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10월 3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능력 중심의 고졸취업 문화 활성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김태균님의 의견정리2016.10.30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 탐색 탐구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정확하게 알고, 기술의 숙련도를 높이는 배움이 아니라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기초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4차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제안들이 반영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합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지난 워크숍에서 발견한 이슈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전제가 있었습니다. 3차 워크숍에서는 전체 서비스 과정을 살펴보며 선행되어야 할 전제와 적성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각 이해관계자의 역할을 살펴보았습니다. 각 시점마다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달고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정리했습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이후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함께 사용하던 ‘용어’부터 다시 정리했습니다. 우리 주제에서 언급하는 ‘능력’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고졸 취업’이 갖는 장점은 무엇인지, 고졸 취업이 ‘문화’로 자리잡았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길 것인지를 의논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용어의 의미를 분명히 하자 서비스 목표도 분명해 졌습니다. 함께 공유한 서비스 목표에 따라 전체 서비스 플로우에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졸업까지, 중학교 졸업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고등학교 2학년부터 취업까지의 과정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도출했습니다. 부정적이고 불만스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더 나은 서비스가 되도록 끊임없이 제안하였습니다. 개발한 아이디어들은 정리하여 4차 워크숍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0/1000
2023년 전국 찾아간 ‘공직박람회’, 만족도 94% 역대 최고와 관련 의견을 묻습니다

2023년 전국 찾아간 ‘공직박람회’, 만족도 94% 역대 최고와 관련 의견을 묻습니다.2024년도의 경우도 진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취업박람회 등에 대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자유롭게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보도자료 요약)전국 28개 지역에서 총 40회 순회 개최한 ‘2023 찾아가는 공직박람회’가 역대 최고 만족도를 보이며 3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어촌, 도서벽지 공무원 시험 준비생 등에게까지 직접 찾아가며 실질적이고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특히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93.9%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공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응답도 91.4%를 기록하는 등 이번 행사가 공직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인사처는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공직박람회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년수습(인턴)과 2030 공무원을 참여시켰고, 학생회나 청년단체 등 지역 청년들과 소통해 세부적인 행사 내용을 수요자에 맞춰 매번 달리 운영했다.또한 인사처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현장에 동행해 청년과 현장 관계자에게 공직과 정책을 소개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올해부터는 지역 불균형 해소, 청년 세대와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방문자를 ‘기다리는’ 운영 방식을 탈피, 정책 수요자인 청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총1명 참여
역행하는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점이라니??

