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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10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근로자였다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
사업 운영을 위해서 알바생들을 채용을 하고 늘 고마움을 가지며 법에서 정해진 금액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바생들의 생각은 전혀 다른거 같습니다.
일하기 싫으면 아프다는 이유로 출근 3시간 전에 퇴사를 통보를 합니다.
분명히 근로계약서에 퇴사 원할시 2주 전에 통보를 해달라고 적어놓고 동의를 받았습니다.
당일퇴사를 하게 되면 대체근무자를 구하기도 힘들어서 사장님들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대로 퇴사를 하는 알바생들이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바생들은 노동청이라도 있지 저희같은 자영업자들은 어떤 법을 보호를 받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알바생없이 운영이 안되는 가게들은 사장의 운영 자질에 있다는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고 화가 많이 납니다.
솔직히 요즘 사장님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기본적인 것들만 하길 원합니다.
그런것도 지키지 않는 근로자들을 법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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