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3월 27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사회적 배려대상자 조건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자가 사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자녀가 초등학생 저학년 2명이 있습니다。

저는 한부모가정이라면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되는 줄 알았는데 조건이 까다롭더라구요。
일단 가지고 있는 차량이 10년이 넘어야하고 배기량도 2000CC 이하 차량이여야합니다。
저희는 맞벌이로 차가 2대였구요。 한대를 처분했지만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차는 꼭 필요하고 남은 차가 2150cc 쏘렌토가 6년정도입니다
10년이상、 2000CC 조건에 맞지 않아 다른 조건은 볼 필요도 없이 법정보호대상자가 안된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차를 다시 팔고 저 조건에 맞는 오래된 차를 살 수는 없지 않나요¿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혜택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근데 지원같은거 할때 사회적 배려대상자 조건이 억울한 생각이 드는게
다자녀 3명이상、 다문화는 배려 대상자입니다。
이들은 소득 요건도 없이 배려 대상자로 순위 인정해주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제 주변 다문화여도 저보다 좋은 차 좋은 소득입니다。 
다자녀도 마찬가지구요


 
  • 참여기간 : 2025-03-27~2025-04-10(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취약계층지원
  • 그 : #취학계층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