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을을 느껴본다고 자전거로 은행나무길을 찾았습니다.자전거 길이 의외로 많이 낡았습니다. 장재리에서 출발해서 한내대교까지는 자전거를 타기에는 도로가 좋지 않았습니다. 기회가되면 노면을 새롭게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내대교 지나서 부터는 그나마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그런데 한내대교 200미터 정도 못미쳐서 휴게공간이 있는데 관리가 ...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원룸촌의 쓰레기 문제를 제로웨이스트를 통해 해결하려 하는데, 이에 관련해서 의견을 묻고 싶어서 이렇게 설문조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정책적으로 제안하는 ‘로컬키퍼’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나비의 4조, 회기방범대 팀은 대학가의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동대문구의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에는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학생들이 거주하는 자취방이나 기숙사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20대 초중반의 1인 가구로 구성되어 있는 곳들이지만 ...

... 날을 분기별로 적극 운영하고 있습니다.서원구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상습 투기가 빈번한 대학가, 원룸촌 등에서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내용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라 중국어, 러시아 경고판을 시범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관내 대형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 밥줄이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추석이 코 앞이다. 얼마나 많은 생명이 죽어야완고한 그들의 인류적 양심이 살아날 것인가?자신들이 자식과 형제와 부모가 응급실을 못찿아 죽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

... 제가 지쳐서 물러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자블론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생인 그 공범자들, 그가 상대에게 비양심적인 행동을 했더라도 돈을 많이 벌었으니 그는 훌륭한 거라던 자블론의 말이 끔찍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몇 년만 돈을 벌어가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평생 풍요롭게 살 수 있다며 유학생 신분으로 들어와서 한주에 한번만 출석하며 돈 버는 일에만 ...

... 살아가고 있습니다.10월17일 검찰의 기자회견을 보고 가슴이 아픔니다."불의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고 했습니다"김건희여사 주가사건 결론을 내린 대한민국 검찰의 결정이 정의롭게 판단한건지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묻고자 합니다 ...

총 100명(투표참여 35, 댓글 48, 추천 17)이 소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참여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많은 대학교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고려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등그 중 대학가 근처 원룸촌과 으슥한 골목길 등등 여성, 노인, 어린이 등을 노리는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생활하기에 안심이되는 생활안심거리를 조성하는 방법으로CCTV설치와 CCTV녹화를 알려주는 LED안내판, 비상벨 설치 등의 방법이 있을텐데요.안심할 수 있는 ...

... 제가 지쳐서 물러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자블론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생인 그 공범자들, 그가 상대에게 비양심적인 행동을 했더라도 돈을 많이 벌었으니 그는 훌륭한 거라던 자블론의 말이 끔찍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몇 년만 돈을 벌어가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평생 풍요롭게 살 수 있다며 유학생 신분으로 들어와서 한주에 한번만 출석하며 돈 버는 일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