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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1월 13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학교에는 학생과 악마가 있는데 악마는 교육 대상이 아니고

유튜브상의 동영상
학교폭력 소위 왕따 피해사례 자기 고백 동영상
도메인
https://www.youtube.com/watch?v=fW5wmg0NBXY

위 정보는 000이라는 사람의 학교폭력에 대한 즉 소위 왕따라는 것을 통해 피해를 당한 사실을 피해자 스스로가 공개하여 그 심각함을 알려주는 동영상

드라마에서 송모씨가 주연으로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성인이 되어 복수하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것은 드라마이므로 허구이다. 하지만 000씨는 실제이다.
한 한 시간 정도 인데 시청을 하면 학교폭력의 심각함을 공감할 것이다. 000씨 증언에 의하면 초등학교에서 왕따 폭력을 피하려고 학교에 7시 30분까지 갔는데 폭력 학생이 그걸 알고
더 일찍와서 교실에서 아래로 모래와 돌을 아래서 신을 갈아 싣는 000의 얼굴에 쏟고 책상과 의자를 내다 버리고 개인 물건을 쓰레기통에 쏟아 버리고 교실에 들어서면 욕설을 하고 점심을 먹지 못해서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양호실에 피신해서 한 시간 쉬다가 밥도 못먹고 다시 수업시간에 교실에 왔다고 한다. 집에서 싸온 도시락은 집에 가면서 하수구에 모두 버렸다고 한다.
중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교실 뒷문에 기다리다가 화장실로 데려가서 거기서 문을 잠그고 폭행을 하고 나서 시간이 되면 찢어진 교복을 다른 교복으로 갈아입혀서 마치 폭행이 없었던 것처럼 위장을 가해 학생들이 저질렀다고 한다.
이런 행동은 학생이 아니라 악마의 행동이다.
같은 급우를 괴롭히려고 아침 7시 30분 이전에 학교에 오고 책상과 의자를 창고에 버리고 소지품을 쓰레기토에 버리는 것은 악마나 가능한 일이다. 더구나 000은 착하고 바른 학생이지 전혀 불량한 학생도 아니었다.
특히 중학교에서는 회장실문이 유리문이었는데 유리문을 안에서 잠그고 그 속에서 폭행을 하면 다른 애들은 유리문에서 구경을하고 폭행 시간 즉 점심시간이 끝나면 중고 교복을 사와서 악마들이 000에게 갈아입히고 머리도 다시 다듬고 해서 마치 아무일도 없는 듯이 위장했다고 한다.
000은 그 시간에 선생님이라도 지나가면서 발견하기를 바랐다고 한다.
000씨가 그런 피해를 부모나 담임 혹은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면 매우 이상하지만 그건 본질이 아니고 범죄를 저지른 학생들의 심리는 악마의 심리이며 결코 인간이 아니다.
중학교때 점심시간에 피신하려고 양호실에 가려했는데 그 악마들이 수업이 일찍 끝나자 미리 교실 뒷문에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화장실로 데려가 문을 잠그고 폭해한 후 점심시간이 종료될 즈음에 중고 교복을 가지고와서 갈아입히고 마치 아무것도 없었다는 위장하는 것은 지능범이며 악마적 범죄이다
여기서 나는 더이상 교육부나 학교에 학교 폭력을 해결한 의지나 능력이 없다는 판단을 한다.

이제 경찰력이 직접 개입해야 한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에서 가해자를 보호하면서 범죄 학생을 보호하자는 미친 주장이 있은지가 이미 오래이다.
모든 것이 반이성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인데 범죄를 가해한 학생이 인간이라고 보는 미친 생각이다.
또한 범죄의 경중을 보지 않고 그냥 재수가 없으면 가해학생은 큰 죄가 되고 돈있고 빽있으면 중범죄도 경미한 훈시로 끝낸다
문제는 형사미성년자 규정으로 경찰도 아무 의지가 없고 어떤 피해자 보호나 가해자 처벌 행위를 하지 안는다. 형사 미성년자의 나이를 12세로 낮추어도 초등학교 3학년은 해당이 없다.
000는 초등학교 3 - 6 학년 대 왕따라고 해서 폭행을 당하고 모욕을 당했다.
중학교에서는 3년간 그런 피해를 당했다니 형사 미성년자가 아닐 터인데도 김씨는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한 듯하다.
나는 그간 드라마의 이야기가 과연 진실일까하는 의구심이 있었고 아마 가능할 것이라고 추측만 했다. 이제 000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 피해는 더 했으면 더 했지 그보다 덜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그는 이런 학교폭력을 당하다가 상업고등학교를 가니 자신을 더이상 왕따라고 인식하지 않아 친구도 사귀고 매우 기쁜날을 보냈다고 한다.
왕따라는 것은 아이들을 악마로 만드는 기술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도 학교에서는 그런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교육을 하지 않는 듯하다.
학교 폭력을 저질러도 그냥 일상화 된 것이다. 
000은 자살을 시도하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고 기독교 신앙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고 새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그의 고통을 들으면서 분노했고 어처구니가 없었고 그가 왜 도움을 청했다는 말은 하지 않는지 이상했다. 아마도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더이상 학교는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법제도도 없다.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즉 법제도를 혁신하고 학교가 아니라 사법경찰의 관할하에 해결할 시점이다
학교는 쉬쉬 하면서 숨기기에 급급하고 돈이나 빽까지 있으면 
피해자가 오히려 비난을 받는 것이 이 세상이다.




 
  • 참여기간 : 2024-11-13~2025-01-12(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범죄예방
  • 그 : #학교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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