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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07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사는 신용섭 입니다.
저는 전국적으로 일을 하는 평범한 시민으로 지역마다 운전 수준들이 각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87년 면허로 38년 정도 운전을 했습니다. 그동안 교통 법규도 많이 바꿨고 특히 필기와 실기 시험도 바꿨습니다.
직접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 안타까운 경험들을 합니다.
일부 시민들이 긴급 자동차에 대한 피양 방법을 몰라, 아님 몇 안되는 몰지각한 운전자도 있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건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법 때문인지?
아님 민원 때문인지?
몰라도 긴급 자동차 출동시 싸이렌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요즘 차량들은 공조 시스템 덕에 창문을 닫고 거기다가 오디오 까지 듣고 있으면 싸이렌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예을 들어 교차로 맨 앞쪽에서 신호 대기중이거나, 차량 정체시에 소리라도 아주 잘 듣을수 있도록 바랍니다.
사명감으로 목숨걸고 일하시는 일선 소방관님들께 진심으로 고마음과 찬사를 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5-03-07~2025-05-06(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소방·구조활동
  • 그 : #교통
  • 찬성찬성 : 1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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