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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1월 2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고에 재학중인 김**이라고 합니다. 경제 시간에 실시하는 수행평가 중 미디어를 바탕으로 한 경제 상식 보고서 작성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제가 고른 미디어는 영화 <물의 도시>라는 영화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지역 사회에 갈등에 관한 영화입니다. 영화 중 한 장면을보고 밀어버린 자리에 세워진 철길이며 댐이 과연 현지 주민들에게 행복을 주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 한국의 재개발이 옳게 이루어지는지 파악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재개발]에 정의는 지역 사회 주민들과 지역 사업체들이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현재 존재하는 임대차보호법도 제대로 법의 기능을 못하고 있다면 이러한 젠트리피케이션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재개발 과정에서 보호조치가 필요한 곳을 '보호 상업가로' 지정해서 해당거리 1층에 위치한 상업, 수공업 공간은 변경불가 등 방식으로 강화하는 것이나 혹은 지역 대표 입주민들과 개발 사업체의 충분한 조율을 통해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면이 한계가 존재하고 과연 실행이 불가능 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참여기간 : 2025-01-22~2025-01-24(5시 종료)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경제정책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부산진구
  • 그 : #젠트리피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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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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