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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10월 3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능력 중심의 고졸취업 문화 활성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김태균님의 의견정리2016.10.30

교육부 국민디자인단 1차 워크숍에서 교육부의 정책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공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부 정책 관계자의 의견을 한데 모아 큰 그림으로 현안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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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는 날, 주제에 대한 이해를 위해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교육부 국민디자인단 사전모임 후 여러 가지 키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직업교육을 위한 여러 정책과 사회적 이슈가 어떻게 교육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로가 각각 다른 특성화고 경험자들을 인터뷰 했습니다.
취업에 성공해 직장을 다니는 사람, 고교 진학할 때부터 대학 입시를 준비해 대학생인 사람, 창업으로 기업 CEO로 있는 사람 등 다양한 진로 유형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디자인연구소에서 열린 일명 ‘815토크’는 초·중학교 시절부터 고교 진학, 취업 준비과정, 졸업 후 진로선택까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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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진학 준비를 하면서 발생하는 이슈로는 ‘입학설명회’에 대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학교마다 사정은 달랐지만 이러한 경우, 자퇴를 하거나 일반고로 전학을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학교 교육에 순응하거나 방황하면서 3년을 보냈습니다. 진로 고민으로 ‘상담’을 받아도 선생님들이 주는 대안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없었습니다. SNS 콘텐츠 기업의 CEO가 된 경험자는 학교에서의 전공은 자신과 맞지 않았지만 2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이후로 진로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815토크에 모인 모든 특성화고 경험자들은 입학하는 순간부터 자격증 취득에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취업할 때 그 자격증들을 취득하기 위해 배운 내용들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경험자도 있었지만 일부는 자신의 진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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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업 현장에 계신 분들은 어떠신지요? 자격증과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실무에서도 유용하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815토크 이후 특성화고의 교육현장의 관찰조사를 계획했습니다. 수많은 정책들을 현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유와 교사와 학생 간 어떤 생각의 차이가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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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계획법 정비해 주십시요

토지이용과 거래규제 완화.국민청원그동안 저는 계속하여 농촌인구 소멸대책과 농지거래규제 완화(농취증 발급 완화, 농지위원회 폐지, 비사업용 토지 중과세 폐지)를 요구하였습니다.제 1차로 지난 2024.1.10.경. 정부에서 농촌의 농촌주택 세금 면제 대책과 소규모 관광지 개발대책이 발표되었고제 2차로 2.21. 윤석열 대통령이 울산에서 있은 민생 토론회에서 대대적인 농지이용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이제 3차 대책은 농지와 산지 "거래규제 완화대책"이 발표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제가 강력히 요구하는 거래규제 해제 요구 민원에 대하여 농림부에서 현재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이 세밀히 검토중에 있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제 1차 농촌 농지 대책 발표2024. 1. 10.정부, 농촌주택을 종합부동산세 대상에서 제외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토 이용방식에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농산어촌 주택은 1가구 1주택에서 (양도세 등 세금) 제외할 필요가 있다다주택자 기준을 2주택에서 3주택으로 높이고, 특별시나 광역시특례시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를 제외한 (농촌 지역)의 주택은 다주택 기준에서 제외문체부..농촌 소규모 관광77단지를 신설하고 소규모 관광단지는 지정규모를 총면적 5만㎡ 이상 30만㎡ 미만으로 축소하고, 관광진흥법 시행 규칙에 따른 공공편익시설과 관광숙박시설 허용**********제 2차 농촌 농지 개발 대책 발표2024. 2. 21.