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13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수어"를 학교 교과목으로 채택하여 어렸을때부터 학습할수 있도록 한다면
청각장애인들의 언어인 수어는 습득할수 있다라면 사용처가 많을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수어를 배움으로서 장애인에 더욱 쉽게 접근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며
이후로 직장내에서, 그리고 군대에서 수신호와 병행하여 사용한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로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는 시끄러운 현장이라 할지라도 수어를 사용한다면 충분한 대화가 가능할것이며,
조용한 실내에서 음성을 통하지 않고 조용히 대화가 가능한 이런 좋은 언어가 어디 있겠는가

국민언어로서의 기능이 충분히 있음에도 청각장애인의 언어로서만 존재하는, 수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실생활에 사용한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감대가 더욱 크게 형성될것이다.
새로운 언어교과목으로 채택함은 어떠할지 제안합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