역행하는 부산시 퐁피두센터 분점이라니??기사출처:[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제202413호]세계적 미술관 '퐁피두 분관' 부산행 가시화부산시의회, 업무협약 동의안 가결글로벌 문화허브 업그레이드 기대세계적인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설치가 첫 발걸음을 뗐다. 부산광역시의회가 지난 7월 24일 '세계적 미술관 분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동의안은 부산시가 △미술관 분관 건립 및 운영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기획 △작품 대여 등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미술관은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작품 지원 △브랜드 사용권 및 운영 자문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퐁피두 외관 사진]△부산시의회가 세계적 미술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분관 유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큰 사진은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본관 전경).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조르주 퐁피두 국립 예술문화센터(퐁피두센터)'는 프랑스 파리의 복합 문화시설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파리를 상징하는 미술관이다. 현대미술 분야에선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동의안에 따라 부산시는 세계적인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분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이 문을 열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는 세계적인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경제적인 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기대 분관 예정 사진]△부산 분관 예정지인 남구 이기대 문화예술공원 개념도.여기까지가 기사 내용이다.우리나라의 역사가 5천년을 자랑하고 기술력과 문화예술분야의 뛰어난 우수성은 K팝,K컬쳐 등의 각광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차고 넘치게 세계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었다.그런데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멀쩡히 있는 미술관, 복합공간들을 활용, 개선 발전 하는 방향은 애초에 접어두고 외화를 모아 모아 굳이 프랑스에 개런티를 바치겠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한다는 말인가?퐁피두의 외관설계를 우리나라 고김수근 건축가가 완성하여 세계적으로 화재를 모았었다.이를 우리나라가 역으로 분관을 짓는다면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지지 못한(예능이나, 미디어에서 다루지 않는) 고김수근 건축가는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네모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건물들은 모두 고김수근 건축가의 작품?이며 박정희 전 대통령때의 산물이다.심지어 이름만대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등 곳곳에 그의 흔적이 있다. 도서관 건물, 병원 건물, 대학 본관, 분관 할 것도 없으며, 심지어 특색이라고 할 것도 없는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도 그의 작품이다.여러분은 유럽의 숱한 멋있고 특색 있는 건물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획일화된 건물들에 의문점과 아쉬움을 느껴 보지 않으셨는지요? 이 또한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만 하셨는지요?이제 와서 닭장 같은 학교 건물은 그렇다 치고~~고김수근 건축가가 천개가 넘는 건물들을 설계, 완공 하였음에도 조명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극히 개인적으로 두 가지로 본다.첫째, 조명 받을 만큼의 건물이 없다. 정권에 빌붙어 돈만 벌어간 건축가.둘째, 남영동 대공분실 설계 제작한 건축가.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탁하고 쳤더니 억 소리 나더라‘라고 하는 그 끔찍했던 취조실, 고문실이 이곳이다.남영동 대공분실을 두고 사람들은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건축가는 가해자 입장에서 치밀하게 설계했다.’부산시민으로써 자본으로 가시화하여 임기 내에 성과만을 보고 달리고 있는 박형준시장이 안타깝고글로벌 허브도시라는 슬로건을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부산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내가 안타깝고100년이 아니더라고 10년을 내다볼 줄 모르는 시장과 의원을을 뽑은 부산시민들이 안타깝다.부산시의회는 지금의 임기에 급급해 하지 말고 지금 시민과 후대의 시민이 살아갈 부산을 고민하는 큰 그림을 그리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도 당신들을 재선 시켜 줄 것입니다.세계적인! 좋지요!!(부산건축가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워낙 부산에서 인재들을 붙잡고 있지 못했으니 아쉬운 맘은 덮어 두고)우리나라에 유수한 건축인재들을 모아 세계가 부럽고 또 부러워 할 만 한 예술문화센터를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인력으로 만들어 보자구요! 박형준 시장님!!

총0명 참여
[22년] 마지막 학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선착순 수강생 모집

현재 저희 평생교육원에선 국가자격증 2022년도 취업대비최대 장학지원 혜택으로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인원 20명)최근들어 사회복지사 2급 /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희망자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1.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에 도움되는 1순위 자격증2. 정부에서 사회복지인력 34만명 뽑겠다고 발표3.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이에 따라 노인들을 부양할 인력 부족 취업이 잘됨4. 2019년 사회복지 예산안 6,400억 증가된 1조 800억 집행 일자리 증가● 보육교사 2급1. 국,공립 어린이집 증가에 따른 일자리 증원2. 방과 후 돌봄교사 지원할 시 소지자 우대3. 고령화 사회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보육정책을 많이 새우고 있음4. 초등 돌봄교실 2019년 700개 곳 설치, 22년에는 3,400개 설치계획5. 2015년도부터 여러 아동학대 사건등으로 취득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음작년만 해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약 4만명이 취득했습니다.이미 현명한 분들은 취득 난이도가 비교적 쉬울 때 시작하고 계십니다.여러분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취득과정● 사회복지사 2급- 고등학교 졸업자▶ 온라인강의(26과목) + 실습(1과목) = 총 27과목(4학기과정)- 전문대학교졸업 이상자▶ 온라인강의(16과목) + 실습(1과목) = 총 17과목(3학기과정)● 보육교사 2급- 고등학교 졸업자▶ 온라인강의(18과목) + 대면과목(8과목) + 실습(1과목) =총 27과목 이수(4학기 과정)- 전문대학교졸업 이상자▶ 온라인강의(8과목) + 대면과목(8과목) + 실습(1과목)= 총 17과목 이수(3학기과정)※ 고졸자의 경우 27과목을 듣는 이유는 전문대 졸업장이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선착순 20명 혜택# 늦은 저녁, 공휴일 상관없이 1대1 전문담당자와 함께 자격증 취득가능# 실제로 취업시 필요한 정보, 직업 전망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 제공노후대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원하시는 분재취업을 통해 가정에 보탬이 되고 싶은 주부평소 공부에 열정은 있었으나 도전해보지 못한 분마음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수강생분이 1%의 의지만 있다면자격증 손에 받아보는 날까지 책임지고 도와드리겠습니다.공부를 놓은지 오래되었다거나직장생활, 육아 등의 여러 일 때문에 자격증취득 과정이 어렵진 않을까 걱정되시나요?걱 정 하 지 마 세 요. ^^취득 과정에 있어 1대1 전문 멘토가 늦은 저녁이나주말,공휴일 상관없이 연락을 드리며, 최소한의 시간투자로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는 대면과목 및 실습 또한지역별로 100% 연계 해드리고 있습니다.기타 진행과정에 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아래의 연락처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 카카오톡 상담 : http:pf.kakao.com/_yxassxj/chat- 연락처 : O1O-9536-4662

