤.. 그다음날 이혼송장이 날라옵니다..아이아빠가 집을 나간지 한달도 안되서 이일을 다했다는게.. 황당하고.. 같은경찰서에서.. 왜 제말은 안들어주고..난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몰고 갈까.. 지금도 억울하고 눈물만 납니다.. 잠도 안오고.. 잠을 자도 2시간.. 왜 저의 삶을 이렇게 만드셨는지??왜 수사를 이렇게 하셔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중부경찰서 찾아가면.. 도와주시도 않고.. 울면.. 시끄럽다고 하시고.. 얼마나 억울하고 이러면 이러지 않을까?이런 생각 안해 보셨을까요?제(피해자)가 지금도 부모님이 죽을까 싶어 옆에 항상 붙어 다니고 아이는 제가 토하거나 숨이 넘어가면 놀랩니다.. 공황장애로 119로 2번실려 간게 아이에게는 공포 였나봐요.. 저희 가족을 도대체 얼마나 더 괴롭혀야 도와주실건가요...지금도 대인기피증.일도 제대로 못하고.한여자의 인생이 통채로 날라갔습니다 왜 자꾸 이런말을 하냐고 물어 보시냐면.. 저는 잘못을 한것 없고 가해자를 도와 주시고. 피해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계시는것 같아서 입니다 그일은 특수폭행. 영업방해에 해당하는데.. 왜 ? 한사람으로 결론으로 내렸을까요? 그 가해자들에게 돈을 원하는게 아닙니다또 다시 범죄를 일으키지 말자는 의미로 범죄에 합당한 벌금을 원합니다.그래야 제가 병을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