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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18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담배피는 사람 대부분이 지정장소를 제외한 공간에서 피웁니다. 걸어다니면서 피거나, 좁은 골목길 식당가 앞 , 횡단보도 , 지하철 역 앞 등 필수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피웁니다.일말에 미안함도 없는지 째려보며 가도 뭐가 문제인냥 반응합니다. 이에 지적을 하면 기호제품이고 나라에서 파는건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이게 더 문제입니다.그래, 기호 제품인데 왜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피해를 봐야하나요? 무슨 피해를 입었냐고 따지면서 폐암을 담배때문에만 걸리는게 아닌 매연등을 예로 드는데 변경된 담배곽 이미지만 봐도 어떤 피해를 입는진 더 잘알껍니다. 그러면서 담배곽 그림 좀 덜 흉측 한걸 달라하는 아이러니를 보입니다.( 일부 흡연자들이 그랬었고 편의점 근무 당시 경험을 썼습니다.) 제발 기호성 제품 담배를 이용할거면 "지정장소" 또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멈춰서 피웠으면 좋겠습니다.금연구역이라는 스티커붙어있는곳에서 떡하니 담배를 태우는 사람만 여럿입니다. 고작 더 나가서 피우기 귀찮다는 이유로 피우지않는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하는게 더욱더 혐오를 증폭시키는 구조입니다. 다른 정상적인 흡연자들은 오희려 비흡연자들과 함께 이문제를 꼬집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정된곳 또는 사람이 안다니는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비정상적인 흡연자과 같은 인식으로 비춰지는것은  잘못됬기에 정당하고 내돈내산해서 태우는 담배, 사주지도 않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째려보고 뭐라하고 욕설하는 경험 겪기싫으면 제발 입장바꿔 생각해서 행동을 하길 바랍니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사서 태우고 피울 권리가 있으면 비흡연자들도 그 담배냄새와 연기를 싫어할 권리가 있습니다. 담배세금드립 치는 사람들은 제발 두번세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담배 가격인상으로 세금을 그만큼 물어도 거품물며 욕을하면서도 사서 피우는 선택을 스스로 하신거 아닙니까? 세금냈다고 피해줄 권리는 없다 이말입니다. 제발, 지정장소에서 피우든지 사람이 안다니는 곳에서 멈춰 피우든지 걸어다니면서 피지말아 주세요. 세상을 아랍답게 보고 싶습니다. 담배피우는 사람을 프레임 씌워보기 싫습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도 피울권리를 찾고 싶으면 피우지 않는 사람의 권리를 생각해주세요. 아침 출근길 퇴근길 , 주말 데이트 시간 , 명절 고향길등 도심속 아침과 점심 저녁 시간을 혐오로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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