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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10월 07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교내 외투 착용 금지?? 아직도 갈 길이 먼 불량 학칙들
지난번에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저희가 따로 실시한 오프라인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제에 대해서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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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위센터, 복지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중 비상벨 설치 우선순위와 예산확보 방법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아래와 같이 안건을 제안하고 설문결과를 받음.------------------------------------------1. 위센터: 청소년보호법에 의한 만 19세 미만의 학령기 청소년과 해당 청소년의 보호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자문 지원.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상담활동 및 심리교육 지원과 치료기관 연계활동,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 및 자문 등을 주요 업무로 함. 학교 교직원 대상 상담역량강화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2. 복지센터: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교육취약 학생 사례관리 및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 지역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위탁 운영함.(자치구별 1개소씩 운영, 총 25개소 운영 중)3.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자 진단, 평가, 학교 배치업무 담당. 특수학급 미설치교 순회교육지원, 진로직업교육 지원, 특수교육 연수 및 장애인권지원단 운영 등의 업무 수행- 위 센터들은 업무 특성상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곳이며, 최근 상담시간 중에 폭력적인 행동, 폭언 등 학생의 돌발 행동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임.- 상담실 등 센터 내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상담교사 및 상담을 위해 방문한 학부모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가능성 증대1. 위 센터 중 비상벨 우선적 설치가 필요한 우선 순위2. 비상벨 설치예산 확보 방법에 관해 투표 부탁드립니다.------------------------------------1. 설문 조사 결과 비상벨 설치 우선 순위는 1순위: 위센터 , 2순위: 복지센터, 3순위: 특수교육지원센터2. 비상벨 설치 예산 확보 방법으로는 1순위: 관할 결찰서와 협업하여 비상벨 지급 받음, 2순위: 각 센터 예산 절감하여 예산 확보, 3순위: 연말에 교육청 자체 예산 추가 확보의 결과를 얻었음.위 결과를 참고하여 2025년도 예산요구서 수립 시 반영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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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세무고민 해결을 위한 “제5기 마을세무사” 활성화 방안

[마을세무사 제도란?]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이용대상]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평소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 일정규모 이상 재산보유자의 경우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음[이용방법] √ 마을세무사 확인 - 읍면동 주민센터에 리플릿이나 마을세무사 명함 비치 - 행정자치부, 도, 시군청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역의 마을세무사 확인√ 1차 상담으로 부족한 경우, 주민과 마을 세무사간 시간장소*를 정하여 추가 면담 *시군구청사, 읍면동 주민센터, 세무사 사무실 등[홍보활동]① 주민접점 밀착형 홍보 - 주민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시 포스터 부착 및 리플릿 비치 - 이‧통장, 주민대표 각종 단체 등에 제도 안내 및 홍보물 배부 - 아파트 게시판, 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홍보물 비치 - 공인중개사 사무실 등 세무상담 수요가 많은 장소에 홍보물 비치 - 반상회보, 자치단체 소식지 등에 제도안내 및 홍보② 다양한 매체 활용 홍보 - 시군 공공전광판(청사민원실, 버스승강장 등) 활용 제도 안내 - 시군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 적극 홍보 - 지역교통수단(시외․시내(마을)버스 등)에 홍보물 부착 - 시군별 홈페이지에 배너, 카드뉴스 등 활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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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인 진화론을 학교에서 세뇌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죄악이다

