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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06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인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루1,000원을 내고 사는 주택을 공급한다는 정책에 이견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은 몇사람에게 복권처럼 주어지는 빤짝 행정, 생색내기 행정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면 좋겠습니다. 징벌처럼 불어난 세금을 내는 한시민으로써 제가낸 피같은 세금이 헛되게 쓰여지는 것 같아서 심장이 쓰라리고 아파서 글을 올립니다. 좀 더 폭넓고 신중하게 멀리 내다보고 정책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통곡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 참여기간 : 2025-03-06~2025-04-05(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사회복지일반
  • 관련지역 : 인천광역시
  • 그 : #주택 #아파트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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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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