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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27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주유소 정량 주입 위반 신고 제도의 도입
현황 및 문제점 - 자가 운전시 대부분 자주가는 주유소에서 주유함 - 해당 주유소가 정량을 주입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음 (특정 주유소만 가기 때문에 비교가 어려움) - 가끔 비슷한 가격의 다른 주유소에 가서 주유할 경우, 주행 가능거리의 차이가 큼 (대부분의 차량에는 주행 가능거리가 표시됨) - 동일한 가격의 주유시 자주 넣는 주유소에서는 주행거리가 300KM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음 다른 주유소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주유시 주행거리가 330~340km 들어가는 것을 확인함 개선방안 신고 제도 방법 - 앱으로 주유 즉시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별도 앱/웹 사이트 구축 - 신고자의 정보 공개, 주유금액, 주유시간, 주유기 번호, 주유소이름, 주소 등 표기 - 해당 주유소의 주유기에 대해 3일이내에 불시 검문/검증 (검사자 랜덤 배정) 신고 벌금/포상 제도 - 미정량 주유소에 대해서는 즉각 벌금 부과 - 벌금은 단계별로 하되, 3회 이상 벌금 부과시 영업정지 1개월, 3개월 , 6개월 이후 영업 정지 - 동일한 주유소에 대해서 가족 등 대표자 변경 금지 (간판갈이, 대표자갈이 등 금지) - 신고자에 대해 벌금의 50%를 포상(주유권??) 등으로 보상 기대효과 주유소 정량 주입위반을 예방하고 실제로 단속으로 이어지면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다
  • 참여기간 : 2025-03-27~2025-05-26(24시 종료)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 그 : #주유소 #정량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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