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불법체류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법으로 한국에서 일하면서 세금도 안내는 외국인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기술자 및 세금을 내는 인구가 점점 줄고 있으며 그래서 국민연금 문제와 세수 들이 점점 힘들어 질꺼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외국인이 한국인 일자리을 뺏고 있다고 한들 갑자기 현장에 안보이던 한국인들이 몰려 올것같지도 않습니다.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 하며 

건설은 총없는 전쟁터라 생각해서 스스로 조심해도 누군가에 잘못으로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 남을 헤칠수 있는 조심성 없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생각없이 건설현장에 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 사고 나서 다치는것도 많이 봤고 한국온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들 와서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알아 듣지도 못해 아무리 안전을 교육을 하고 주의을 줘도 쌩초보를 위험한 일을 시킨다면 한순간 실수로 누군가가 사고을 당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불법으로 몇십년동안 한국에서 기술을 배우고 한국말도 잘하는 외국인들은 음지에서 양지로 특별한 기간동안 그에 맞는 비자를 주고 

정당하게 경제 활동하며 세금도 납부하는 형태로 기회를 주는것이 어떨지 생각해봤습니다. 외국에서 아무리 일하는 인력을 확충해도 그들을 지도 할수있는 

외국인 기술자들이 음지에 숨어서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하게 기술시험을 치루고 사업자에게 그사람에 문제점이나 범죄 경력이나 그런것들이 깨긋하고 

오래동안 문제 없이 기술자로써 일을 해왔다면 기회를 주는것도 앞으로 건설 기술자가 모자르는 상황에서 좋아 질꺼라 생각합니다. 

세수 확보 하고 건전한 경제생활을 할수있게 하며 불법이 아닌 정식으로 아이도 낳고 정착할수있는 외국인으로 신분을 인정해 주는것이 

지금 오는 외국인 초보 인력보다 열배는 더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한국말도 잘할것이며 이제 막 온 외국인들을 가르치고 선배로써 한국문화와 생활에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어줄것같습니다. 이것이 자국민 역차별이라고 한다면 어렵고 위험한일을 맞아서 하다가 사고 나서 팔을 읿고 다리를 읿고 목숨을 읿은 많은 외국인과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그런 위험하고 힘든일을 자국민이 할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점점 인구는 줄어 드는데 일할 사람이 없고 앞으로 기술자들이 늙어 없어지면 현재 대한민국 건설업이며 

점점 공장 산업은 점점더 어려워 질것입니다. 그럼 물론 세수확보도 어렵겠지요 . 사업체들이 사람이 없어 공장을 돌리지 못하는 상황보다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게 앞으로 

미래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을것같으며 국민연금 자체도 앞으로 젊은 세대가 부담해야 하는 세금도 많을 테니 그걸 어찌됐건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에게 어느정도 부담을 

지게 한다면 건강보험 연금대신 다른 세금을 만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