尹대통령, "울산서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토지이용규제기본법상 모든 규제 일몰 적용…규제 신설 원칙적 금지농촌 체류 임시 거주시설 도입…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폭넓게 해제하도록 허용농지에 수직농장을 설치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포함한 농지 규제 개선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오후 울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토지 규제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토지이용규제기본법에 등록된 모든 규제에 일몰제를 도입해서 정기적으로 존속 여부를 결정하고,불필요한 규제가 중복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일괄 해제할 수 있도록 통합심의 절차를 도입할 계획이다.또 토지이용규제기본법에 등록되지 않은 규제가 신설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할 방침이다."계획관리지역" 중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확보된 곳은 공장 건폐율을 현행 40%에서 70%까지 완화하고,"생산관리지역"에서 환경오염이 적은 경우에는 300㎡ 미만 "카페"나 "휴게음식점"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이외에 공장 준공 이후 용도 지역이 변경되는 등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10년간은 준공 당시의 허가 기준대로 증축을 허용하고"계획관리 지역" 내 "숙박시설(여관)" 도로에서 50미터 이격 입지 규제를 철폐해 관광 수요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이 부분은 여관이 흉물이나 기피시설. 오염물질, 혐오시설도 아니고 고성방가하는 음란시설도 아닌데 ,구태여 민가와 이격거리를 둬야되는지, 민박, 생활형 숙박, 펜션이 유행하는 시대에 구태여 민가 주위 반경 100m이내에 숙박시설을 금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계획관리지역 중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확보된 "개발진흥지구"에 대해서는 공장 건폐율을 현행 40%에서 70%까지 완화하고,"농림지역"과 "보전산지"가 중첩 지정된 지역에서 공장(개발)이 설치된 후 "보전산지"를 해제할 경우에는"농림지역"도 공장이 허용되는 "계획관리지역" 등 다른 용도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농림지역"과 "농업진흥지역"이 중첩 지정된 지역에서 여건변화로 농업진흥지역이 해제되면 농림지역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할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이치에 맞습니다.)현재 농업진흥지역의 "농업보호구역"이 해제되면 "농업보호구역"에서 가능하던 "일반단독주택" 농림지역에서는 건축이 불가한 모순이 발생합니다)공장 준공 이후 용도지역 변경이나 법령 개정 등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규제가 강화되어도, 10년간 준공 당시의 허가 기준대로 증축을 허용하고,농촌 등에서도 자연 친화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녹지관리지역에 대안학교 설치를 허용한다.****가장 현명한 것은 노무현 정부 이전처럼 현재 1).자연환경보전지역, 2). 농림지역, 3).생산관리지역, 4).보전관리지역 5). 계획관리역에서 다시 생산관리와 보전관리 계획관리를 과거처럼 "관리지억" 하나로 포함해 단일화시키면 간단히 해결됩니다.원래 관리지역을 노무현정부때 농촌토지 투기가 일어나자 별차이도 없이 관리지역을 계획관리, 생산관리, 계획관리 등 3가지로 나눈 것이니 다시 그 3가지를 통합하면 됩니다.별 차이도 없는데 예산과 일거리를 만들어 놓고자 쓸데없이 분류를 해놓고 3~4년(과거에는 5년에 한번) 에 1번씩 토지적성평가 라는 명목으로 농촌공사에 용역을 두어 다시 조사를 하느라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그러면 1).자연환경보전지역 2).농림지역, 3).관리지역 3가지로 간단히 해결되는 것을 3~4년에 한번씩 시.군 지자체 예산을 수억씩 막대하게 퍼내어 나눠먹고 살자고 농촌공사애 토지적성평가 용역을 주고그러면서 시.군청에서는 3~4년만에 한번씩 수억 예산을 퍼다가 용역을 주어 결과 도면을 작성 고시하고 주민공람을 거친 후 또 도청에 승인을 올리면도청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교수를 수십명씩 수당를 주고 소집시켜 거수기를 만들어 엿장수 마음대로 대부분 99% 이상 존치결정(기각)으로 칼자루를 내두르며 기득권유지를 위해 국민들 골탕을 먹이고 있습니다.즉, 당연히 변경해줘야 맞는 경우에도 도청공무원이 어떤 구실을 찾아내서라도 일부러 트집을 잡아 기각시키는 것으로 행정심판 대상이 아니라 공무원을 직권남용으로 고소하고 감사원에 신고해서 해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야될 사안입니다.그리고 나라가 발전이 되고 시의원이나 도의원이나 국회의원들은 국민이 억울하지 않게 고루 살펴야 됩니다.그런데 어찌된게 말단 공무원이 국민에게 달려들어 오히려 군림하고 큰소리치면 관리자인 시장.군수는 부하직원에게도 마음대로 지시할수 없다고 발을 뺍니다.이건 솔직히 시장.군수 최고책임자나 감사실에서도 업무를 제대로 모르고 책임감도 없으니까 발뺌하고 수하직원괴 민원인만 서로 머리터지게 싸우도록 미루고 방관하는 직무유기가 아닌가 합니다.감사실도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가재는 게편이라고 무조건 공무원편을 들거나 수수 방관하는게 보통으로 감사실도 예산만 낭비하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안될바엔 차라리 폐지해야 합니다..*********다음 나올 제 3차 대책은 농지와 산지 거래규제 완화대책(농취증 규제 완화 및 비사업용 토지 중과세 폐지안)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거래대책이 나와야 농지담보 84조 대출을 농민들이 갚고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개발지가 아닌 전망이 없는 순수한 농지에 투기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제발 농지투기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산골짜기 논이나 뙈기밭은 아예 누구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런 논과 뙈기밭은 농촌공사에서 매수해서 다시 국유지를 만들어야 합니다.차라리 고령의 농민들은 투기라도 일어나 농지라도 다 팔고 노후를 마무리하고 싶은데 왜 엉뚱하게 당신들이 농사도 안지을 거면서 농지투기 걱정을 하시나요?그러면 대신 농지투기가 일어날 정도로 전망이 있다면 투기가 일어나 비싸지기 전에 지금 헐값에 드릴테니 지금와서 떨이로 다 막바로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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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중심의 고졸취업 문화 활성화