총0명 참여
능력 중심의 고졸취업 문화 활성화

“교육부 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과제다.”작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들었던 말입니다. 그만큼 교육이란 주제는 한 나라의 미래를 결정 짓는 무게를 갖고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2016년 8월 4일.교육부 국민디자인단 운영에 대한 논의를 위해 사전 회의가 있었습니다.(참석자는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박진하 사무관, 창조행정담당관실 염선아 사무관, 김주희 주무관, 서비스디자인연구소 임지선 소장, 김태균 선임연구원) 주제는 ‘능력 중심의 고졸취업 문화 활성화’였는데, 박진하 사무관님이 이러한 주제를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베이비 붐 세대 은퇴 등 현장 기술·기능인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기업 및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기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과 직업교육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일이 중요해졌다고 합니다.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비중을 늘려 직업교육 기회 확대,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배우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정부부처 및 산업체와의 연계로 인력 미스매치 해소,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 고등학교 운영 내실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고교 직업교육과정 도입·적용 등 많은 관련 정책들이 이미 시행 중에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많은 정책들이 시행 중인데 무엇 때문에 국민디자인단에서 이러한 주제를 논의해야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교육부 국민디자인단 진행 일정과 이해관계자 모집에 대한 논의를 모두 마친 후,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꼭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여쭈어 보았습니다.직업교육을 마친 고졸취업자의 역량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아 전문성을 인정받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부는 ‘선취업 후진학’ 문화의 확산을 주장하고 있었는데, 직업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먼저 취업을 하더라도(선취업) 이후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느낄 때 대학 진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후진학). 하지만 학력 중심의 평가가 주류를 이루는 산업 현장과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직업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은 조금 생소했지만, 이 과제가 가진 무게와 꼭 성공적이어야만 하는 필요성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진행을 위해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도 절감했습니다. ‘직업교육’,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선취업 후진학’ 등 앞으로 살펴봐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특히 ‘선취업 후진학’의 경우,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 궁금합니다. 기업, 학부모, 학생, 교사의 입장에서 선취업 후진학은 어떤 의미일까요? 자신의 입장과 ‘선취업 후진학’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혹시 현실적으로 어렵거나 부정적인 부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총0명 참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합니다!

특성화 고등학교란 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래의 목적과 달리 구의역 김군사고가 발생하고 그 이후 제주 이민호 현장실습 중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2018년 정부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를 폐지했다가 취업률 감소문제로 1년 만에 현장 실습제도를 다시 제정한 상태입니다. 이 이후 우리 사회는 특성화고에 대한 법, 제도 , 인식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발생한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률은 떨어지고 실직률은 늘어나고 있는데 특성화고 학생들이 특히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회가 청소년이기 때문에 학생 중에서도 낮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은 문제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고용노동부의 2020년 11월 청년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15세~29세 취업은 전년대비 24만3000명이 줄었습니다. 고졸 취업률 특성화고 졸업 후 대학진학률2017 50.4% 32.8%2018 42.8% 36%2019 33.3% 42.5%통계청 경제활동 인구조사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취업자 수 감소 대부분은 취약 일자리(재택근무가 불가능하고, 직접 대면이 필요한 직장 내에 비필수 인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인원에 대다수가 특성화고 학생들이었으며, 이에2020년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이 정부에 고졸 일자리 보장을 요구하는 운동장 피켓시위 퍼포먼스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정부에게 특성화고 학생들이 요구하는 사항은 안전보장은 당연한 부분이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직업을 얻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삶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또한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사회의 시선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가장 개선하고 싶은 점으로 차별적 인식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습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각자의 꿈과 노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항과 관련해서보다 자세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인식개선 활동은 인스타 계정 @global-ctz5,특성화고권리연합회,책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씨리얼-특성화고 학생들이 정부에 따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1명 참여
현역병 모집 및 병역진로설계 홍보 방안

