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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1월 1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물질 만능주의인 사회에서 행위는 저축은 불가능할까요?
모을 수 있고, 비상시를 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물질 뿐만 아니라 시간도 있다는 인식을 하면 물질 만능주의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헌혈하고 받는 헌혈증을 수혈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본인이 봉사한 분야의 봉사한 시간만큼 본인도 필요할 때 다른 봉사자를 모집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간병인 자격을 갖춘자가 주말 등 쉬는 시간에 병원에서 간병을 하고 시간을 저축한 뒤 후에 간병이 필요할 때 봉사자를 모집할 권한이 있게 하는 식으로...
(이번에도 봉사를 제공한 봉사자는 시간을 저축하고 후에 필요할 때 시간을 꺼내쓰는 식으로 무한 반복)
 
  • 참여기간 : 2024-11-12~2024-11-26(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사회복지일반
  • 그 :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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