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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1월 25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산업인력공단의 매년 반복되는 문제 출제 오류와 공개 되지않는 채점 기준, (ㅔ,ㅒ)의 모음 한개로 불합격과 합격의 구분
대한민국 국민은 많은 국가자격시험을 준비하고 , 시험을 치고 결과를 기다린다.
그중 대부분의 시험결과 답안은 공개 되지 않는다.
특히 서술형시험답안은 답안공개도 채점기준도 배점도 공개되지않는 시험이 대부분이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 9조 제 1항제 5호]에 의해 공개할 수 없단다.
대부분의 시험이 1년이라는 시간을 넘게 공부한다.
합격자 발표가 나면 희비가 갈리는것은 당연한 이치...하지만 받아 들일 수 없는 경우 가 엄청많다.문제 출제오류로 인해 답안을 작성못하여 0점을 ..채점의 형평성이 맞지않아
누구는 5점을 누구는 3점을.. 누가보아도 같을 뜻임을 아는데도 모음하나 받침하나 틀리다 하여 너무 엄격한 제한으로 인한 감점...
20문항 또는 25문항 서술형 작성하는데 받침하나,모음하나,자음하나,틀림없이 완벽하게 채점을 했는지 산업인력공단 채점센터에 묻고 싶다. 만일 이 부분이 채점에 영향을 미쳤다면 반드시
[서술형답안은 기본서에 나와있는 글과 똑같아 한다]는 조건제시가 있어야 한다.
매년 산업인력공단은 문제출제오류를 하면서 개선되지않는지  이의제기를 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다.  이것은 국민의 권리를 침해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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