3차 워크숍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한 흐름으로 정리한 내용을 4차 워크숍에서 의논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기의 진로적성검사, 중학교 시기의 자유학기제, 이러한 진로활동이 기록되는 생활기록부, 고등학교 진학 시기의 특성화고 정보 채널인 하이파이브, 특성화고 입학 시기의 진로/교육 로드맵 등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검토하였습니다.가장 먼저, 초등학교 시기의 진로·적성 검사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 과정으로 연결되지 않는 형식적인 검사와 상담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 역시 그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워크넷, 커리어넷에서 제공하는 초등학생용 진로·적성 검사에서는 미래 사회의 직업에 대해 논하면서 ‘지는 직업’과 ‘뜨는 직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직업가치관에 혼란을 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검사 후 결과에 대한 내용 전달이 명확하지 않아 구체적인 직업 탐구로 연결되지 않고, 검사지를 받는다 하더라도 학부모와 학생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많았습니다.국가직무능력표준(NCS)는 현 산업에 존재하는 직업군들을 분류해 놓았는데 대분류-중분류-소분류-세분류로 나뉘어 집니다. 그 중 세분류는 887개로 구체적인 직업 탐색을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대분류-중분류까지의 탐색 과정으로 연결되도록 유도하고 상담 후에는 그 과정을 세세히 생활기록부에 작성하도록 합니다.하지만 기존의 생활기록부는 이런 과정들을 모두 기록하기에 그 양식이 적합하지 않고 기입하는 방법도 번거롭습니다. 교사의 재량에 따라 서술되는 방식과 표현이 다르고, 때로는 기입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인적사항, 학적사항 등 행정적 관리 중심으로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진로·적성 검사 결과도 교사가 상담 후 자의적으로 쓰거나 요약하기 때문에 학년이 바뀌거나 진학할 때 연계가 되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보다 구체적이고 NEIS에서 입력하기 쉬운 생활기록부 양식이 필요합니다.자유학기제는 토론, 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하지만 선행학습의 기회 등으로 그 의미가 변질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처도 적고 검색도 쉽지 않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자유학기를 보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초등학교 시기부터 꾸준히 진로 탐색 및 탐구를 해 왔다면 적성에 맞는 활동으로 자유학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성 요소(NCS의 직업기초능력과 같은) 중심으로 가능한 활동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고교 진학 시기에 특성화고를 생각한다면 하이파이브(www.hifive.go.kr)를 통해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급자 기준으로 학교가 구분되어 있어 학부모와 학생 입장에서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현재는 학교유형(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계열구분(공업, 농생명, 상업 정보, 수산 해운, 가사 실업 등), 설립구분(사립, 국립, 공립), 남녀구분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앞서 언급한 아이디어들이 잘 실행된다면, 학생이 특성화고를 입학한 후에 전공이 적성과 맞지 않아 방황하거나 무력해지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성화고에서의 3년을 자신의 역량에 맞는 진로 설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데 이 때 유용해지는 것이 생활기록부로 꾸준히 관리되어 온 적성 및 직업기초능력에서 출발하는 진로/교육 로드맵입니다. 로드맵 안에는 각 교육과정별 수행내용이 세분화되어 있어 매 학기마다, 혹은 분기마다 스스로의 역량을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줍니다.일련의 과정을 거쳐온 특성화고 학생은 자신의 전공에 따라 취업처를 선택하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도출한 아이디어들은 현장에서 유용한 정책으로 제안되도록 5차 최종 워크숍에서 정책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수행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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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바란다.

