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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26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화재 진화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안녕하세요? 이번 산불이 진화되길 바라며,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어요. 1. 불 차단 (1) 중장비 차량을 동원하여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고, 확산 방지 언덕을 쌓고, 운송트럭으로 날라서 경계를 두는 방법: 수풀을 제거하고 나무를 자르거나 뽑으면서 인화성 물질을 없애고 흙으로 덮습니다. 물 웅덩이를 조성하기도 합니다. (2) 벽을 세우고 장벽이 높은 온도에 견디고 불이 옮겨 붙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 벽돌 쌓기, 돌 쌓기로 막거나 물탱크를 쌓아서 불이 오거든 물탱크가 녹아내리고 물이 쏟아져 불을 끕니다. 흙을 담은 통으로 무너지거든 흙이 불을 덮어서 방지가 됩니다. (3) 맞불 : 현재 활용되는 방법이나 불길과 바람의 방향이 잘 맞아야 하며, 잘 못하다간 불이 더 커집니다. 2. 국군용 시설과 장비가 동원되어야 하고, 드론이 쓰여야 합니다.화물 비행기, 포탄, 미사일(로켓), 전투기 등 헬기 외에 다양한 항공기를 활용. (1) 물 폭탄 포탄을 투하하듯 소화액, 화학 성분, 물, 모래 등이 불의 중화재로 불을 끔. (2) 실제 포탄 폭탄이 실제 터지거든 일대의 산소가 제거되어 소화가 이루어짐, 하지만 지역 일대는 파괴되는 문제가 있음. (3) 폭탄, 미사일, 수류탄, 로켓 등을 무기가 아닌 소화용으로 개발하여 화재 진화용으로 사용함: 전투기와 비행기 그리고 드론에서 소화탄&진화용 미사일을 투하하거나 발사를 하고, 화물 비행기(비행기 뒤쪽 문이 열리고 화물칸에서 군용 탱크와 전쟁물자, 군인들이 낙하산을 펼치고 지상으로 내려감)에서 물탱크가 떨어지거든 충격에 개봉되어 물과 소화 물질이 나옴. 물탱크를 화물선에서 분무(분사)하여 공중에서 물을 살포해 진화에 쓰일 수 있음. 또는 흙을 뿌리는 것. 3. 특수 요원 화재 진압대 (1) 진화용 박격포: 소화제가 든 폭탄을 장착하여 발사. (2) 진화용 수류탄: 소화제재 수류탄 투척. (3) AI로봇의 개발: 고난도 위험 진화 현재에 투입. 4. 물 웅덩이 관리 과거부터 자연적으로 물 웅덩이와 계곡부터 하천, 강으로 흐르는 물줄기가 지형의 개발과 개척으로 변화되었고, 농업용지 등의 감소로 인하여 농업 용수인 저수지, 담수가 감소하고 있으므로 산업용 물탱크와 골프장의 담수 등의 현대적 물 확보를 위한 지형 파악과 함께 지자체 관리로써 물 웅덩이를 곳곳에 산림과 이어져 산불 예방에 필요한 물공급이 원활하도록 하면서 생태 환경과 건조 주의보, 건조 특보에 대응을 하며, 담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자연보호에 힘쓴다. ¤ 소방 따로, 산림 따로, 국방 따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협조하고 협동하여 서로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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