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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10월 04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마음이님의 의견정리2017.01.23

서대전역네거리 인근 중복되는 정류장 명칭 사례에 대해 향후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조치할 계획이라는 대전광역시 버스정책과의 답변을 받아 의견을 정리합니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기차역 많은 분들의 제보를 받아 시작한 이번 제안은 국민생각함 제보와 페이스북 제보를 통해 총 318건을 받았고, 중복 및 변화 불가능한 정류장을 제외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참고-페이스북 게시물 보기) 

https://www.facebook.com/lovea...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서대전 사례는 내년에 바뀔 예정이라는 답을 받은 상태이며 제보해주신 다른 모든 사례는 해당 행정 기관이 검토할 수 있도록 의견을 빠짐없이 보낼 예정입니다 ~~!!


카드뉴스를 시작으로 직접 서대전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또한 이번에는 수도권에서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11월 26일(토)에 강소정, 김민석, 박성민, 서진영, 이지영, 이원응, 장윤선은,

제보 가운데서도 홍대입구와 신촌로터리, 종로2가 버스정류장에서 직접 그 불편사례와 변화할 정류장 이름을 제시하여 활동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수도권, 그리고 버스정류장으로 실태조사를 택한 이유는,

위 세 정거장은 다른 정류장이나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 가령 홍대입구A,B 로 구분만 해주어도 혼동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불편함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위 사례를 선택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공감과 제보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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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화장실에 생식기 글자의 불법명함을 뿌리는 위법행위 문제

부산 화장실은 불법명함이 자주 목격되는 상황입니다.여기는 부전동인데 부산1호선 도시철도 부전역 남자화장실에서 불법명함을 뿌리고 다니는 범인이 있는데요.여자화장실은 남자가 들어가지 않으면 알수 없으며 남자화장실에 불법명함이 많이 보이므로 먼저 확인해서 CCTV 감시로 불법명함을 뿌리는 사람을 검거하고 체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서 명함을 뿌렸는지 약간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 경우는 경범죄의 전단지 배포와 쌍방으로 비교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남자의 정력콘돔, 전립선 해결 문의, 비아그라 섭취 같은 글자가 적힌 명함이 남자화장실에서 자주 목격됩니다. 여자화장실도 배제를 할수가 없으며 여자화장실은 남자가 들어갈수 없으니 별로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작년에도 몇번 이런 사례가 목격되었으며 5년전에 남구 문현동 지게골역에 한번씩 들리면서 문현동의 지게골역 남자화장실에서도 정력콘돔이라고 써진 불법명함을 뿌린 흔적을 많이 봐왔습니다.그때 그 시절에는 그냥 아무런 문제가 아닌듯 넘어갔었지만 범죄에 해당이 될수도 있다는 의심을 품으며 불법명함 배포도 일종의 범죄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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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목재로 무엇을 만들고 싶으세요?

우리나라 목재로 무엇을 만들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에 몇 가지 의견을 주셨습니다.먼저 ‘사람이 살아감에 따른 영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주거환경에서 목재를 사용할 때 거주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목재는 아토피 피부 개선, 천식 개선 등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 실내습도를 조절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듭니다. 목재가 사람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국민 생활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목재가 ‘창문 외부 덮개’, ‘내부 블라인드’ 등 건축물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화재 안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목재 구조물로 사용될 때 요구되는 내화성능을 입증한 연구가 수행되었고, 목재용 난연제도 개발한 바 있습니다. 강화되고 있는 화재 안전성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내화난연 연구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버스정류장 의자’와 같이 야외 시설물에서 목재를 안전하고 오래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목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문화적 요소를 고려한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셀룰로오스, 리그닌, 펄프 등 목질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소재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포장용기’ 등 석유화학계 소재인 플라스틱을 친환경 소재인 목재로 대체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의견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국산목재 이용과 산림과학연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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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부정승차 단속에 관해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뉴스 중 하나인 지하철노인무료승차연령을 올리자는 것은 결국 지하철 적자와 관련있습니다. 여기서는 지금의 노인인구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부정승차에 관한 비상출입구 시건장치에 관한 것입니다.각 지하철역의 개찰구 옆에는 미화청소분들이나 직원들 출입구로 비상출입구를 둔 것으로 알고들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통로는 지하철 무슨 내규인지 모르나 시건장치를 해두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걸 일부 이용객들 중 직원이나 시니어감시단 등이 없는 시간대와 일부 역에는 그냥 자유롭게 부정승차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사례를 들면, 아주 자연스럽게 휴대폰 통화를 하며 문을 열고 지나가는 대학생이나 일반인도 있었고, 이미 다쓴 1회용 티켓을 넣었다가(사람들이 보고 있으니) 당연히 삐소리가 나며 안되니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옆에 있는 비상출입구문을 열고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도시철도공사에서는 적자타령만 할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런 부정승차 하는 사람들을 단속하기 바랍니다. 물론, 전혀 단속을 안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지하철 운영시간 중 특정한 시간대와 역에서는 시니어봉사단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이 분들이 진정 그런 역할을 잘 하시는 지도 의문이고, 근무시간대를 벗어나면 또 무풍지대라는 겁니다. 그러니 좀 더 철저히 단속하시고 비상출입구에 시건장치 하는 게 뭐 그리 큰 일이라고 하지 않는 것인지 정말 의문입니다. 기존에 방식대로 그냥 갈게 아니라 방식이 틀렸고 잘못된거라면 바꿔보자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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