지금 사회 지도층의 자녀들은 다들 외국에 있는 학교에 보낸다. 거기는 영어가 되고 그리고 또 대학교 우리나라 서연고 보다는 월등히 높다그리고 그들은 인생에서 무엇이중요하고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문제는 공교육이라는 가치아래 획일화 경쟁화 짋밝는 문화를 만들고 결국 끊임없이 성공할수 없는 교육을 만들어 놓고거기서 사교육이니 다들 메몰되게 만들어서 결국 인생을 왜 살아가는지도 모르고 끊임없이 자신은 가치가 없는 인생이라고판단하고 이 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아니라면 자신은 무가치한 인생이 되어서 자살을 시도 한다.결국 답은 내적 동기에 의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는데 그럴 시간도 환경도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데 한국의 문화는 실패하면 사장되는 문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로서 만들어 가고 있다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 자꾸 우리나라 교육을 이렇게 경쟁력이 없는데 뭔가 파랑새를 만들어서 그렇게 만드는 세력이 누구인가이다 그들은 사회 지도층이며 교육을 전문적으로 한다는 사람들이다. 교육관계자들이 우리나라를 식민 사관으로 만들어서 하는 교육을그렇게 주장해 왔고 지금도 그 가치관에 매몰 되어 있고 그 사람들이 지금도 사회 지도층이 되어 교욱을 진도 지휘하고 있다는 것이다.지금도 교육을 기재부에서 부총리라는 자가 나와서 또 공교육을 살리겠단다 그리고 수요자와 공급자를 이야기 한다또 문화를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사회지도층이라는 단 미끼를 던지고 또 이러한 곳으로 메몰되어서 사교육에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또 공부시키고 또 잘 못된 교육에 경쟁하며 낙오자는 실패자로 낙인해 버리는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 버린다.그리고 대기업에서는 오늘도 서연고 외에는 서류에서 탈락시켜 버리고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면 빼앗아 버린다.그리고 그러한 중소기업을 죽인다..그리고 약탈하고 아이디어를 빼앗고 그러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어디서 부터 문제인가 이러한 사회 문제를 풀지 않는다면 자녀도 안 낳고 결국 나라는 망조가 들것인데 그런거 안따진다 자신만 배불리면 된다.그렇게 대기업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자기 발아래 인간을 자기 발아래 두고 싶은가정부에서 왜 교육관계자들은 모르는가 아니다 다 안다 그들은 진짜 아주 사악하다 근데 웃기는건 고대에도 그렇게 했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이유도 그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쓸수 있는 이런 인터넷의 발달했다.해답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학교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여러가지 대안학교나 특성화고 등등공교육도 하지만 많은 사립학교나 그들에게 자율성을 보장하고 그들을 지원하며 그들이 원하는 교욱을 시켜보고결과가 좋은 학교를 롤모델로 삼으면 된다. 문제는 이것을 못하게 막는 세력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6u7Hu7eQuiw 이것은 교육에 대한 진정한 해답이고 이것을 또 가로 막는 세력들이 있다면또 우리 국민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할것이며 물론 나도 아이들을 공교육에 맞길 것이다.하지만나는 넌 가치가 있어 넌 복을 받은 사람이야 넌 감사할것이 많아 넌 실패해도 괜찮아 성장하면돼니가 뭘 좋아하고 너의 장단점이 뭔지 나의 경험으로 유전으로 보았을때 넌 어떤 장단점이 있어 한번 시험해봐나의 ,dna의 정보가 너에게도 있어 그러니 테스트 해봐 그러면서 아이의 성장을 지켜 봐야 되는데 뭐 이건하루 12시간 일하고 또 토요일 일요일은 너무 피곤해서 잠만 자야 되니 이런 삶을 만들고 있으니 딱할 뿐이다.그리고 자꾸 그러면 나라 망한다..