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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24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디벗as에 관한 개선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에 디벗을 받았는데,유튜브를 뚫어서 사용하는 다른 애들과 달리 저는 수업시간 외에는 디벗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업시간에 s펜을 케이스에 넣으며 펜촉이 꺾이고 말았습니다. 저는 디벗 담당 선생님의 말대로 디벗 as를 맡겼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s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받을때부터 불길하다 싶었는데, s펜이 수리되어서 온 게 아닌 아예 새 제품이 왔더라고요. 원래 처음 받을 때는 서울특별시 로고가 새겨진 은빛 펜이였는데,색깔이 검정으로 바뀌고 구성으로 펜촉이 3개가 담겨져 왔습니다. 여기서 새것이 왔으니 오히려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고 디벗은 졸업할 때 반납해야 합니다. 하지만 as가격은 9,900원. 검색해보니 펜촉은 2000원대 밖에 안되는 제품이였습니다. 저는 펜촉만 갈면 되는 것이였고, 펜촉을 가는 일은 전문적이지도 않은, 새 제품에 딸려있는 집개로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였습니다. 그런데 디벗 as 때는 10,000원에 상당한 돈을 내고 결국은 반납해야하는 새제품을 준 것입니다. 저는 디지털 기기를 가지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만들어진 디벗의 취지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인은커녕 오히려 4배이상 비싼 값을 as비용으로 내야 한다는 것이 의문입니다. 결국엔 반납할 펜을 새것으로 바꾸어야 할 이유도 없고, 이렇게 비싼 비용을 매기면 오히려 디벗의 취지인 취약계층에게는 큰 타격이 아닌가요? 심지어 실수로 디벗을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새로 사야합니다. 저에겐 as비용이 엄청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금액이 모이게 되면 결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런 이면에서 디벗의 as 금액은 디벗의 의도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러한 문제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5-03-24~2025-04-07(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기타
  • 그 : #디벗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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