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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1월 16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컨텐츠 유통 플랫폼에서 ‘소장’ 이라는 단어를 없애주세요.
영화, 드라마, 웹소설, 만화, 드라마 등 미디어를 파는 플랫폼에서는 ‘대여’와 ‘소장’으로 나누어 컨텐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업을 종료하게 되면 ‘소장’으로 구매한 컨텐츠는 소멸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관됩니다. 대체적으로 ‘소장’이 플랫폼이 살아있으면 영구적으로 이용가능하나 아니라면 이용 불가능합니다. ‘소장’이 평생 이용가능 할 줄 알고 구매했다가 플랫폼의 사업 중단으로 이용이 중단 되어, 추후 다른 플랫폼에서도 더 이상 컨텐츠 구매를 꺼리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장’이라는 단어 대신 다른 단어로 대체하게끔 정부차원에서 기업에게 제안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들어 구매하기, 열람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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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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