왜냐면 이런 사회에 결혼 하고 싶겠냐 또 아이낳고 싶겠냐그리고 베트남이나 다 채우잔아 결국 나라 망한다. 뭐 딱히 뭐라고 하고 싶지 않다문재는 교육의 다양성과 중소기업 벤쳐들이 많이 생성되고 대기업의 간섭없이 성장할수 있는 많은 분야들을 만들어야 하고대기업들이 문어발을 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정부는 적극적으로 차단해 주어야 이 사회 생태계가 살아 갈수 있고미래에 먹거리가 나올수 있는데 또한 대기업에서 성공한 문화는 또 정부에서 효율적으로 빼돌려서 좋은 건 받아들이는 것도필요한데 문제는 또 내가 안 봐도 뻔한데 중소기업 도와준다고 하고 또 아이디어나 빼가는거 아닌지 진짜 걱정된다내가 왜 대기업에 이렇게 불만을 가지냐면 물론 국가를 위해서 하는 국위선양이나 이런 건 고마운데이런 부정적인 영향도 있고 교육부도 개인의 행복에 초점을 맞처어야지 교육부가 대기업에 수요에 맞추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 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교육에 기본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다들 생각해 봅시다.https:www.youtube.com/watch?v=6u7Hu7eQuiw 문제는 해외 대학에서는 다 이렇게 가르키고 서양에 선진국 부모님들은 다 이렇게 교육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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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순창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 안내

취창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2024년 순창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강생을 다음과 같이 사전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1. 교육과정 교육과정 과정명 교육내용 교육일정 교육 인원 교육장소 비고 푸드아트 심리 상담사 2급 푸드아트테라피 및 상담 지도 ∙ `24. 8. ~ 10. 예정 ∙ 화, 목 18:30~21:30, 12회 15명 누구나 플랫폼 민간 자격증 취득 공예교육심리상담사 마크라메, 가죽공예 교육 및 상담지도 ∙ `24. 8. ~ 10. 예정 ∙ 월, 화 9:30~12:30, 8회 15명 청년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 SNS 창업 마케팅 교육과정 라이브커머스 활용 교육 및 SNS 마케팅, 창업 지도 ∙ `24. 8. ~ 9. 예정 ∙ 월, 수 14:00~18:00, 5회 15명 청년문화센터 (1층, 방음실) ※ 교육일정 및 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수강생 모집인원 미달 시 폐강2. 모집기간 : 2024. 8. 8.(목) ∼ 8. 20.(화)3. 신청방법 : 방문 및 온라인 신청- (방문신청) 아래 구비서류 제출(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수강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 동의서, 주민등록초본(현주소)- (온라인신청) 양식기입 또는 구비서류 e-mail 송부(myhope0805@korea.kr)4. 수강대상 : 순창군민으로서 수강희망자- 모집인원 초과 시 우선순위에 의거 선발 예정(1순위) 미취업자,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워크넷 구직등록일 기준)전년도 직업교육훈련 미 수강자(경제교통과 소관)(2순위) 기타(퇴직예정자, 이직을 희망하는 자 등)5. 수강료: 무료 (단, 교재비, 재료비, 자격증 발급비용 등 자부담)6. 공고내용 문의처 : 순창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063-65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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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하는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점이라니??