국민 의견수렴 온라인 정책토론 실시 안내「현역병 모집 및 병역진로설계 홍보 방안」병무청은 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능력을 갖춘 사람을 선발하여 적정 충원하는 현역병 모집 제도 및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 등을 고려하여 군 복무 및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리플릿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홍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년 주요 홍보 내용 >○ 리플릿 인쇄물 및 모바일용 병행 제작, 정보 접근성활용도 제고 - (인쇄물)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등 상담설명회 시 배부- (모바일) 다운로드 등 기능 추가, 병무청 누리집 게시 및 병역의무자에게 알림톡 전송○ 청년층 선호 콘텐츠 및 다양한 홍보 매체로 맞춤 정보 제공 - (미니북) 병역이행 절차부터 전역 후 취업 지원까지 통합 정보 제공, e-book 제작 - (정책 알림 서비스 앱) 연령, 관심분야(병역) 등 사용자 정보에 따른 홍보 타겟별 맞춤 정보 제공빠르게 변화발전하는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온라인 토론을 실시하여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토론 개요】1. 주 제 : 현역병 모집 및 병역진로설계 홍보 방안 ① 병역의무자, 부모 등 대상별 효과적인 홍보 매체 및 방법 ② 현역병 모집 지원 및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2. 일 정 ① 토론실시 : ’24. 7. 11.(목)~7. 24.(수), 2주간 ② 결과게재 : ’24. 8월 중3. 토론매체 :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4. 담당부서 : 병무청 입영동원국 현역기획과(042-481-2738) 2024년 7월 11일 병 무 청 장

총47명 참여
2외국인 의사수입 찬성~~~~^^

암말기, 노인질환,휘귀난치성질환등의학기술로 더이상 어쩔수 없는 것은의사보다 간병이 더 소중하고 필요하다.의사나 만능은 아니다.의사의 독점업무를일정부분 간호사도 할수 있도록 하고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고생하는간병인등에 대한 대우도 대폭 개선해야 한다.특히탈북자 출신 의사나중국 조선족 출신 의사는의사소통에도 거의 문제가 없다.북한이나 중국의 의사자격을 인정하고정부 부담으로3~6개월 정도 연수를 거쳐한국에 맞는 의료수업을 이수하면의사로 활동하며진료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외국인 의사도정부부담으로6개월~1년정도 연수를 통해의료관련 한국어와 한국의학을접목시켜 이수시켜한국에서 의사로 활동하게 하면 된다.한국은외국인 의사를 수입하면의사를 길러내는 국가비용을대폭 줄일수 있고의사 보수도 대폭 줄여건강보험으로 비급여와 간병비까지보상하여 민간보험 없애고국민부담을 대폭 감소시킬수 있다.미국등 선진국들도외국인 의사들을 제한없이 받아들이고상시 고용하며내국인 의사와 경쟁시키고 있다.한국은의사등 우대받고, 특혜받고, 독점업무을하며 지나치게 높은 보수와 대우을받는 집단의독점을 깨는 것이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의사를 일반근로자 평균 보수의2배가 넘지 않도록 개혁해야 한다.직업간 직종간 차이를 좁혀야의사등 특정 직업에 대한 쏠림을 없애고과학과 기술분야에 투자를 늘리고인재가 투입되며사회 모든 분야가 골고루 발전하고빈부격차 양극화를 해소하고저출산과 자살도 해결할수 있다.장기적으로는모든 의사를 공무원화 시켜교사와 동등한 대우와 처우보수를 지급하고국민부담을 대폭 낮춰야 한다.공적분야를민영화 하면 국민은 인질이 되고착취당하는 것을 이번에의사대란을 통해서 똑똑히 알았을 것이다.금융,주택,도로,교통,통신,전기,가스,의료,교육,보험,연금,상하수도등모두 마찬가지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