소위 진화론이라는 것은 1850년대에 출판된 책이 시초가 되었는데 당시는 과학기술이 매우 저급하여 세포나 유전물질인 DNA를 상상조차 못하는 시대였다. 당시는 전화도 없고 비행기도 없으며 다이너마이크가 막 발명되어 잘 알려진 노벨상을 제정한 노벨이 세계적인 거부가 되던 시대이다. 미국에는 노예가 있었다.이런 시대 즉 우리나라의 경우라면 이양선의 출몰 현상이 있었고 서구의 과학이 중국을 통해 소개되었던 시대이다.무엇보다도 유전은 부모의 욕망이나 후대의 욕구에 의해 결정되지 못하는데도 1850년대에는 동물의 모양이 비슷하거나 지역별로 다르자 이것이 진화되었다고 추측한 것이다.이런 무지한 주장은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더구나 학교에선 아동과 청소년에게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고 거짓을 진리인양 가르치며 원숭이가 결국 인간이 되었다면서 이를 마치 불변의 진리인양 세뇌한다.이런 아동학대는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고 인간도 동물의 하나이며 결국 인간도 진화의 어느 과정중 일부라는 허위 사실을 머리에 새기는 정신나간 일이 발생한다.진화는 아무런 생물학적 유전학을 모르는 자가 단지 겉모습을 관찰하더니 아마도 변해갔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 것이고 이에 대한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다.실제 필트다운사람의 경우 위조된 뼈를 사용하여 인간의 조상이라는 허위 주장을 했다.이는 진화가 마치 진리라도 되는양 세뇌된 것이 원인이고 기독교 문화하에서 신을 부정하는 매우 효과적 방법이었기때문이다이제 진화에 대한 허위 증거가 밝혀졌고 다윈이라는 무식자가 주장한 것은 생물학에서 DNA를 밝히면서 1950년대에 모두 폐기된 것이다. 그런데도 한쪽에서 유전공학이니 생물학이니 하면서 유전물질을 연구하고 가르치는데 한쪽에서 아직도 진화를 가르치며 후손은 선대의 욕구나 환경적응의욕으로 인해 후대의 모양이 변경된다는 모순을 자행하고 있다.특히 진화론을 초등과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면서 마치 불변의 진리인양 가르쳐 세뇌를 한다.진화론은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진화가설이라는 수준에서가르치면 된다.왜냐면 가설을 검토하는 것이 대학이므로 대학에선 가능하지만그 이하에서는 가설이 아니라 마치 유일무이한 진리인양 학문적 가설이나 이론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무지한 진화론을 아직도 믿는 모습을 보면 마치 무당을 믿는 것으로 보인다.이미 DNA가 밝혀져 소위 유전자 조작까지 하면서 사탕수수의 당도를 높이는데 무슨 진화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아직도 한단 말인다. 사탕수수가 스스로 당도를 높이려고 해서 당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사탕수수의 유전자를 개조하여 당도를 높인 것이다.다른 동물도 마찬가지이다특히 주어진 유전물질은 바뀌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외부의 영향 즉 방사능 등의 영향을 받으면 병들게 되는데 이것도 당대에서 유전자 변형이 끝난다.무엇보다 진화를 했다면 그 증거로 화석이 나와야 하는데 전혀 없다다 위조된 화석이다공룡은 화석이 있는데 왜 중간 화석은 하나도 없고 위조된 허위의 가짜 화석만 있는가필트다운사람 화석은 연대측정을 속이려고 화학물질을 바르고 뇌 부분을 진화가 먼저 있었을 것이라고 하는 주장에 맞추려고 사람 머리 윗부분과 원숭이 아래 턱을 서로 맞추고 이빨을 갈아서 마치 진화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이런 사악한 짓을 하느 것이 진화이다.허구의 주장이 진화라는 주장이다.그러므로 대학이나 전문대 이상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진화를 가설로서 강의하는 것은 가능하다하지만고등학교 이하에서는 가르쳐선 안되는 허위이며만일 가르친다면 다윈의 가설이며 그의 주관적 추측이라고 단서를 달고그간 저질러진 허위 화석이나 정 반대 되는 증거도 같이 가르쳐서 학생들이 진화가 하나의 가설일뿐이지진리는 아니라고 인식하게 해야 한다.특히 실러칸스나 은행나무는 전혀 진화가 안되었고 이는 진화론자들도 인정한다그것들은 왜 진화를 벗어난 것인지 전혀 설명이 없다.이런 사실을 통해 스스로 진화가 가짜임을 인식할 가능성이라도 주어야지지금까지 수십년간 해오듯 진화를 진리인양 세뇌하고 대학등 고등교육기과에서는 오히려 논하지 않고진화를 기초 전제로 인지하는 것은 아동과 청소년 및 인류에 대한 모욕이며 학대이다.진화론은 이론이나 가설인데 이를 진리나 진실인양 세뇌하는 반이성적 반인간적 비합리적 교육 현실을 즉각 개혁해야 한다.인간의 존엄과 학생이나 선생에 대한 존중을 주장하려면왜 인간이 존엄한지 그 근거를 알려주어야 하고그 근거는 역사적으로 천부인권 사상이다그리고 천부는 진화를 수용할 수 없는 사상이다.진화는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 없고 단지 진화된 것이고인간도 결국 진화되어 다른 종이 되고 멸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생물학시간에 유전물질 DNA를 공부하면서 그 복잡한 구조를 외우는데 그런 유전물질이 저절로 진화를 해서 만들어 지는가리보소옴이니 염기서열이니 RNA니 미토콘드리아니 하는 세포들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무당을 믿는 샤머니즘이나 곰을 신으로 믿는 토템과 무엇이 다른가한펴에선 유전물질의 항상성과 그 고정성을 가르치면서 그 모든것이 진화로 저절로 생겨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며저절로 생겨나는 것은 없다.위 예에서 사탕수수의 당도는 더이상 개선이 안된다.그 이유는 그 고유의 유전물질이 있으며 그 이상 개량하면 사탕수수가 아닌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단순한 건축물도 건축자가 있어야 건설되는데 그 보다 수 천배 복잡한 유전물질이 저절도 생기며 저절로 변해 간다는 것은시간이 지나면 벌판에 저절로 왕궁이 생긴다는 말과 같다그런 일은 미신이고 무지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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