역행하는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점이라니??기사출처:[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제202413호]세계적 미술관 '퐁피두 분관' 부산행 가시화부산시의회, 업무협약 동의안 가결글로벌 문화허브 업그레이드 기대세계적인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설치가 첫 발걸음을 뗐다. 부산광역시의회가 지난 7월 24일 '세계적 미술관 분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동의안은 부산시가 △미술관 분관 건립 및 운영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 △작품 대여 등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미술관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작품 지원 △브랜드 사용권 및 운영 자문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퐁피두 외관 사진]△부산시의회가 세계적 미술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분관 유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큰 사진은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본관 전경).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조르주 퐁피두 국립 예술문화센터(퐁피두센터)'는 프랑스 파리의 복합 문화시설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파리를 상징하는 미술관이다. 현대미술 분야에선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동의안에 따라 부산시는 세계적인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분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이 문을 열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는 세계적인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경제적인 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기대 분관 예정 사진]△부산 분관 예정지인 남구 이기대 문화예술공원 개념도.여기까지가 기사 내용이다.우리나라의 역사가 5천년을 자랑하고 기술력과 문화예술분야의 뛰어난 우수성은 K팝,K컬쳐 등의 각광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차고 넘치게 세계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었다.그런데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멀쩡히 있는 미술관, 복합공간들을 활용, 개선 발전 하는 방향은 애초에 접어두고 외화를 모아 모아 굳이 프랑스에 개런티를 바치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한다는 말인가?퐁피두의 외관설계를 우리나라 고김수근 건축가가 완성하여 세계적으로 화재를 모았었다.이를 우리나라가 역으로 분관을 짓는다면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지지 못한(예능이나, 미디어에서 다루지 않는) 고김수근 건축가는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네모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건물들은 모두 고김수근 건축가의 작품?이며 박정희 전 대통령때의 산물이다.심지어 이름만대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등 곳곳에 그의 흔적이 있다. 도서관 건물, 병원 건물, 대학 본관, 분관 할 것도 없으며, 심지어 특색이라고 할 것도 없는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도 그의 작품이다.여러분은 유럽의 숱한 멋있고 특색 있는 건물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획일화된 건물들에 의문점과 아쉬움을 느껴 보지 않으셨는지요? 이 또한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만 하셨는지요?이제 와서 닭장 같은 학교 건물은 그렇다 치고~~고김수근 건축가가 천개가 넘는 건물들을 설계, 완공 하였음에도 조명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극히 개인적으로 두 가지로 본다.첫째, 조명 받을 만큼의 건물이 없다. 정권에 빌붙어 돈만 벌어간 건축가.둘째, 남영동 대공분실 설계 제작한 건축가.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탁하고 쳤더니 억 소리 나더라‘라고 하는 그 끔찍했던 취조실, 고문실이 이곳이다.남영동 대공분실을 두고 사람들은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건축가는 가해자 입장에서 치밀하게 설계했다.’부산시민으로써 자본으로 가시화하여 임기 내에 성과만을 보고 달리고 있는 박형준시장이 안타깝고글로벌 허브도시라는 슬로건을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부산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내가 안타깝고100년이 아니더라고 10년을 내다볼 줄 모르는 시장과 의원을을 뽑은 부산시민들이 안타깝다.부산시의회는 지금의 임기에 급급해 하지 말고 지금 시민과 후대의 시민이 살아갈 부산을 고민하는 큰 그림을 그리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도 당신들을 재선 시켜 줄 것입니다.세계적인! 좋지요!!(부산건축가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워낙 부산에서 인재들을 붙잡고 있지 못했으니 아쉬운 맘은 덮어 두고)우리나라에 유수한 건축인재들을 모아 세계가 부럽고 또 부러워 할 만 한 예술문화센터를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인력으로 만들어 보자구요! 박형준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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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참가신청

안녕하십니까?충청북도에서는 생명과학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바이오 의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끌어갈 바이오 유망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바이오 의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2024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대회 개요 일시/장소  2024. 10. 19.(토) 12:30 ~ 19:00 / 오송 충북C&V센터 주 최  충청북도,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주 관  충북대학교,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후 원 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충청북도교육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접수기간  2024. 7. 15.(월) ~ 9. 30.(월) 참가대상  전국 초등학생(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3개 부문 총 160팀 ※ 팀 구성 : 학생 2명 + 지도교사 1명 접수방법 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홈페이지 접수(바로가기) 대회내용  바이오 및 의과학 관련 실험 실시, 보고서 작성 평가 ※ 부문별 주제 및 실험과제는 다르며, 이전 대회 주제는 홈페이지 참조 시상내역  장관상, 충북도지사상, 충북교육감상, 충북대학교총장상 등 50팀 제출서류  추천서, 재학증명서(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문의처  충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TEL 043-261-3278 / E-MAIL IBMSEC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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