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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2월 12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러려고 대학 들어갔나 조금 허탈하네요
오늘 00대학교 수강신청날이였습니다.
이전에 장바구니에 담을수있는날에 담아놓고 미리 연습까지 하면서 수강신청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시간표를 다짜놔도 수강신청 하나라도 실패하게 되면 꼬이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수강신청당일인 오늘 수강신청을하였지만 정원인원은 학생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었고 
학점을 채우려고 아무거나 들으려고 했으나 다 정원이 찼습니다...
내학점.....그리고 정말더 화가 났던건 필요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수강신청을하여 돈주고 자리를 팔고있었습니다.
왜 듣지도 않는사람들이 돈벌기위해서 수강신청을 하며 또한 그런 나쁜 행동을하는 사람들의 제제는 "규정 강화하겠습니다"라는
반복적인 메세지로 희망 고문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은 시간뿐 아니라 등록금도 들어갑니다. 저희가 돈까지 내면서 상급 학교에 지원하는데 이유가있습니다. 그만큼 기회가 있으니까요 근데 돈을 내고 그 기회도
다른 이기적인 사람때문에  시간,노력,돈 왜 다 버려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5-02-12~2025-02-26(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학생복지·인권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광진구
  • 그 :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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